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1:00
뇌 공격이 극심하고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말하는 거 병신, 타이핑하는 것도 병신, 눈도 병신됨.
빙글빙글 핑핑 돌게 머리에 살인주파수 난도질.
하도 신장, 방광 쪽을 건들다보니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있음. 안 씻어서가 아님.
2014년부터 공명 주파수로 인해서 머리 안에서 공명이 되면서 진동이 심하게 울리면서 요동치는데 머리가 심하게 뒤흔들리고 허리 띠로 머리를 꽉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기가 막힘. (이게 2018년부터는 5년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럽다보니 나도 모르게 울컥하는 감정이 마구마구 솟아오름.)
이래서 멀쩡한 사람도 미치는 것임.
생각해 봐라. 1초도 쉬지않고 끔찍한 살인고문이 24시간 15년째 (특히 피해인지 후 9년째, 가장 극심한 기간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5년째) 매일 지속되고 막을 방도는 없고 모든 가혹한 살인고문이 원격으로 가해지는데 가해자는 분명 국가기관 소속으로 존재 하고 직접 나를 미친듯이 살인고문하는데 그 가해집단을 찾을 길이 없으니 사람이 안 미치겠냐?
안 미치는 게 이상한 것임.
미치지는 않고 계속 극살인고문은 쉬지않고 들어오니 고통을 견디기 고통스럽고 그러니 방법이 스스로 목숨줄을 끊어버리는 생각만 매일 수시로 들고.
피해가 약한 피해자는 내 댓글에 자살하는 글 써서 자살 부추기지 말라고 하는데 개소리 짖지마라.
나처럼 당해보지 않았다면 입 처 닫고 있는 게 도와주는 것.
오전 1:00 ~ 5:00
또 4시간째 마치 허리띠로 머리를 조여매는 것처럼 전체 머리 압박이 심하다보니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내장 작열감도 상당함. 굉장히 고통스러움.
골반부터 복부와 척추, 머리골을 의자에서 뻑~ 소리가 날 정도로 튕기는데 머리가 계속 뒤흔들리고 내장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지속중.
오전 3시경부터 왼손가락이 감전된 것처럼 저리게 하고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얼굴의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듯한 아주 건조하고 땅기고 모세혈관까지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뇌혈관을 수축하면서 살인적 고문.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림.
토요일 하루종일 극한 살인고문에 시달렸고 일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극한 살인고문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고 있다.
내장 작열감이 하루도 쉬지않고 거의 24시간 들어오고 있다.
7월 9일 토요일에 자살을 생각했었지만 불행하게도 그렇게 하지 못 했다.
그랬더니 저 가해자 쌍새끼들, D-day 였던 토요일에도 평상시처럼 아니 평상시보다 더 아주 신나서 고문질하는데 그게 살인적으로 바로 고문으로 이어짐. 고통의 눈물과 억울함.
이렇게 사람을 부모부터 그 부모의 자식들인 형제자매, 나까지 그리고 어쩌면 형제자매의 자식들까지 이어지는 가족 단위 고문이 현재까지 15년째 어쩌면 그 이상을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 계속 쉬지않고 살인적으로 들어올 수가 있는지 한없이 눈물만 나온다. 이제 누가 뭐래도 떠나고 싶은데 자살을 못 하고 있으니 계속 살인고문은 들어오고 미칠 것만 같은데 눈물만 계속 나온다.
어떻게 장기간 1초도 쉬지않고 이럴 수가 있냐구. 어떻게. 어떻게 사람을, 무슨 이유로, 무슨 죄를 졌다고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살인적으로 고문을 그것도 아주 참기 고통스러운 고문만을 골라서 기계보다 더 기계 다루듯이 실험용으로 쓸 수 있냐고. 계속 눈물만 나온다. 죽고싶다. 누가 나를 죽여 줄 수만 있다면 죽고 싶다.
일요일 오전 4:25, 여전히 내장이 불타오르는 살인고문과 함께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머리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몰아치고 있다.
오전 5:00 ~ 6:00
뇌 내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귀 고막이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8시간째 굉장히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지속 고문질.
날밤을 새게 하고 극한 살인고문에 눈물로 지새우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한 고문이 주말 내내 이어지고 있다. 자살 안 한 게 후회스러울 정도로 말이다.
2018년 2월 7일 이후로 2022년 7월 10일 오전 5:47분이 지나도록 단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있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허리띠로 머리를 조이듯이 계속 조여오고 살인진동으로 머리 속 체액이 요동치고 머리 속이 뜨겁다못해 따갑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전 6:00 ~ 7:00
끔찍한 수면박탈과 살인고문.
