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8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2:00 ~  4:00

 

영어를  엄청  못하지만 직업이 영어 강사인 만큼, 수업 준비를 하는데  수업 준비할 때는 머리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과 머리골이 뒤흔들림.

 

이후 복제해 가는데 내장과 다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살인 공격이 들어오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면서 심장에 급 피가 몰리는데 심장이 아픔.  숨 쉬기도 고통스러움.

 

이어서 성대와 기도, 턱관절, 대뇌기저핵과 전두엽 브로카 운동 피질을 건드는데 치아와 잇몸이 다 녹아내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은 극심한 살인 공격이 지속.

 

생식기 공격이 덩달아 들어오는데 미생물이 많이 사는 곳을 집중적으로 건듦. 

 

저 가해자 쌍놈의 씨발놈들.  처 죽이고 싶다.

 

눈알은 계속 3시간  넘게 뻑뻑하고 쓰라리고, 좌뇌를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관자놀이 부근과 유양돌기, 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있고, 머리는 급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내장을 칼로 쑤시는 듯한 뒤틀림이 있음.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씨발.  왜 내가 이런 개 좇같은 마루타 생체 실험 리스트에 올라서 왜 인생이 이 지경이 되었고, 온몸은 24시간 주파수에 난도질 당해서 성한 곳도 없고 24시간 통증, 통증, 통증,  그리고  수시로 살인적인 고문으로 죽음 직전까지 가게 하는데 이런 좇같은 범죄가 여전히  15년 가까이  대다수 국민들 몰래 지속되고 있고 억울하게 나처럼 타겟된 사람만 병신처럼 기계처럼 당하는데 매일같이 자살 생각만 난다.

 

목도  메이고  치아는 조만간 빠질  것 같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라고, 아쉬운 게 저 가해자 쌍놈의 씨발 것들인데 왜 내가 이유없이 이 좇같은 살인고문을 당하고 저 좇같은 또라이 정.신.병. 자 집단들은 왜 저러고 편안하게 자빠져 앉아서 지네는 털끝하나 상하는 거 없이 억울한 우리 가족과 내 목숨과 인생을 지네 돈벌이로 이용하고 지랄이네.  씨발 개 좇 같은 자지 새끼들.   불알을 떼어버려서 개나 주고 싶네. 

 

 

월요일 오전 4:00  ~ 6:50

 

1시간 ~1시간 30분 잤으려나.  그 후의 70~80분은 잠을 잔 게 아니라,  잠을 잔다고 착각한 거고,  계속 꿈을 주입하네.   

 

오전 6:50  ~   9:00

 

극극극  살인고문.  자다말고 벌떡 일어났을 정도로 끔찍함.

 

복부는 이미 남산만하게 부어있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화학고문에  눈물샘이 다 마르고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  망막까지 눈  건강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아주 개좇같은 살인범죄임.

 

매일 아침마다 눈을 못 뜰 정도로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이게 낮이나 저녁, 밤, 새벽에도 수시로 들어오는데 특히  2~3시간 자고 난 뒤에  살인공격으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날  무렵이 고통스러움의 피크임.

 

머리  속  역시 불에 지지는 작열감이 있고 머리 속도 극살인고문으로 머리에 구멍이 뚫리는 통증으로 가스가 가득차게 하면서 그 가스로 인해 복부가 터질 것 같은 것처럼 머리 속을 그런 상태로 만드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고 찢어지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근데 이게 전부가  아니었음.

