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6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00 ~

 

화요일  오후 5시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3시  30분.

 

10시간  30분째 생화학 가스가 복부부터  흉부,  경추 그리고 머리 속까지 가득차게 하면서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시간  내내  호흡곤란 야기에 숨을 쉬기가  힘듦.   

 

일반 직장인이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에  도착할 때까지  호흡곤란과  끔찍한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뜻.

 

 

수요일 오전 1시부터 2시간  가까이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굉음을 내면서 진동하게  머리를 뒤흔드는데 눈알이  위,  아래를  반복하면서 120분동안  움직이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전 3시 전후로는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두통이 심한데  눈을 일부로 내가  다른 방향으로 돌리면 0.5초 괜찮다가  다시 그 방향으로  또 공격이 들어오면  다시 내가  다른 쪽으로 돌리는 식으로 내가  눈알을 돌리는 방향대로 공격이 들어오는  방식.  눈과 뇌에 동시에 공격이 들어오는 구조.

 

 

지긋지긋하다.  그리고  끔찍하고 잔인하다.

 

팔다리  그리고 눈알,  머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24시간  진동하고  회전하면서 동시에 내장과 머리  혈관에 초음파와 빛 쏴대면서  호르몬과 효소 고문하는데  살인적인 통증.  참기  고통스러움.

 

수요일  오전 3:30  ~  4:00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엄청나게 살인적.

 

오전 4시, 자려고  눕자마자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팔다리  등 전신 그리고 머리골,  눈알이 진동하고  회전고문할  워밍업 상태 만듦.

 

복부를  칼로 도려낼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눈알 역시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과 눈알이  뽑힐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으며,  코피가 날 것처럼 코 혈관을 관통하면서 바로 뇌에 다이렉트로 살인고문질. 

 

벌써 오전 4:49.  1시간째 수면박탈  중이고,  9년째 잠을 제대로 못 자게 고문중

 

오전 5:00  ~  10:00

 

잠을  자는 건지 마는 건지, 개좆같이 진동 살인고문.

 

잠이 들었다가  중간중간 깨고  또 자고. 

 

오전 10:00  ~11:59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혈액 등 체액이  머리 뇌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1시간  넘게  내장을  쥐어짜더니  속이 굉장히 쓰리게 하는데  구멍이 뚫리는듯한극심한통증이 지속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살인고문질.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

 

생식기와  종아리 미생물  건드는데 가려움.

 

호흡곤란 야기.

 

오후 12:00  ~  2:00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이게 인간한테 할 짓은 아닌듯.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밥  먹고 난 후에도  내장  속쓰림  고문이  이어짐.

 

이후 언니랑  통화하는 중간에 초음파 공격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귀 고막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 야기.

 

이어서 속이 지속적으로 더부룩하게  내장  살인진동이  아까부터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동시에 다리,  골반  그리고  생식선 자극이 계속되어 질염처럼  분비물이 나오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림.

 

오후 2:00  ~  4:00

 

진짜 이런 끔찍하고  잔인한  살인고문은 없을 듯.

 

 2시간 내내  두개 골 뇌압과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특히  안압.  눈알이  1초도 쉬지않고 밖으로  쏟아지는 극심한  통증이고 얼굴피부는  한 순간에 20년은 늙은 듯하게  쭈글쭈글해지면서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얼굴  모세혈관부터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까지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계속 눈앞이   핑핑 돌면서  주파수가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관통할  때, 그 더럽고  끔찍한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굳이 기술하면  눈앞이 순간적으로 핑 돌면서 어지럽고  머리가  띵하면서 순간적으로 머리에 감각이  없어지면서 마비가 된 느낌.

 

그리고  1시간  이상  머리골이   미친듯이  뒤흔들리는데 치아의  윗니 전체가 빠질 것 같음.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이 머리와  귀 고막을  흔듦. 

 

4년 2개월을  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이런 식으로 당하다보니 이미 치아의 윗니,    아랫니 뿌리가 잇몸 밖으로  모두 튀어나온 상태.    치아가  조만간  우드드득 빠지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님. 

 

 

아주 지금 기분이 엿같음. 

 

원래  영화 보려고  티켓 예매까지  했는데  취소함. 살인고문에 영화 볼 기분이  아님.

 

오후 4시  ~   11:59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을 계속 주파수 진동으로 난도질하는데   손으로 두피를  만지면 24시간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극살인고문의 연속.    이러고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황.

 

영화는 포기하고  동사무소와 다이소  들렀는데 가는 길에  경추와  측두엽,  관자엽, 압박이  굉장히 심함.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

 

목마른 갈증을 넘어서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것처럼 심한  고통을 느끼는 공격이  지속.

 

뒷목이 뻣뻣해지고 뒷골부터  측두엽까지 피가  쫙   몰리게 하는데 뇌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다못해  쓰라림.  동시에  다리가 저리게  하면서 허벅지 안쪽이  땅기고  생식기가 가렵고 쓰라리고  따끔거림.

1시간 정도 이렇게  지속.

 

집에 오는 길.  호흡곤란

 

 

집에 도착 후, 오후 5시 30분 전후로  2시간  동안,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게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백내장처럼 앞이 뿌옇게 보이고, 눈에  모래알  뿌린  것처럼 이물감이  심함.  눈을 못 뜨고  있겠음.  머리까지  brain fog 증상 만들고 머리가 무겁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귀 고막이  계속  찢어질 것 같음.

 

오후 7:30 분  조금 넘어서 곧바로 잠이 듦.  

 

오후 10시  조금 못 되어서 깼는데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이마 부위가 지끈지끈거리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가득찬 답답한  느낌과  갈증이 심하고  열감이 심한데  열 공격이 들어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속이 허한  느낌이 있음.  저녁을 안  먹었는데  속이 안 좋게 공격이 들어오지만 그냥  먹기로 함.

 

2시간째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살인고문질하는데  머리만  그런 게 아니라,  다리부터  골반, 내장  그리고 팔, 경추(척추 전부,  특히 경추)에 극심한 진동과 압박 고문이 굉장히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