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00 ~ 7:00
잠을 잔 게 아니라, 개같은 고문 받으면서 잠. 그래서 항상 고문 때문에 일어나면 그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다.
일어난 직후 고통스러운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피로가 풀리면 풀렸지!
오전 7:00 ~ 11:59
밤새 만들어놓은 각종 호르몬과 효소 등의 생화학 물질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때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과 함께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으로 요동침.
눈알 역시 덜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끔찍함.
왼쪽 종아리와 오른팔 피부 가려움과 생식기 가려움 유발.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귀가 굉장히 아프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흔들려서 어지럽고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게 고문 중.
머리에 피가 몰리게 극살인고문 중.
피부는 계속 따끔거리고 눈알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에 쏟아지는 전자기장과 음파의 압박과 진동. 끔찍하다.
오전 8:20분부터는 속쓰림, 갈증,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가득차게 함. 이후 머리 속이 얼얼하게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눈을 못 뜰 정도로 극한 살인행위를 하는데 눈을 감고 누웠는데 눈앞이 어두워짐. 마치 검은 커튼을 드리워진 것처럼 뇌와 눈에다가 개 살인짓거리를 하는데 머리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눈도 바늘로 쿡쿡 쑤시는 통증이 있고 머리 속이 작열감이 굉장함.
다리는 내내 저리네.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계속 움직이고 생식기에서는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옴.
주파수로 뇌를 가르는 듯한 통증 고문이 지속 중이고
계속 머리가 무겁고 멍한 상태임.
몸이 다 쑤시게 하고 머리를 12시간 가까이 자고 있고 상태 sleeping tendency로 만들고 계속 유전자 복제고문.
오후 12시까지 눈을 감고 누웠는데 DNA, mRNA, 그리고 단백질 합성고문 후 그 염기코드를 몸 속 미생물과 세균 등에 담아서 복제하는데 시각 영상 이미지가 눈을 감아도 계속 떠오르게 하고 간간이 청각 기억도 빼가는데 주로 시각 기억이 청각 기억보다 더 거슬림. 일단 아무 것도 안 보이는 상태에서 자야하는데 계속 머리가 진동하고 압박하는 상태에서 머리에 시각 이미지가 그려지고 꿈처럼 꾸게 하고 심지어 실제 동영상처럼 컬러로 되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움직이는 게 보이게하니 잠을 못 잠.
오후 12:00 ~ 2:30
눈알이 뻑뻑하고 눈을 떴는데 실벌레같은 게 수십 마리가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는데 이게 복제해 가는 것. 미생물 내지 세균임.
복부 팽만 증상 야기하는데 가스가 가득차고 방귀가 계속 나옴.
이후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내장 공격이 좇같이 들어오면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복부 배꼽 주변에 진동 공격이 엄청 들어오는데 특히 허리 오른쪽 부근에 칼을 꽂고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2시간 가까이 이어짐.
머리에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같고 혹은 머리에 머릿니처럼 벌레가 지나가는 듯한 아주 더러운 느낌의 공격이 지속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머리 속에 작열감이 있고 시큰거리고 얼얼하면서 순간순간 머리에 피가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 야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다리는 제멋대로 횡파와 종파 스핀하고 소변이 자주 마려움.
좌골, 골반, 척추와 내장 공격이 동시에 머리골과 안면골을 진동시키면서 극살인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2:30 ~ 6:30
4시간 동안 살인고문.
가스가 내장에 가득차게 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혈관 건드는데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손바닥 피부가 건조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림.
수업 준비하려고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 고문질. 거의 2시간 가까이 심장과 다리 공격이 이어지고 혈관 공격도 가해지는데 피비린내와 찌린내가 올라옴.
오후 4시부터는 머리 진동이 거세지는데 머리 압박이 심함. 2시간 넘게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움.
기본적으로 다리와 골반, 척추와 내장 진동과 압박이 가해지면서 배꼽 부근인 뇌간 반사점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고, 골반과 방광 진동도 심함.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신장 부근도 호르몬 유도하기 위해 고문.
좌뇌 유양돌기 부근에 엄청나게 살인 진동이 들어오고, 이어서 머리골 바깥쪽과 안쪽이 동시에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피가 진동하는 부근에 급 몰리면서 급격한 두통이 있고 어지러움.
오후 6:30 ~ 8:00
역겹다. 수업 준비하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주파수 진동 공격이 휘몰아치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뒷골이 심하게 땅김.
오후 8:00 ~ 10:00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더부룩하게 내장에 진동 공격질.
이후 유튜브와 daum 기사 보는데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림. 뒷목과 뒷골이 땅김.
얼굴 피부도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다리와 생식기, 방광 부근을 건드는데 소변도 자주 마렵고 속도 쓰리고 찌린내가 올라오고 다리는 심하게 땅기고 허리도 아픔.
턱관절을 건드는데 말을 내뱉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말하는 게 고통스러움. 귀 고막도 아픔.
오후 9시 30분 넘어서부터는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가려움.
지긋지긋함. 이런 개 좇같은 생체 실험 고문을 당하고 산 지도 벌써 14년째.
오후 10시 ~ 11:59
수업 준비와 관련된 동영상 보는데 머리에 엄청난 진동 주파수가 소나기가 내리듯이 쏟아지고 머리골은 진동으로 요동침. 이후 유전자 복제하느냐고 혈관 건드는데 피부 가려움과 함께 치아와 잇몸을 건드는데 아랫니 오른쪽 송곳니 잇몸에 골융기가 나타난 곳에 엄청나게 진동으로 건드는데 그 부근에 염증이 생기고 굉장히 부어오름.
그리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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