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7.27. 수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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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숨이 턱턱 막히게 심장과 폐 압박이 심한데 속이 울렁거리는 것으로 보아 위장과 비장, 췌장 등 소화기관 공격이 들어와서 그 진동과 압력에 호흡곤란까지 옴.

 

내장과 치아 그리고 뇌하수체까지 연결되었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그 아픈 치아가 비장, 폐, 심장과 연관됨.

 

소화 효소 공격이 15년째 특히 최근 5년째 아주 개좇같이 살인적으로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뇌혈관  진동과 압박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완전  살인마 정.신.병. 자. 가해집단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뜀.

 

허벅지 속옷 라인 닿는 부근이 엄청 가렵고 따끔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한 40분간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뿌리째 뽑을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끔찍함.

 

오전 12:55,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0  ~  2:00

 

7월 14일 이후로   치아를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압력을 가하고 그 상태에서 나사 조이듯이 돌리면서 죈 상태에서 생이빨 뽑듯이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끔찍한 통증 야기하는데  머리골에 가해지는 음파 압력에 의해 치아  역시 혀 쪽으로 밀리면서 치아가 씹히는 느낌으로 끔찍한데  치아가  꾹 눌리다보니 진짜 치아가 씹힘.    평소에도 고통스럽고 특히 밥 먹을 때와 양치시에  아주 좇같이 고통스러움.  

 

그리고 오전 1시 넘어서부터 1시간  가까이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주파수 파장에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대형자석이 머리를 잡아 당기는 듯한 느낌으로  두피부터  땅기면서 두통이 심함.  

 

귀 고막도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 인해 고통스러움.  귀가 먹먹함.

 

오전 1:34, 눈알도 살인 진동에 미친듯이 덜덜덜덜 떨리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좌뇌 부근이 감각이 덜 느껴질 정도로 살인진동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옴.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쏨. 

 

오전 2:00  ~  2:30

 

자려고  누웠을 때 내장에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는 듯한 살인  고문이  한동안 들어오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오전 6:30  ~  7:30

 

머리에 피가 몰리고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굉음과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가스 폭발하듯이 공격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깸.   

 

물론 잔다고 착각하는 동안에도 뇌실험은 진행중이었음.

 

밤샘 고문에 하복부는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르고 터지기 직전 풍선처럼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음.   지금도 하복부에 살인진동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눈알 역시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흔들림.

 

치아는 내장 혈관 공격이 들어올 때 같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만들어서 뇌간의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만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우뇌의 경동맥부터 턱관절, 치아,  유양돌기와 측두골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함께 근막도  뒤틀림.

 

새벽에 자려고  누웠을 때 내장에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는 듯한 살인  고문이  한동안 들어와서 내장이 심하게 뒤틀렸는데 오전 7:25분부터 똑같이 또 살인고문 중.

 

치아는 오른쪽   윗니 어금니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도 침침하고 쓰라리는 중.

 

골반과 좌골, 내장 복부와 척추,  머리골과 안면골, 턱관절을 계속 튕기면서  난도질 중.

 

생식기까지 가렵기 시작.

 

오전 7:30  ~ 8:30

 

참기 힘든 내장 작열감이  지속중.   이번 주 월요일부터  연속 3일째 거의 24시간 내장 작열감이 굉장하고 치아는 2009년 타겟된 이후로 간헐적으로 통증이 있다가 2018년부터는 매일 공격이 들어와서 고통스럽게 지냈는데 2022년 7월 14일부터 살인적으로 치통을 유발하는데 벌써  이 살인적인 치통도 보름이 다 되어간다.

 

초점이 굉장히 흔들리게 후두엽에 살인진동 난도질 중.  눈알도 지진난 것처럼 덜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횡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오전 8:30  ~ 9:30

 

다시 자려고 누움.

 

이마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옴.

 

눈을 감았지만 후두엽과 눈 망막에 빛 전파가 들어오면서 눈이 부시는 느낌이 들고 눈 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뽑히는 느낌.  눈알이 진동 고문에 계속 떨리고 눌리는 통증이 지속.  눈알이 인위적으로 이마 쪽으로 들어올려지는 느낌이 들면서 의도하지 않은 시각 이미지 기억들이 떠올리다가 머리가 멍해짐.

 

계속 꿈을 꿈.  언니들과 막내이모가 등장.

 

오전  9:30 ~ 11:20

 

내장을 칼로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공격이 또 시작.  바로 반설사.

 

오른쪽 치아를  마치 쇠꼬챙이로 돌려가면서 치아 신경과 혈관에 난도질하는 고문에 15일 가까이 거의 24시간 극살인고문에 끔찍하게 시달리고 있다.

 

대충 컵라면으로 떼우는 중에도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왼쪽 발등에 이미 염증공격   받아 염증난 곳에 또 진물이 나올 정도로 가렵게  따갑게 고문질.

 

씻고 준비하는 내내,  뇌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뇌 내압이 오르고 그 상태에서 살인진동과 압박이  더 거세지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함. 

 

화장하는데 우뇌의 전두엽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오른쪽 눈썹을 그릴 때 눈알이 유독 빠질 것 같고 복시가 될 정도로 살인진동이 전두엽과 측두정엽에 몰아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집에서 나오기  직전, 폐와 심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작열감이 지속되는데 심장이 죄여오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호흡이 힘들고 경추 부근에도 압박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너무 끔찍함.

