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4.21. 목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1:54
728x90

목요일 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고 오전 3:23분에  살인고문에 깸.  고작 1시간 20분을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80분  잠. 

 

그  이후부터 전신에

열 공격,  단백질 분해 ,유전자 복제 고문하는데 4시간째 수면박탈 중.

 

골반에 살인진동,  머리골까지  살인 진동이 4시간째 지속.  머리 빠개지는 통증.

 

목구멍에는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린  것처럼 경동맥 조임 지속.  이후 갈증이 지속되고  소변이 계속 마려움.

 

경동맥과 눈동맥까지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코와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효소 등 화학 고문에 쓰라리고 쓸리는 극심한 통증 야기.  눈을 못 뜸.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귀 고막과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5:20분부터는 이제는 냉기가 느껴지게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있음.

 

130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을 쥐어짜는데  숨 쉬기도 힘듦.

 

계속 반복되는 기억추적과 복제와 기억인출.

 

차가운 바람이 불듯이 살인 전자기장 공격에 머리 속 혈관까지 침투해서 진동시키는데 끔찍한 두통 야기.

 

오전 7:30분부터 30분째  내장을 관통하면서 난도질하는데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이 있고 

치아를 뿌리째 뽑을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머리를 안쪽부터 반으로 가르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전 8:00 ~ 9:00

 

머리 속에 효소 및 호르몬 가지고 화학고문하면서 유전자 복제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얼얼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하지만 살인진동이 머리골과 치아를 가격하면서 잠을 통 못 이룸.

 

벌써 6시간째 수면박탈 중.

 

오전  9:00  ~ 오후 11:59

 

직장을 못 나감.   

 

밤새도록 새벽 내내  이어지는 살인고문으로 목요일에 출근 못 함. 이 학원에 면접보는 날도 수면박탈. 인수인계하는 날도 수면박탈.   

 

 

3번이나 사람 엿 먹이는 살인고문.

 

 

 

이 살인고문에 면접도 겨우겨우 말해서 다음 날 보고, 

 

 

 

인수인계 하는 날,  오전에 못 가서  겨우겨우 말해서  오후에 인수인계.

 

 

 

출근 4일째  잠  한숨  못 자게 해서  출근할  몸 상태가 아니어서 출근 못 하고 무단결근.   계속 반복되고나니 면목이 없고,  이런 나의 현재 상황이 너무 싫어서 무단결근함.  

 

 

그러다가 다시 어찌어찌해서 전화 받고 얘기하고  출근하기로 했으나 나만 이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무책임하고 불성실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게 되어 너무 화가 난 상태인데 그 상태에서 극한 살인고문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는데  이거 뚜껑 열리면서  자살생각나게 하네.

 

 

15시간째 머리 속을 불에 지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통증이 이어짐.  머리  속이 쓰라리고 얼얼하고 시큰거리게 하는데  수만 개의 침이나 바늘을 머리에 꽂힌 느낌으로  화학물질이나  약품을 머리 속에 들이부운 듯한 아주 쓰라린 느낌의 고문이 하루종일 지속.

 

동시에 체액이 머리에 몰리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복부 근육이 심하게 뒤틀림.

내장이 비정상적으로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설사  2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