아주 빠르고 짧은 주파수 파장이 머리골을 관통. 수만 개의 바늘을 머리에 꽂고 찌르는 듯한 통증.
오른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다못해 눈알이 위로 뒤집어짐.
살인고문에 잠 못 자고 있는데 눈알이 위로 올라가서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뜨려는데 다시 위로 눈알이 올라감.
눈알을 360도 카메라 렌즈처럼 돌리고 있음.
오전 6:25, 자보려고 누웠지만 끔찍한 주파수가 요요 놀이하듯이 머리와 전신에 사방으로 공격질하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머리와 눈은 압박이 있으면서 터질 것 같음.
다리 주리틀기 고문처럼 계속 뒤틀고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고문질하면서 대뇌피질 전체에 난도질 하는 중.
오전 6:42, 오른쪽 다리가 계속 저리고 땅기고 제멋대로 돌아가고 속쓰림을 넘어서서 작열감이 있고 머리 압박감이 굉장히 심해서 계속 울부짖게 됨.
오전 6:57, 배구공으로 스파이크 때리듯이 머리를 주파수로 내리치고 있고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7:00 ~ 8:00
수면박탈이 지속되고 있음.
또 1시간 가까이 머리를 정수리와 측두엽, 후두엽 등 대뇌피질 전체에 압박 살인고문 중.
허리까지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머리를 계속 압박하면서 뇌혈관과 눈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7:54, 머리골을 뒤흔들기 시작.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오전 8:00 ~
토요일 오전 8:40분에 살인고문으로 일어난 이후로 토요일 내내 계속 극한 살인고문에 시달리고 현재 24시간째 수면박탈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머리골을 모터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치아 역시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다 부어오름.
엉덩이 바로 아래 다리부근에 살인고문이 끊이지 않고 있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신장 공격이 이어지고 갈증이 몇 시간 전부터 심한데 갑상선과 대뇌피질 전체에 난도질 하는 중.
오전 8:00 ~ 9:0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정수리부터 구멍이 뚫릴 것 같더니 성대와 기도 부근이 미친듯이 떨리고 목소리가 가라앉아서 안 나오기 시작.
머리골이 계속 뒤흔들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전신에 진동주파수 덫을 씌운채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끔찍함.
24시간째 수면박탈 중.
오전 9:00 ~ 11:59
27시간째 수면박탈 중.
3시간째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귀가 먹먹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3시간 동안 머리가 굉장히 저리게 살인고문질. 머리를 하도 건들다보니 머리에 피가 잘 안 돌고 굉장히 저리면서 쿡쿡 쑤시는 통증 유발하면서 머리 진동이 굉장히 심함.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초점도 흔들리고 어지러움.
중간중간 자려고 누우면 뭐하나. 잠을 단 1시간이라도 깊게 자지 못 할 정도로 머리에 살인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화장실도 자주자주 가게 만들고 다리 역시 마비된 느낌으로 저리고 땅기고 서서 걷기도 힘듦.
오후 12:00 ~ 3:00
다리 안쪽부터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이게 꼬리뼈, 골반까지 진동시키고, 하복부와 자궁, 방광을 압박하고 신장 부근까지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는데 허리까지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지속.
이어서 머리까지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특히 2~3시간 동안 잠깐잠깐 누워서 눈감고 있을 때 (살인고문에 1시간도 채 못 잠) 눈알이 카메라 렌즈 돌리듯이 거의 360도 돌리는데 눈을 못 뜨고 있을 지경. 머리가 핑핑 돈다는 게 이 말인 듯.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계속 누워있기도 힘들고 허리와 뒷목 통증과 복부, 다리 통증까지 유발하는데 정수리와 귀를 둘러싼 측두엽에 엄청난 음파가 관통하면서 치아와 잇몸까지 통증 야기하니 잠을 1시간도 채 못 자지. 기가 막힌다. 계획을 한대로 자살을 못 한 내가 병신이지.
점심을 먹는데 50 분 내내 또 머리골을 난도질하는데 그게 바로 끔찍한 치아 고문으로 나타남.
그 통증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끔찍함.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치아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쑤시고 나사를 밖으로 빼듯이 치아를 뿌리째 돌려서 빼내는 듯한 통증임.
치아가 산산조각 나는 듯한 끔찍한 통증임.
동시에 쉬지않고 3시간 동안 다리부터 주리틀기 식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는데 좌골부터 골반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그 부근의 체액이 뜨겁게 뎁혀지고 근육이 파열되고 뼈가 녹는 듯한 작열감 공격이 들어오는 중.
배가 굉장히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반설사를 함.
