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29.수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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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2:00  ~  9:30

 

화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9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22시간을  내장과 뇌에 난도질을 하는데  두통과 복통보다는  귀 고막이 찢어질 듯이 음파와 진동이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하게 머리골 안쪽에서 머리를 뒤흔드는데  뇌를 건들다보니  눈이 1초도 쉬지않고  혹사 당하면서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것으로 보아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그리고 뇌간에 엄청나게 살인 난도질을 하는 듯.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음. 

 

계속 꿈을 꿈.

 

 

현재 22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진행 중인 극살인고문. 

 

 

1.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다.

 

2. 눈에 이물감이 심하다.

 

3.  눈 시야가 좁아진 느낌이다.

 

4.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럽다. 마치 도수에 안 맞는 안경이나 돋보기를 쓴 느낌 혹은 한쪽 눈만  교정 시력 콘택트 렌즈  끼고 다른 한 쪽은 안 낀 상태에서 세상을 보는 느낌.

 

5.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게 한다.

 

6. 시계추마냥 좌우로 눈알이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완전 병신.

 

7.  눈을 편하게  크게 못 뜨고 눈을 4분의 1을 감은 상태로 눈을 뜨고 있는데   머리 압박이 심하다보니 눈알에도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을  잘 못 뜨겠다.

 

8., 눈꺼풀이 부어있고, 다크서클 부위도 부어있으며, 5년째  와잠이 부어있다못해 벌레나 모기 물린 것처럼 되었고 오늘도 마찬가지로 외관상의 눈 상태도 병신임.

 

비인지 때부터  알게모르게 당해서인지  와잠 부위에 없던 점이 생김.  왼쪽 눈과 오른 쪽 둘다 와잠 부위에 검은 점이 생겼음.

 

9. 눈물샘을 건들다보니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찢어질 듯 한데 안와뼈와 눈꼬리 부근에 계속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있다. 물론 눈알 자체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눈꼬리 부근을 하도 건드려서 착색이 되어서 갈색으로 변색.

 

10.  횡파와 종파 주파수 진동과 스핀으로 인해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눈앞이 핑핑 돎.   

 

오전 9:30  ~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부근.

 

1위:  내장과 골반, 좌골,  척추 특히 경추  그리고 뇌간 등 뇌 중앙에 총구멍을 낸 것처럼 머리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2위:  소뇌와 유양돌기, 측두골,  귓불, 귓바퀴, 구렛나루와 턱관절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옴.

 

3위:  하두정골, 정수리 부근

 

4위:  전두골과 후두골  

 

5위:  이마골과 안면골

 

물론 동시에 들어오기도 함.

그러면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고 속도 토할 것 같음.

 

씻는데 마치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천만의 말씀.

 

체액을 건드는데 콧 속이 찡하고 목구멍까지 아픔.

 

이후 머리에  체액이 퍼지게 하면서 살인진동 고문이 바로 들어옴.

 

☆  내  뇌파 뿐만 아니라,  몸 속 미생물 주파수까지 파악을 당해서  뇌의 곳곳을 전부 건드는데  뇌를 장악  당하다보니 나는 걸어다니는 로봇, 하드웨어일 뿐이고, 나의  모든 언어, 생각,  감정, 그리고 모든 움직임들이 다 외부 주파수에 영향을 받아서  기계처럼 작동.

 

 

내 고유의 전기와 화학신호로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  15년 마루타로 살게 되면서 내 모든 생체 주파수(미생물까지)를 읽히고  그에 맞는  외부

주파수를 마치 주파수 덫을 씌어놓고 꼭두각시 인형처럼 수많은 줄에 의해 사지가 움직이는 것처럼 모든 게 다 지금 완전히 내 고유의 주체성이 사라진 상태임.

 

오전 10:00  ~  11:30

 

내장이 뒤틀리게 1시간 가량 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맑은 콩나물국과 김치찌개로 밥을 먹는데 매운 음식도 아님에도 뇌간에 빛 공격이 지속되면서 콧물이 줄줄 나오고  전신에 땀이 나게 내외분비선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 뒷덜미와 가슴팍,  얼굴  뺨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열감이 전신에 느껴지게 척추와 내장에 살인진동이 지속.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모터보다 더한 진동고문.

 

오전 11:30  ~

 

출근길, 두 다리로 걷기가 힘들 정도로  뇌를 계속 건드는데 다리 자체의 관절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골반 진동이 지속되고 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다보니  걷는  것 자체가 사실은 불가능.

 

오후 12:30  ~   목요일 오전 2:30

 

14시간의 살인고문.

 

1.  골반 진동과 방광,  신장 압박에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움.

 

2. 갈증이 심하고, 내장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계속 살인진동이 복부에 집중 가해지고 그게 호흡기관을 거쳐 머리까지 무겁고 멍하게 졸립게 지속 고문질.  집중력이 흐려지니 업무 실수 유발하고 무기력해짐.

 

3. 어제와 그저께에 이어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살인진동에 덜덜덜 떨리는데  뇌간에 빛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골과 두정골에 살인적인 음파가 관통하고 경추도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수 년째 초점도   안 맞고 눈 병신된 상태임.

 

4. 어제에 이어서 체액을 전파와 음파로 뎁히고 호르몬과 임파액 건드는데 땀이 계속 나고 몸 속이 후끈후끈하면서 열이 남.

 

5. 속쓰림을 넘어서서 살인고문이 가해지는데 내장이 불타오르고 지지는 듯한 극심한 고문이 지속.

 

6. 손가락 마디마디와 관절이 뻣뻣해지고 구부릴 때 아프고 손의 움직임이 굉장히 불편해짐.

 

7. 귓불이 퉁퉁 부어서 가렵고 염증난 상태.

 

8. 머리골 바깥쪽  뿐만 아니라 머리골 안쪽 뇌혈관도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간헐적으로 머리 근막도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9. 머리골을 뒤흔들고 횡파와 종파 스핀이 휘감으면서 튕기기도 하고 관통하면서 스캔도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하도 좇같이 살인진동이 들어오니  제대로  눈을 못 뜨겠고, 눈알이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함.  완전 개같은 살인고문임.

 

10.   재채기,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  지속중.

 

11. 잇몸이 다 붓고 입안이 다  헐었음.  혀근육도 뒤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