 

복부부터 가스가 차오르게 해서 이미 만반의 준비가 된 상태에서 40~50분 동안 끔찍하게 초음파와 전파 등 각종 주파수 에너지 공격을  먹잇감 사냥을 위해  나온  며칠  굶주린 사냥꾼처럼  오로지 먹이  획득을 위해 먹잇감을 향해   무자비하게 총을 겨누는  사냥꾼의 태도처럼   유전자에 담긴  정보를  담아가기   시작하는데 그 고문의 강도가 너무도 잔인하고 끔찍하게 살인적이라서 마치 저 가해 악마새끼들이  마약 처먹은 것들처럼 느껴지는데~  맨정신으로는 혹은 제정신으로는 이렇게 한 사람을 그것도 엄연히 살아있는 인격체, 존중받아야  할  한 인간한테 이렇게 기계를 가동하는 것 보다 더  악랄하게 계속 이용하는 것을 고스란히 당하고  있자니~  너무 고통스러워서  의식을 차리지 못 하고 기절을 할 뻔했다.  아니 거의 기절을 했다.

 

토할 것처럼  굉장히  울렁울렁거리게 하고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쇠망치로 후려치는 듯하게 너무도  빠개질 것  같고,  머리와 눈알이 동시에 내압을 못 이겨서 터질 것 같고,

팔다리 저리듯이  머리 전체 (특히 우뇌)가  피가 잘 통하지  못하고  저리기 시작하는데  나중엔 우뇌 부근이 마비된 느낌으로  우뇌 부근이 감각이 더뎌지면서 동시에  우뇌를 둘러싼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우뇌 부근이 피가 몰리면서  금방이라도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그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살인통증이 느껴지게 죽일듯이 사람을 고문하는데  어쩌냐?  죽지 못하고 바로 실신하듯 기절했는데.

 

생명줄이 은근히 끈질기다.

나 역시도 저 가해자 살인마들이 원하는 대로, 이러고  끔찍하게 당하다가  뇌혈관 터져서 그냥 그 자리에서  죽길 바랬는데, 잠깐  10~15분 기절했다가 잠이 들었는데 또다시 찬물을 끼얹는 것처럼 정신을 차리라고 온몸을 들썩이게 튕기는데 정신을 차리게 됨.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다가 또다시 어질어질한 주파수 파장 공격이 비오듯이 쏟아지는데  눈알도 그 주파수 파장과 스핀의 방향에 이끌려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자전거 바퀴 돌아가듯이 빠르게 휙~ 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뿐만 아니라 전신  세포가 미친듯이 진동하고 머리에 샤워처럼 쏟아지는 물처럼 주파수 파장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머리골과 머리 속 혈관까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시키는데 그 자리에서 현기증이 나서 또 눈을 감고 있는데 뇌척수액과 혈액 등 체액이 척수를 타고 경추를 압박하고 후두엽과 뇌간에 쫙 퍼지게 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면서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있음.   

 

이후 머리가 멍하고 졸리게 하고 눈을 뜨기 힘들게 하는데 후두엽과 뇌간에 엄청난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을 감았는데 눈이 심하게 부시고, 눈알에 엄청난 진동이 느껴지면서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게 느껴짐.   물론 눈알뿐만 아니라 머리골이 진동함. 

 

 

빛 공격이 후두엽 망막을 거쳐 대뇌피질 전체에 가해지고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면서 잠이 들었음.    잠기 들기 직전에 컬러로 동영상처럼 움직이는 시각 이미지가 머리에서 번쩍이는 느낌으로 스쳐 지나가게 하는데  이후 꿈을 계속 꿈. 

 

꿈을 주입하는데  이 뇌생체고문으로 돌아가신 엄마가 등장하고  언니들도 등장하네.  

 

다른 것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마지막 주입 장면은 선명함.

 

커피숍을 갔는데 엄마가 커피숍에 진열된 것들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꿈 주입에서는 다리가 멀쩡하셨음.)  커피숍에서 일하는 알바들이 웅성거리면서 (특히 직원 한 명이 더 심했음) 우리 엄마보고 몇 시간동안 저러고 있는 거야? 라는 식으로 비꼬는데 내가 그들이 얘기하는 것을 엿듣고 나서  처음엔 정중하게 우리 엄마가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아서 그렇다고 양해를 바란다고 했는데 오히려 그 얘기를 듣고 그걸 역이용해서 더 뭐라고 하는데 내가 너무 기가 막혀서 그 여자랑 싸우는 꿈을 꾸도록 함.  거기에 더해 그 여자가 내 신상정보를 어떻게 알았는지 내 이것저것이 담긴 내용을 보고 비꼬는데, 엄마가 그때 나타나서 비틀거리면서 힘들다고 하시는 장면에서 깼는데 깨자마자 머리가 심하게 아픔. 