이후로도 화장실을 3번이나 더 감. 바로 그 자리에서 설사가 나올 것 같은 통증 유발이라서 그냥 있을 수가 없음. 열 공격까지 추가됨
3시간째 척추뼈를 아작낼 것 같은 살인적인 통증 고문이 지속되고 내장까지 동시 공략하는데 복부를 뒤트는 통증.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머리를 마치 허리띠로 조이는 것처럼 아주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이 들어오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수면박탈로 인해 1시간도 채 못 잔 상태에서 오후 2:30분쯤 잠 좀 자려고 했는데 또다시 기억피질 자극하면서 내 의도와 다른 생각과 기억을 떠오르게 하면서 머리골 진동과 압박을 가하는데 30분째 잠을 잘 수가 없음.
오후 3:00 ~ 4:00
있다가 약속이 있어서 오후 3시 30분부터 준비해야해서 아예 자는 거 포기함.
40분째 귀 고막이 또 찢어질 것처럼 들어오고 주파수 변조인지 삐~ 하면서 순간적으로 머리가 붕 뜬 느낌.
머리를 마치 허리띠로 조이는 것처럼 계속 조이고 뒤틀고 수만 개의 전침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유발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질.
오후 4:00 ~ 오후 5:30
극한 살인고문.
씻기 전부터 엉덩이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주사 바늘이 들어가는 통증이고,
이후 천골, 골반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찬 바람이 몸 속 구멍으로 다 들어가는 느낌으로 척추뼈, 특히 경추 통증이 심함.
머리를 말릴 때부터 좌골부터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특히 화장할 때 다리가 심하게 조이고 땀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의 이마, 콧등, 뺨에 비정상적으로 땀이 송글송글 맺힘.
이후 머리골을 아주 빠르게 관통하는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머리가 멍하고 띵~함.
그 후로 좌뇌가 마비된 느낌인데 좌뇌에만 복사기 스캔하듯이 횡파와 종파 스핀 에너지장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훑는데 측두엽은 요요놀이하듯이 튕기듯이 들어오고 양쪽 눈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실제 복사기 빛이 왔다갔다하면서 복사하듯이 그런 식으로 들어오고 입술도 전기 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면서 치아가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치아 통증이 있는데 그 방향이 아까 눈에 가해진 횡파 스핀 방향임.
이어서 턱관절에 강력한 펀치를 올려치듯이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전두엽과 두정엽에도 위에서 아래로 머리를 쓰다듬듯이 살인진동이 들어옴.
집에서 나오는데 땀 범벅을 만들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강하게 나고 치아 뿌리와 잇몸, 턱관절 진동이 워낙 심해서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일요일 오후 5:30 ~ 월요일 오전 4:30
점점 극도로 살인고문은 심해져만 가는데 마치 상상 초월의 생리통처럼 그 기간을 이용해서 애 낳는 고통과 맞먹는 살인고문을 야기하는데 나는 피해자 이전에는 생리통이 전혀 없었고 아직 출산의 경험도 없지만 진짜 다리부터 주리틀기 고문처럼 옥죄면서 자궁을 칼로 도려내서 밖으로 드러내는 통증이고 작열감이 다리 허벅지부터 자궁 나팔관 그리고 신장 부근을 지나 목소리가 잠기고 안 나올 정도로 자궁경부와 갑상선 부근을 계속 건들고 대뇌피질 전체에 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허리는 끊어지는 통증이고 자궁과 자궁 나팔관을 계속 칼로 쑤시는 극심한 통증이 들어오는데 걷거나 서 있기도 힘들 정도의 다리 통증이 너무 심하고 머리 속 작열감과 머리 조임과 살인진동,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횡파 스핀공격을 받아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이게 11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지난달에도 똑같은 고문을 받았고 매달 생리기간 때마다 이런 식으로 출산의 고통에 버금가는 통증을 평균 4일째 지속하는데 너무 통증이 너무 좇같이 고통스러워서 울부짖는 게 어쩌면 당연할 정도이다
다시 말하면 신장, 자궁 나팔관, 자궁경부, 갑상선, 대뇌피질 전체에 살인 진동 난도질을 하는데 다리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작열감까지 지속중.
오후11시부터는 발가락부터 다리 전체에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더 심해지고 손가락도 마찬가지로 뻣뻣하게 경직됨.
얼굴의 헤어라인 전체 부근에 특히 통증이 심하고 팔다리, 특히 다리통증이 상상을 초월한데 ( 엉덩이 바로 아래 부근의 다리에 살인진동)
허리까지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월요일 오전 3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15시간 이상 지속중.
전두엽에 살인진동과 더불어 측두엽에도 살인진동이 난도질하는데 귀가 먹먹해지고 잘 안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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