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5.7. 토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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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1:00  ~ 일요일  오전 2:30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금요일  오후 4시부터  34시간째 머리가  계속 깨질 것 같고 눈알도 찢어질 것 같고  다리도 주리틀기처럼 고문하고 목구멍이 칼칼하게 부동맥,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에 엄청난  살인 진동이 계속 쉬지않고 반복.  

 

 

세포 단백질  변이를 일으키는데  물비린내와 우유나 생선 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몸에서 올라옴.

 

혈관 염증 유발 중.

 

 

 

오후 12시부터 14시간째  간헐적이지만 주기적으로 심장과 신장 그리고 머리 전체에 엄청난  살인 주파수 난도질하는데  끔찍한 통증이 있는 곳에  반드시 진동 고문이 들어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면서 조여오면서 끔찍한 압박감과 답답함이 있는 호흡 곤란 유발.

 

 

 

그 진동수가 곧 주파수인데 횡파와 종파 스핀으로 전신과 머리를 관통함.

 

 

그 진동수의 회전  모양을 손으로 따라가면  DNA 의 이중고리 모양, 무한대 모양이나 숫자 8 모양, 알파벳 Z 나 M,  W 모양,   옛날 모기향처럼  나선형 모양이나  먹는 하드인 스크류바처럼 몸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들어오고  자전거 바퀴나 선풍기 날개가 빨리 돌아갈 때의 모양,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면서 진동이 들어오고, 혹은 그네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처럼 들어옴.   그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튕길 때의 반동처럼  혹은 yoyo 움직일 때의  방향으로 진동 공격이 머리와 전신에 들어오고  혹은 용수철 끝을  세게 들었다가 내려놨을 때의 반동으로 진동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어지러움.

 

 

진동이 들어오면서 효소 및 호르몬의 화학 공격이 가해지면서  전신과 머리의 압박감과 조임은 물론이고  다리 통증, 요통 및 복통과 흉부 압박, 안구통,  귀 통증, 치통, 심장 두근거림이 끔찍함. 

 

내장 속쓰림과 작열감,  체액이 역류하게  고문질하는데 이 역시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살인고문.

 

2009년부터 두통이  평균적으로 일주일 단위로 가해지던게 2014년  하반기부터 초음파 및 음파 공격이 매일 24시간  들어오면서 그에 맞춰 24시간 강약 조절하면서  매일  두통이 지속.

 

이 때까지는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진동으로 인한 두통이 가장 내가  살면서 경험한  것 중 최고로 고통스러운 줄 알았지만 착각이었음.

 

2018년부터는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극도의 두통을 야기하게 고문이 5년째 매일 지속되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극극극도의 두통부터  극한 살인적인 두통까지 24시간 매일 지속됨.  강약조절도 없이 그냥 머리가 매일 깨지고 뒤흔들리고 터질 것 같은 통증임.    

 

실제 바로 구토할  단계부터  토할 것 같은 속 울렁거림,  미식거리면서 속이 더부룩하면서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속에서 불이 나는 듯하고 속이 참기 힘들 정도로 쓰리다못해  화학약품에 쓸리는 듯한  내장 고문이 지속되고  망치로  머리골을 후려치는 듯하고  머리  근육이 뒤틀리면서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수준부터 머리에 효소 가스가 가득차서 머리가 마치 내장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팽만 증상으로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내 머리가 농구공도 아닌데 튕기듯이 진동시키고,  또 내 머리가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도 아닌데 마치 그것인 양, 천공기로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울려대고,  머리 속 체액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회전과 진동이 들어오고, 귀 고막과 머리가 동시에 초음파 때문에 터지고 찢어지는 통증인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24시간 들어옴.  아주 끔찍함.

 

치아도 완전히 뿌리째 주저앉아서 골융기 증상이 나타났고,  잇몸은 항상 부어있음.  진동 고문이 턱관절과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관통하는데  얼굴형과 치열이 미묘하게 변형됨.  앞니의 치아가 뻐드렁니처럼 되었고 이게 뿌리가 뒤틀리면서 뻐드렁니처럼 바뀜.  더 당하다가는 멀쩡했던 치아가 쏙 빠지게 생겼음.  오른쪽  윗니의 송곳니도  잇몸과 치아뿌리가 들뜨면서 빠질 것 같음.

 

 

엄지손가락과 새끼  손가락, 새끼 발가락의 뼈가 기형이 됨. 

 

자려고하니, 전신의 혈관을 건드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