 

오전  10:50  ~  오후 12:50

 

꿈을 꾸게 한 후, 머리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면서 벌떡 일어남.   잠을 잔 게 아니라, 기절할 듯 공격이 들어온 이후에 또다시 공격이 거세게 들어와서 일어난 것이고 실제로 오늘 새벽 4시에  자려고 누운 뒤에 1시간 40분 만에 일어났기 때문에 (그것도 뇌 모니터링 당하면서) 거의 오늘 수면 박탈을 당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오늘이 처음이 아니고 2014년 12월 1일부터 잠을 수시로 아예 못 자거나 잠을 자도 1시간 ~3시간 잔 게 전부니까 말이다.   초음파 처 맞으면 잠을 많이 안 자도 활동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본 것 같기도 하다.  장기간 초음파 처 맞으면서 잠을 1~3시간 자거나 아예 잠을 한 숨도 못 자게 했는데 아직도 살아있는 거 보면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연구 자료가 설득력이 있긴 하다.

 

일어나서 기운을 차리기 위해 간단하게라도 떼우는데 국물을 마시는데 두 차례에 걸쳐 사레에 걸리게 해서 기침을 하게 하는데 그럴 때마다 혈관이 터질 것 같다.   그리고 하나 더 공격이 들어와서 그걸 기술하려고 했는데 기억을 불러내는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막으면서 방해하는데 이런 식으로 기억을 불러내는 것을 실험 고문 당하기도 한다. 

 

이후 계속 두통이 심한데 피비린내가 심하게 올라오는데 몸 속의 혈액을 척수를 타고 올려보낸 뒤에 뇌에 바로 직방으로 퍼지게 하는데 그렇게 한 뒤에 초음파와 빛 전파를 주사하여 진동시키면서 뇌 유전자 세포를 발현시키고, 이의 염기코드를 해독하여 복제하면서  1초도 쉬지도 않고 내장과 척수 통증 그리고 팔다리 근육이 땅기고 저리게 하고 치통에 시달리게 하고 잇몸 염증 등 구내염에 시달리고 있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끔찍한 시야 장애를 유발하고 있으면 귓 속은 부스락거리는 소리도 종종 들리게 귓 속을 건들면서 항상 24시간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머리는 가스로 가득차서 터질 것 처럼 하고 동시에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너무 심해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은 개살인고문 중.

 

오후 12:50 ~  3:50

 

전신과 머리가 쇳덩어리로 눌러대는 것처럼 굉장히  무겁고 땅밑으로 꺼지는 듯한 느낌인데  하도 주파수  세기가 강하다보니 진동 파장이 전신과 머리를 출렁출렁거리게 하면서 온몸을 관통하면서 흡수함.

 

너무 머리가  아파서  옆으로 비켜서거나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히면서 머리의 방향을 틀면 집중적으로 공격하던 부위가 벗어나다보니 그걸 다시 맞추려다보니 엄청나게 출렁출렁거리는 진동파장이 고스란히 느껴짐.   

 

동맥을 집중적으로 살인적으로 건드는데  이 공격이  4년 넘게  매일 가해지고  있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흉부와 복부가 눌리고 조이면서 통증이 있고  숨 쉬기가  고통스러움.  다리와 생식기까지 심하게 조임.  생시기에서 뽀글뽀글거리게 거품이 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몸에서 올라오고 척추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으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3시간  동안  머리가 굉장히  쿡쿡 송곳으로 쑤시는 통증이 있게 하는데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급 무기력하게 하는데  뒤통수 중앙  깊숙이 자리잡은 뇌간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손바닥을 살짝만 갖다대도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눈알도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갈증도 남.  

