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00 ~ 1:00
전신 혈관 건드는데 불그스름하고 푸르스름하게 얼룩얼룩하게 보이게 피부가 변함.
피부가 심하게 가려움.
참고)
◆ 혈액순환 나빠진 것도 원인... 심하면 혈관질환 여부 살펴야
등 부위는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스트레칭 등 운동까지 안 하면 움직임이 거의 없는 부위가 바로 등이다. 혈액 속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징후가 있으면 가려움증이 더 심할 수 있다.
혈액순환이 나빠져 건조감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혈액의 주요 역할은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다. 피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산소공급이 제대로 안 되고, 노폐물이 쌓여 건조증이 심해 질 수 있다.
◆ 갑상선 이상, 간·신장 나빠져도... 가려움증의 여러 요인들
갑상선 이상 등 내분비계통에 문제가 있어도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몸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간이나 신장이 나빠도 등 가려움이 심할 수 있다. 몸에 노폐물이 남아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 중 신경이 손상된 경우 피부가 과민해져 쉽게 가려움을 느낀다. 철이 부족해서 생기는 빈혈도 가려움증의 원인이다. 철은 가려움을 느끼게 하는 신경의 구성 성분으로, 부족하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한다. 신경성 위염, B형 간염, 접촉성 피부염 등도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아까는 좀전에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눈이 심하게 침침하고 어지러움.
오전 12:32, 본격적으로 뇌혈관 살인고문질 시작.
수시로 사레 들리게 고문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이러고 살고 싶지 않음. 완전 병신됨. 수시로 내사시 만듦.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엄청 가까이 들리면서 계속 혈관에 살인 고문질.
오전 1:00 ~ 2:00
1시간 넘게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함. 계속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 뇌혈관 자극하는데 두통 유발.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다.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피부 가려움 지속 중.
이러고 살인 고문 받으면서 계속 살기가 점점 고통스럽다.
이러고 살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14년째 그것도 365일 매일 24시간 살인고문. 그리고 해를 거듭할 수록
점점 더 잔인하고 끔찍하게 인간을 기계 취급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식을 벗어나는 너무도 엽기적인 살인고문이다.
오전 2:00 ~ 3:00
어제 오후에 당한 것처럼 치아가 뿌리째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빠질 것 같네. 1시간째 지속중.
그리고 갈증을 넘어서서 목구멍과 입안이 바짝 마르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혀도 쫙쫙 갈라짐.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피부 가려움증 유발.
계속 반복되는 전신혈관과 뇌혈관에 살인고문 중.
내가 건강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도 이 개같은 살인고문에 엄마는 병들어 돌아가시고, 아빠도 병드셨고, 나역시 누구보다 체력이 좋았고 건강체질이었는데 유전자 발현과 조작, 복제 고문으로
완전 희귀질환과 다를 바 없는 상태가 됨.
오전 3:00 ~ 6:00
자려고 누웠고 눕자마자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뇌간 공격과 이마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고문.
머리 진동과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심하게 눌리는데 머리가 급 멍해짐.
자는 건지 마는 건지, 머리에 피가 몰리고, 잠을 못 자겠음.
조금 잠이 들었다가 갑자기 열 공격이 몸 속 체액을 끓어오르게 고문하는데 마치 라면물이 끓어오르는 게 연상이 됨.
몸 속 효소 단백질 변성 유도 고문.
날계란 상태를 뜨겁게 가열하면 단백질이 변성이 되는 원리.
시간 확인을 하니 오전 4:13.
갈증이 심하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데 머리 대뇌골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쏟아지는 빛 전파와 초음파로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머리골 역시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함.
비정상적으로 콧물이 나오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
☆ 어제 오후부터 지금 새벽 4:53. 쉬지않고 계속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이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잇몸이 퉁퉁 부어오름.
그리고 목구멍과 입안이 타들어감.
오전 3시부터 3시간 넘게 극한 살인고문과 함께 수면박탈이 이어짐.
소화도 안 되고 위과 신장, 간 부근에 엄청난 공격.
