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8. 일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오전 2:30  ~  10:20

 

잠을   잔 것  같다고 착각이 들  정도로 머리를 계속 수면 상태로 만들면서  8시간 동안  살인고문.  물론 몇 번을 깼는지 모름.  아침 6시부터는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거 느끼면서 잠을 청함.

 

계속 꿈을 꿈.

 

발가락 끝부터 정수리까지 동시에 한 번에 살인적인 진동이 들어오면서 수면시간을 포함해서 24시간 극한 통증을 야기하면서 뒤흔드는데몸속의 체액도 건듦.  

 

이때 치통, 두통, 귀통증, 안구통, 복통, 요통, 경추통증, 팔다리, 어깨 통증, 골반 통증, 내장 뒤틀림과 속쓰림, 울렁거림과 내장 작열감, 피부 및 생식기 가려움과 따가움 유발, 머리 근육 뒤틀림과 머리 혈관에 신경물질 등 각종 호르몬과 효소 물질이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머리 속을 칼로 난도질하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듯하면서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들면서 헬리콥터 모터에 버금가는 진동과 소음이 귀와 머리 속을 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 하면서 24시간 뒤흔드는데 제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 같기도 하고 천공기로 구멍이 뚫리는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과 같은 느낌.

 

5년째 매일 24시간 하루도 쉬지않고 들어옴.. 그러니 자살 생각이 매일 드는 것도 이상한 게 아님.

 

 

일어날 무렵에 코로나 검사시에 긴 면봉으로 콧구멍 깊숙이 쑤시는 느낌이 45분째 들게끔 고문질.

 

다른  신체 부위통증도 지속되고 있지만  유난히 매일 두통이 심함.  

 

두통이 심한 것은 머리골과 전신을 24시간 살인진동으로 뒤흔들고  체액 가지고 화학고문하기에 머리가 항상 터질 것 같고 깨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무겁고 멍하고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어지러움.

 

오전 10:20  ~ 11:00

 

40분동안  전신을  나선형, 그네 방향,  m 자 방향으로 스핀하면서 진동시키는데  다리에 피가 몰리고 다리가 그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다리에 주리틀기 고문처럼  서 있는 것도 고통스러움.

 

생식기 부근과 골반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그 진동이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면서 생식기  음부의 가려움과 함께 유두 부근에 가려움 유발하고 심장에 엄청난  피가 급 몰리면서 심장에 무리한 통증 압박감이 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림.

 

이후 목구멍이 칼칼하고 메이고 경추 조임과 압박이 굉장히 심하더니 뒷목이 뻣뻣해지고 마비된 느낌이 들더니 물구나무 선 것처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엄청난  진동이 머리에 가해지게 하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뇌 내압이 오르면서 뒷목과 뒷골이 동시에 뻣뻣해지는 등 경직되면서 뇌졸중 증상을 유발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오전 11:00  ~  11:40

 

또  40분간의 살인고문.

 

즉, 24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심장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호흡곤란 야기해서  숨 쉬기가 힘듦.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공격에  내장 속이 시큰거림.

 

전신과 머리골을 계속해서 관통하면서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두통이 굉장히 심함.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머리 속도 시큰시큰거리고 얼얼하고  쓰라리면서 두통이 심함.

 

잇몸이 심하게 부었음.  특히 왼쪽 아랫니 전체와  윗니의 앞니 전체가 다 부었음.

 

오전 11:40  ~  오후 12:20

 

치아가  빠질 것 같고 턱을 제대로 다물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있고,  마치 화학가스 마신 것처럼  식도와 기도 부근이 쏴하고  쓰리면서 고통스럽게 고문.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계속 쉬지않고 제멋대로 움직임.   그러니 팔다리가  아프고  가방을 어깨에 매도  계속 흘러내림.

 

일요일 오후 12:30  ~ 월요일  오전 1:30

 

13시간의 극살인고문.

 

치아와 잇몸 통증이 지속되고,   잇몸이 다 부어오름. 

눈알도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매움.

 

복부 팽만에 계속 시달리면서  음식이 역류할 것처럼 간헐적으로 고문.

 

가족 식사 모임을 간단히 갖고 집에 온 후부터 두통 고문이 더 심해지고,  전신이 다 쑤시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함.

 

잠이 들었고 머리와 전신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 중.

 

오후 6시 못 되어서 일어났고 그 후로 또 두통과 치통에 시달릴 만큼 전파와 음파 고문이 지속.

 

목구멍도 메이고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속도 더부룩하고 머리 조임과 압박이 심하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자려고 하는데 눈  앞이 빙글빙글 돌고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과 함께 엄지손가락  통증이 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