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22. 금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2:00  ~  2:00

 

어제 하루 종일 출근도 못 하고 개 좆 같은 살인 고문에 시달렸는데 24시간 잠도 못 자고 머리 속이 불에 타 들어가는 극심한 살인 공격에 시달렸고 지금은 유전자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암모니아 찌린내  같은 냄새와 더불어 머리에  산소부족 유발.

 

머리 속이 어제와 같이 쓰라리고 얼얼하고 시큰거리고 엄청난 자극으로 수만 개의 송곳으로 머리 속을 쿡쿡 찌르는 듯한 끔찍한 살인 공격이 계속 지속됨.

 

하도 주파수 진동수가 워낙에 빠르고 강하다 보니 그 강도가 마치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머리 안쪽부터 머리골 바깥쪽까지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머리곤이 빠개질 거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거 같고 빙글빙글 어지럽게 횡파 종파 스핀을 계속 전신과 머리를 둘러싸고 회전시키면서 진동을 퍼붓는데 굉장히 개 좆 같음.

 

오전 3:10  ~ 오전 4:52  

 

100분만에   극한  살인고문에 깸.

현재 6:08

 

80분 동안  또  극한  살인고문.   귀 고막이 찢어지고  머리 속이 어제에 이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으로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못 뜨겠음.

 

오전  6:10분부터 50분 넘게

치아와 잇몸에 난도질.  잇몸이 또 심하게 붓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림.  현재  오전 7:21. 70분 동안 극한 살인고문.

 

 

눈알에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후두엽 시각피질에  빛 전파가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함.

전신과 머리골을 휘감고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40분째 빙글빙글 눈앞이  핑핑 돎. 현재   오전 8시.

 

좌뇌를  반으로 가르는 듯한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경동맥과 눈동맥, 뇌동맥을 난도질하는데 동시에 내장이 뒤틀리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는 중.

 

목구멍에 점액질이 가득찬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을 계속 빛  전파와 초음파로 난도질하는데 특히 측두엽에 굉장한  초음파 고문질.  눈까지 병신됨.

 

오전  9:00  ~ 11:59

 

다리에 주리틀기 고문과  내장 뒤틀기 고문을 시작으로

머리에 가스가 차 오르게 하고, 머리에 엄청난 압박과 진동 고문이 가해지는데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  같음.

 

1초도 쉬지않고 130분간의 살인고문.

 

화학고문을 하는데

눈알은 쓰라리고, 머리 속도 얼얼하고 계속 망치로 후려갈기는 통증. 머리골이 빠개지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150분간 지속.  

 

종파와 횡파 스핀 공격이 지속되면서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쉬지않고 내장은 뒤틀리고,  다리와 골반,척추와  머리골은 진동으로 살인적으로 요동침.

 

오후 12:00  ~  1:00

 

1시간 동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급 쓰러질 듯 잠이 듦.

 

오후 1:30  ~ 3:30

 

잠이 들었음.  주파수 처 맞으면서~

 

오후 3:30  ~  5:20

 

머리가 아프고 갈증도 나서 일어남.  눈알도 뻑뻑함.

 

그 후부터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눈알과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옆구리를 쿡쿡 송곳으로 쑤시는 통증이 지속되고 얼굴 피부도 쭈글쭈글해짐.

 

오후 5:20  ~ 6:00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뇌간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주파수가 살인적으로 관통하고  뒤흔드는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으로 

팔다리,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오후 6:00  ~  8:20

 

내장을 계속 건드는데  하복부가 심하게 부어올라서  임신부처럼 보일 정도.  내장이 하루종일 뒤틀림.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고 피부와 생식기의 가려움과 따가움,  생식선 자극에 분비물이 나옴.

 

골반과 척추, 내장 진동이 하루종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이게 머리골과 안면골까지 뒤흔듦.

 

머리 속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눈혈관도 엄청나게 자극하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다크서클이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퉁퉁 부움.

 

어제부터 이틀 연속 수면박탈과 더불어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다보니 직장을 못 나가서 그만 둘 수밖에 없었고  계속 내장과 머리   특히 머리 속의 작열감 고문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에 버금가는 굉음과 진동이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24시간  365일  4년 4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오후 8:20  ~  9:30

 

25분동안  우뇌 측두엽에  불로 뜨겁게 지지는 듯한  열화상 공격이 들어오고 다리가 굉장히 저림.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옴.

 

30분 넘게 왼쪽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요동치게 하는데 좌뇌의 관자놀이와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왼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오후 9:30  ~ 10:30

 

왼쪽  턱관절에 끔찍한 진동 고문을  30분째  가하는데  왼쪽 어금니 전체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그리고 전신 혈관의 수축 고문.   이어서 초음파로 난도질 중.

 

추가  30분 동안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머리골과 귀  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처럼 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

 

오후 10:30  ~  토요일 오전  2:00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 역시 가스가 차오르게 함.

 

이후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면서  갑자기  전신 근육통을 유발하는데 급 피로감이 있음.

 

오후 11:30 분 무렵부터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부근이   배 쪽으로 보면 신장 부근임.   120분째  살인고문 중.

 

현재 토요일 오전 1:35

 

30분째 머리가 급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온몸이 쑤신데  계속  허리와 등줄기 부근에 살인진동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들어오고  있음.

 

치아도 뿌리째 뽑힐 것 같음. 

 

통증이 있는 곳엔 끔찍한  횡파와 종파 스핀이 진동하면서 전신과 머리골 관통.  현재 오전 1:55

 

이  개한민국의 개 좆 같은 살인 고문은 24시간 365일 10년 넘게 장기간 이어지다 보니 완전이 사람을 망가 뜨리는데 인생은 물론이거니와 건강,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그게 곧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생계위협으로 넘어가서 결국 자살까지 가게 만듦.   즉,  건강을 잃으면 직장을 잃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곧 죽음으로 몰고감.  

 

이 범죄에 대해서 무지하고 무관심한 가족,  친구 등 지인들과 직장 동료들은 나의 겉모습과 태도만 보고 나를 무책임하고 불성실하고 무기력하게만 여기게 되는데 이 역시 너무나 화가 난다. 

 

 

나의 본모습은 이게 아닌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