갈증이 지속되고 치아가 계속 뿌리째 빠질 것 같고 목이 조이고 메이고, 눈알도 뻑뻑하고 머리 압박도 심함.
내장 혈관공격이 끔찍하고 뇌혈관도 아주 살인적으로 고문.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남.
잠은 언제 잘까? 기가 찬다.
오전 6:00 ~ 오후 12:20
4시간 동안 전파음파 주파수 처맞으면서 잤다가 오전 10시 5분에 체액을 라면물 끓어오르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날 정도임.
머리가 체액이 요동치게해서 두통이 심하고 머리 속이 작열감과 함께 시큰거리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이마를 포함해서 대뇌피질 전체를 주파수로 난도질하면서 뇌혈관을 건드는데 머리가 저림. 특히 이마 부근이 가려움.
6시간 동안 자다깨다를 반복. 그리고 꿈을 꾸게 하는데 내 실시간 무의식 생각에 복제해 간 기억을 덧대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서 그게 마치 내 생각인양 착각하게 만들고, 계속되는 기억추적과 조작과 꿈 주입.
오후 12:08, 벌떡 일어남.
오른쪽 어깨와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마비 증상이 있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헬리콥터 모터 소리와 진동이 전신과 머리를 계속 뒤흔드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이 침침하고 머리 혈관 건드는데 심하게 저림. 뒤통수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의 통증.
오후 12:20 ~ 3:00
극살인고문의 연속.
2018, 2019, 2020, 2021, 2022. 14년 피해기간 중 최근 5년간은 단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24시간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밥을 먹는데 계속 내 속마음이 머리골을 울리게 하면서 들리게 살인고문질.
겨우 밥을 먹고나니 2시간 가까이 다리와 내장을 쥐어짜는데 다리는 저리고 땅기고 내장은 뒤틀리고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땅김.
그 내장 효소 고문으로 인해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한 상태.
40분 가까이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인데 초음파 공격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뇌혈관에 화학 고문하는데 두통이 굉장하고 머리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쓰라림.
오후 3:00 ~ 6:00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남. 계속된 꿈 주입.
일어난 이유가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척추뼈와 머리골이 두 동강나는 통증.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내장혈관부터 경추를 지나는 혈관 그리고 뇌혈관과 눈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뒷목이 삐끗한 것처럼 통증이 지속되고 갈증이 심하고 두통 역시 굉장함.
혈관 염증에 시달림. 피부 가려움이 계속되고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함.
오후 5:20분부터 50분까지 경추와 뇌간에 심한 통증 고문. 동시에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5:50분부터는 왼쪽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정수리부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휘감으면서 고문질.
오후 6:00 ~ 8:00
계속 쉬지않고 살인고문. 삐~하는 소리가 들리고 귀가 찢어질 것처럼 아픔.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경추 부근이 끊어지는 통증이 오늘 하루종일 지속.
속이 울렁울렁거리는데 속이 허함. 기운이 다 빠진 느낌.
머리에 갑자기 체액이 몰리게하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계속 반복되는 생화학 고문.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체액이 요동치면서 두통 유발하고 혈관 염증과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에 24시간 시달림.
오후 8:00 ~ 9:00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이후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심하게 나고 경추와 머리 후두엽 혈관이 눌리면서 극심한 두통 유발.
오후 9:00 ~ 금요일 오전 1:20
다리와 생식기에 피가 몰리게 하고, 미추와 요추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하다가 급 경추와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끔찍한 초음파 진동이 머리를 뒤흔드는 살인고문을 3시간 내내 반복.
뒷목부터 통증이 극심해지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2시간 20분 정도, 몸 속에서 호르몬 가지고 화학고문하는데 니코틴 성분 만들어놓는데 비흡연자임에도 코와 입에서 담배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고, 머리까지 아픔.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침에서 쓴맛과 단맛이 남.
아주 개좇같은 살인고문.
내 몸 속에다 화학 고문을 2009년부터 조금씩 하면서 점점 수위를 높여가면서 2022년 현재까지 아주 노골적으로 대놓고 하고 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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