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26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6. 00:57
728x90

수요일 오전 1:00  ~ 오후 3:00

 

수면박탈  후 잠이 들었고 오전 3시 넘어서 잠깐  또  깼고 오전  5:22분에도  깼는데  당연히  살인공격이 들어와서이고 중간에  시간 확인을 안 했지만  수시로 또  깼는데  깰  때마다 목구멍이 칼칼하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에 가래처럼  점액질이  가득찬 느낌이었음.

 

항상 그렇듯이  전신에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고, 저림.

 

그리고 골반과 좌골 진동뿐만 아니라  내장과  척추, 머리골  진동도  동시에 들어오는데  누워있는 동안  계속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는데  두통이 심하고,  눈알도 진동으로 떨림. 

 

꿈도 계속  꿨고,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친 것처럼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10시부터 수업 준비하는데  2시간 동안 귀 고막과 머리골,  눈알이  터지는  줄  알았음. 

 

씻는데  역시  눈 주변에 고춧가루 뿌린  것처럼  고문하고  화장하는 내내,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눈앞이  핑핑  돎.

 

밥  먹는데 소화 안 되게  골반과 내장,  척추와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사정없이 튕기는데  개만도  못한 처지.

 

지속적으로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는데  뇌간에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짐.   눈앞에서  실벌레처럼  날아다님.

 

출근길인데   발목과  무릎 관절이  아작날 것처럼  고문하는데  걷기도  힘들뿐더러  계단을 내려가는데 무릎이 구부려지지가  않음.  진짜 다리를 마비된  것처럼  뻣뻣하고 만들고 무릎 연골이  닳아없어진 것처럼 고문하는데 끔찍함.

 

 

오후 3:00  ~  11:59

 

9시간 내내  다리, 복부 내장과  척추, 머리골은  세트로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서 있거나  걷기도 힘듦.

 

다리는  무겁고 땅기고 배에 계속 가스가  차  있고  헛배 부른 느낌이고  복부 팽만감이 있음.

 

머리 역시 효소와 호르몬 생합성의  화학 고문으로 계속 무겁고  멍함.

 

공강  시간에 밖에서 밥  먹는데 그렇게  매운 음식도 아님에도  화학고문에  혓바닥이 불타오르고 굉장히 따끔거리게 고문하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밥을  먹고 수요일  오후 9시부터 3시간  동안  내장이 터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배가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그리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미스트  뿌리려고  안경을  벗고 테이블에 올려놓으려고  하는데 <뇌를 건드니깐>  팔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다보니  물건을 손에서  놓친다거나 손의 움직임이 의도하지 않은 곳에  간다거나 하는 등   팔의  움직임 방향과  힘의 조절이  제멋대로 <로봇 팔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이렇게  당하다보니  새로 산 지 얼마안 된  휴대폰을 손에서  떨어뜨려서 액정을 깨뜨리게  만들고  물이 담긴  대야에 빠뜨리고 오늘처럼 테두리 끝에  부딪쳐서 안경의 콧받침을  깨부수는 등 물건의 파손도 알게모르게 이 고문으로 인해 많이 손실을 입음.

 

3시간  동안  내장 고문으로  배가  불러오고  재채기와 가래, 콧물이 마구 나오는 등  내장과 뇌간  공격이  집중 들어옴.

 

그리고  미생물 공격이  생식기에도  자주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