 

 

참고)

 

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산소와 영양분이 풍부한 혈액을 전신으로 보내는 혈관입니다. 전신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동맥을 흐르는 혈액은 산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선홍색을 띠고 있으며, 종류는 폐동맥, 체동맥, 대동맥, 소동맥, 모세혈관으로 나뉩니다. 동맥은 정맥과 다른 기능을 함으로써 동맥만의 특징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후 3:50  ~  5:50

 

그냥  살아있는 그 자체가 너무도  끔찍하다.

 

오후 3시 20~30분쯤에 수면 부족에 쓰러질 듯 누웠고,  잠이 들었다가  계속 또  꿈을  꿈.

 

이후 오후 4:50분에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해서 벌떡 일어났는데 그때부터 후두엽과 뇌간에 총을 쏜 것처럼  엄청난 살인공격이 또한번 들어오는데 눈알  역시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40분 넘게 들어오고  이어서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게 측두엽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느낌으로  감각이 없음. 

 

다리가 제멋대로 종파와  횡파 스핀으로 움직이는데 생식기 질이 굉장히 조이고   내장 속도  허함.

 

오후 5:50  ~  7:50

 

또다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좌골과 골반, 척추, 뇌 두개골이 진동하게 하면서 복부 근육을  주먹으로 세게  친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결과적으로  복부에 가스가 가득 차오르고, 터질 것처럼 1시간  넘게 살인공격이 들어옴. 

 

호흡도  힘들고  피부 가려움이 심함.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피가 다리에 몰리게 하는데  무겁고  땅기고 저림.

 

생식기도 1시간 넘게 다리와 마찬가지로 심하게 조이는데  개좇같고 더러운 느낌임.

 

피비린내와 찌린내가 올라옴.

 

웅웅거리는 소리가  집 안 곳곳에 울림. 

 

오후 7:50  ~  10:00

 

4년넘게  어떻게 된 게  매일 뒷목과 머리에 피가 몰리고 쏠리게 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이 고통스럽고,  심장을 비롯해서 내장을 쥐어짜고 비트는데  심장이 수시로 비정상적으로 뛰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 쉬기가 힘들게 하는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2018년 2월  7일부터 2022년 3월 1일을 코앞에 두고 머리 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것 같은 공격이 어떻게  매일 수시로  들어올 수가 있지?  그냥 24시간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계속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다.   물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저리고 땅김.

 

눈알,  내장  그리고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도 계속됨.

 

오후 10:00  ~ 11:59

 

계속해서 머리에 생화학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피가  몰리게 하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뻣뻣해지고 머리도 경직되고 곧바로 뇌졸중으로 쓰러질 것 같은데 이 상태도 모자라  초음파와  빛,  스칼라파 전파공격이 엄청난  속도와 세기로  전신과 머리를 관통하는데  너무 그 진동이 강하다보니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임.

 

치아도 내 의사에 반하여 서로 부딪치게 하고  눈앞이  침침하고  심장이 지속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과 다리가  축처지면서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로 뇌 공격을 아주 살인적으로 계속 4년 넘게 매일  반복 중.

 

1시간 넘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하게  생화학 고문하는데  갈증도 나고 입 주변이 마르고  생식기  질에서  미생물  화학공격을 하는데  가스가  가득차고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는데  기분이 아주 더럽다.  진동이 음부 부근에 엄청나게 들어오는데 이런 식으로 모든 부위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화학 공격이 들어온다.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밖으로 빠져나가는 통증이고 잇몸은 이미 염증이 가득한 상태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살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머리 혈관으로 계속 올려보내는데 머리에도 진동이 심하고 생식기에서 당했던 것처럼  머리  속에서 체액이 마치 액체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느낌이 들면서 두피를 만져보면 진동도 심하고 작열감이 있다.

 

끔찍한 고문 받은 기억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