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5.5. 목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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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2:30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후두골, 측두골, 두정골, 이마골, 전두골 어디하나 빠짐없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은데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뒤흔들고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굉음이 들림.

 

오전 2시부터는 뇌간공격에 머리가 급 멍하고 무겁고,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게 살인고문질 중.

 

오전 2:30  ~ 9:00

 

자는 동안 더 심하게 이용 당한다. 주파수 고문에 내  머리가  배추에 소금물로 절인듯이 빛 전파와  스칼라파 에너지,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몰아치는데 잠에서 깨기 힘듦. 눈을  뜨는 것조차 고통스러움.  머리가 완전히  공명 주파수에 동조되어서 진동으로 뒤흔들리고 머리 속이 얼얼함.

 

오전 9:00  ~ 오후4:00

 

언니들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는데 피해를 인지 못 했을  뿐   나랑 똑같이  전파음파 주파수 피해를 당하고 있었음.

 

큰언니는  한쪽 치아 신경이  거의 죽었고  병원에서 임플란트를 하라고 했다고 함.  그리고 혈관 공격에 좋았던 얼굴피부와 몸 피부가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염증으로 고생.  내장 공격으로  역시 고생중.

 

둘째 언니도 1년 가까이  치아 공격에 음식을 제대로 못 씹고 있음.  계속 치과를 다니는 중이고, 광대뼈 부근과 턱관절 진동 고문에  광대뼈 부근은 2018년 이후로 홍조를 띠고 있고,  턱관절은  화장한 곳이 때처럼 밀리는데 이건 우리 엄마도 살아 생전에 겪었던 것이고 나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자주 소변을 보러간다고 하고 갈증도 자주 나서 항상 물병을 챙기고 다님.   

 

셋째 언니는 오늘 못 만 남. 어떤 피해 증상이 있는지 물어볼 예정.

 

자주 소화불량이 있고 내장  고문에 화장실 가는 것은 모두  공통된 피해.

 

 

5년째 매일 치아도 뽑힐 것 같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리고 타들어갈 것 같고,  머리도 망치로 후려치는 것처럼 깨질   것 같고, 가스  폭발하듯이 머리가 매일 터지는 것  같고, 내장과 머리에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닭모가지 비틀듯이 옆목과 뒷목을 꺾고 머리 근육도 심하게 뒤틀고 귀고막도 매일 찢어질 것 같음.

 

오후 4:00  ~  금요일 오전 1:00

 

9시간의 극한 개살인고문의 연속.

 

거짓말 안 하고  양쪽 새끼 발가락을  쇳덩이로 빻는 것  같은 아주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새끼 발가락이 오늘 뿐만 아니라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뼈가 기형이 되었고 발가락 끝이 뭉퉁하게  항상  부어있고  색깔도 변함.

 

서 있기도 고통스럽고 걷는 거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드는데 죽을 것 같음.

동시에 두 다리를 주리틀기 고문처럼 고문하는데 다리가 굉장히 조여오고 저리고 땅기고 피가 안 통하고 발바닥과 발가락이 뜨거워지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니 새끼발가락 신경이 신장과 방광과 연결되었다고 함.

 

항상 신장과 방광, 골반은 24시간  살인진동이 들어오는 곳으로써, 하복부가 가스가 가득차고 임신부처럼 부어오름.  이 부위가 뇌간의 반사점임.

 

거기에 더해 치아가 2018년부터 뿌리째 뽑힐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이 매일 들어오는데  5년차인 지금  치아의 90%가 망가짐.

 

살인진동으로 치아뿌리가 주저앉음으로써 치아의 배열이 틀어졌는데 윗니의 왼쪽 앞니와 송곳니 사이의 치아가  더 고문 당하다가는 빠질 것 같고  아랫니 어금니도 빠질 것 같음.

 

머리도 6시간 가까이  효소 화학 가스가  계속 차게 하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질어질하게 하는데 눈알도 시리고 진동으로 머리골과 눈알이 요동치면서 빠질 것 같고 눈 초점 맞추기도 힘들고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게 하면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집에 밤 10시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3시간 동안 아까 당한 것처럼 들어오는데 따지고보면 오후 4시부터 9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죽일듯이 살인고문 중.

 

2009년부터 햇수로 14년째 피해자로 살고 있고,  2018년  2월 7일부터 5년째 매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정말 매일 자살 생각이 날 정도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매초 느끼고 있음. 너무나도 극심한 살인고문에 매순간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