 

이 고문도 모자라서일까?

 

전신 근육과 세포 진동을 유발하는데 열감과 함께  전신과 얼굴에 땀이 나기 시작하는데 특히 경추와 흉추 부위와 가슴팍,  얼굴에서는 콧등과 앞턱 그리고 뺨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함.

 

내외분비선과 뇌간 공격.

 

집에서 나와서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도 여전히 땀 공격이 들어오고,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 정도로 살인진동공격이 지속중. 

 

오른쪽  치아가 계속 눌리고 조이고 진동하면서 흔들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눈알이 뻑뻑해지고 얼굴 피부도 갑자기 급 땅기고 건조해짐.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남.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무겁고 멍하고 급 무기력해짐.

 

팔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뇌를 주파수로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후 12:30  ~  1:30

 

전신 세포 진동과 열 공격, 내외분비선과 뇌간  공격으로 다시  전신에 땀이 훔뻑 젖음.

 

오른팔이 벌레 물린 것처럼 혈관 공격이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머리가 찌릿찌릿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속도 더부룩하고 음파 공격이 지속중.

 

오후 1:30  ~  3:00

 

오른쪽 아랫니 치아가 내장과 뇌간의 뇌하수체 공격에 덩달아 아주 극심하게 욱신욱신거리고 속도 굉장히 울렁거리고 눈알도 쓰라림.

 

그리고 순간적으로 머리골을 세차게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가 진동 파장에 휘청거리더니 눈앞이 핑핑 돎.

 

머리가 그 후로 계속 무겁고 멍하고 졸림.

 

오후 3:00  ~  4:00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속이 안  좋게 하더니 오후 3:39분부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함.

 

오후 4:00  ~  7:30

 

내장 작열감 공격이  굉장히 심하고  참기 고통스러움.

 

내장 공격과 뇌간의 뇌하수체 공격이 더 심해지다보니 치아가 7월 14일부터 보름가까이 매일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욱신욱신거리고 뽑힐 것 같은 통증 야기.

 

다크서클이  굉장히 검푸름스름해지고 안색이 누렇게 뜸.

 

위장, 간, 췌장, 비장, 신장 등 어디하나 빠짐없이 내장 고문이 심한데 특히 소화효소 분비기관을 계속해서 주파수 난도질.

 

오후 6시 30분부터 심장에 피가 몰리게 하고 심장이 빨리 뛰게 함.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함.

 

오후 7:30  ~  9:00

 

머리는 여전히 무겁고 멍할 정도로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오른쪽 치아는 여전히 쇠꼬챙이로 쑤시는 것처럼  참기 힘들 정도로 쿡쿡 쑤심.

 

오후 9:00  ~ 9:20

 

20분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데  뇌혈관 뿐만 아니라 눈혈관에 산소가 부족하게 생화학고문질 지속

 

오후 9:20  ~  9:4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게 고문질.

 

치아 공격이 심하다보니 잇몸도 다 붓고 염증이 생김.

 

오후 9:40 ~  10:20

 

하도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효소 가스와 호르몬의 생화학 공격으로 인해  복부와 흉부가 진동과 압박으로 눌리다보니 숨이 턱턱 막히고 열감이 지속.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치아 역시  녹아내리는지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올 때 끈끈한 껌의 점성같이 윗니와 아랫니가 살짝 끈끈하게 달라붙었다가 떼어지는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이번이 처음은 아님.

 

오후 10:20  ~  10:40

 

머리 조임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면서 뇌혈관이 눌리면서 터질 것 같음.

 

이후 흉부 압박이 있고 숨쉬기가 힘듦.

 

치아 통증은 7월 14일부터는 매일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치아가 끈적끈적한 느낌이 들면서 잇몸뼈부터 통증이 심함.

 

등줄기와 왼쪽 발등과 종아리에 불을 지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뜨겁고 따끔따끔거림.  

 

생식기도 쓰라리고 가려움.

 

오후 10:40  ~  목요일 오전 1:00

 

심장에 무리가 갈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뛰고 숨쉬기도 힘들게 고문질.

 

코에서는  치즈 꼬린내와 물걸레 냄새 같은 냄새가 올라오게 미생물 및 균 분해 고문을 함.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도 또 무겁고 멍하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생식기에서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는 느낌이 들게 고문질.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리게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머리를 계속 관통하면서 난도질 중.

 

우뇌에 살인 주파수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오른쪽 치아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는데 끔찍함.

 

양치하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못 뜰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하도 장기간 치아와 머리골,  턱관절, 경추 공격 및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앞니 4개중 1개는 튀어나오고 그 바로 옆 송곳니는 안으로 들어가서 층이 만들어짐. 앞니는 2층, 송곳니는 1층.  참 기가 막힌다. 원래 나란히 평평하게 잘 났던 건강했던 치아인데 계속 더 진동 고문과 압박 고문 받으면 치아가 손실되어 빠질 듯.

 

오전 12:20분무렵부터 눈이 침침하고  초점이 안 맞고 머리도 가스가 차서 멍하고 머리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니 따끔거리고 머리에 피가 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