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 ~ 4:20
어쩌면 이렇게 끔찍한 살인고문이 있을까? 7월 14일에 당했던 고문이 똑같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더해 머리 혈관 공격이 더 거세게 들어옴.
치아가 뿌리째 오른쪽 윗니 아랫니 전체가 뽑히는 통증인데 그냥 단순히 뽑는 통증이 아니라 이빨을 뒤틀면서 쥐어짜듯이 누르면서 돌리듯이 잡아 뽑는 통증으로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욱신욱신거림.
귀 고막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계속 귀 고막이 터질 정도로 들어오면서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우뇌가 심하게 조이면서 뒤틀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까지 진동으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고 4시간째 수면박탈 중.
여전히 치아를 돌려서 잡아 빼는 듯한 극심한 치아 고문과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과 소음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혈관과 신경을 난도질하는데 귀고막은 찢어지는 통증이고 머리골은 금이 갈 것 같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고 뇌혈관은 터질 것 같음.
우뇌를 통째로 칼로 자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계속되는데 이젠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만 살고 싶다.
7월 14일에 들어왔던 극살인고문과 너무 똑같음.
현재 오전 3:40,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머리 특히 우뇌의 뇌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빛 공격이 눈 망막을 관통하는데 눈이 부시고 눈알이 위로 뒤집이는 듯한 느낌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 근육이 심하게 땅김. 시각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게 고문질.
음파 공격이 사람을 굉장히 고통스럽게 만들고 바로 그 자리에서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이다.
귀 고막은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측두엽까지 찢어지고 통째로 그 부근이 떨어져나갈 것 같은 통증이다.
치아는 프레스기로 계속 눌리는 것 같고 치아를 힘껏 돌리면서 잡아 뽑는 통증이 지속중.
머리 속에서 화학고문이 일어나는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고 뇌내압과 귀 내압도 오른 상태에다가 치아가 계속 압력에 눌리고 돌리면서 뿌리째 뽑을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참기힘든 욱신거림이 지속. 진짜 7월 14일의 극한 살인고문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고문.
잠을 오전 12시 30분에 자려고 했지만 오전 3:44 분이 지나도록 누워있기도 힘들 정도로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오전 4시가 지나서야 누울 수 있었고 아니 출근을 하려면 누워라도 있어야 했다. 머리 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고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쪼개지는 통증에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인위적으로 눈 근육이 땅겨지게 하는데 위로 향하게 하면서 계속 눈알이 머리골과 동시에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림.
그렇게 시달리다가 잠이 들었고 오전 7:32분에 다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깼는데 여전히 엄청난 살인진동이 머리를 뒤흔들고 있었고, 눈을 떴는데 초점을 맞추기 힘들 정도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빙글빙글 어지럽게 계속 진동과 스핀 고문이 머리에 쏟아지고 있었음.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도로 눈을 감고 누움.
오전 8:40분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무겁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너무 얼얼해서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음에도 일어남.
거울을 보니 눈알은 여전히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었고 5시간 정도 계속 쉬지않고 망막과 후두엽에 빛 전파가 쏟아짐. 밤샘 고문에
검은 눈알이 완전한 구 모양인 축구공 형태가 아니라, 쪼그라진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쪼그라지고 찌그러진 모양이 됨.
오전 8시 40분부터 1시간 가까이 내장 근육을 뒤틀고 조이는데 호흡곤란을 야기, 복부 근육이 찢어질 듯 함.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듯한 작열감 유발중.
오전 9:30 ~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또 멍한데 계속 생화학 가스로 혈관 고문중. 혈관이 염증으로 가득찬 상태임.
가스가 복부에도 가득차게 해서 방귀가 계속 나옴. 복부에 가스가 차면 그나마 방귀를 껴고 화장실에 가면 되는데 머리에 효소 및 암모니아의 질소, 수소 가스 등을 가득차게 만들면 머리는 빠져나갈 구멍도 없고 머리가 가스폭발하듯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치아도 흔들리면서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오전 9:31, 엉덩이 혈관에 주사 맞은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그 후로 계속 혈관 공격이 지속중.
씻는데 왼쪽 발등과 왼쪽 팔 안쪽에 이미 염증난 부근에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머리가 내내 씻는 동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함.
혈관 수축 공격이 지속.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 동안에도 머리가 무겁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는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요요 놀이 하듯이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함.
쉬지않고 들어오는 살인주파수 고문. 치아도 여전히 머리골과 함께 진동과 압박 고문에 눌리고 조이는데 밥 먹을 때도 고통 그 자체.
양치할 때도 고통스러움.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시큰거림.
양치한 지 10초도 지나지 않았는데 뽀드득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생화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몸 속에서 천연 계면활성제인 레시틴 성분을 만듦. 레시틴은 글리세롤 지방산, 인산 및 콜린을 함유하고 있는 인지질. 동물의 신경계, 간, 정액, 난황 중에 있으며 담즙, 혈액조직에도 소량 함유되어 있다.
출근길, 무릎뼈가 돌아가는 느낌의 공격이 들어오는데 장기간의 고문상 나선형으로 모든 세포 조직을 나사 돌리듯이 돌려서 고문을 하는데 치아도 마찬가지였고 머리골 정수리 위에서 돌리면서 관통을 하고 무릎도 원을 그리면서 돌리는데 걷기가 지옥임.
내장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 속이 불타오르는 통증.
버스 기다리는데 내장 작열감이 폐를 거쳐서 얼굴 뺨까지 올라가는데 땀이 얼굴 뺨에 송글송글 맺힘.
이어서 버스 탄 이후로 내장을 또 뒤트는데 설사할 것 같은 느낌으로 고통스럽고 여전히 내장 작열감은 지속중.
머리가 무겁고 무기력해지 시작. 다리도 땅기고 무거움.
오후 12:15 ~ 2:00
학원 도착 후부터 줄곧 내장 작열감에 시달리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설사할 것 같은 느낌의 통증이 지속되고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오른쪽 치아가 또 압전소자 고문방식에 따라 심하게 눌리면서 조여오는데 그 상태에서 살인 진동으로 치아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눈알도 지속적으로 뻑뻑하고 쓰라리고 매움.
몸 상태도 최악이고, 정말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치아 공격이 7월 13일 밤부터 13일째 지속중이고 14일과 25일은 정말 그 자리에서 혀 깨물고 죽고 싶을 만큼 아주 고통스럽게 치아 통증과 머리 통증, 귀 통증에 시달림.
오후 2:00 ~ 4:00
내장 작열감이 지속되고 치아가 또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가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압전소자 방식으로 눌리고 조이면서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뇌혈관과 세포와 내장 혈관과 연결되어 끔찍한 치통 유발.
오후 4:00 ~ 7:00
두통이 심할 정도로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따끔거리게 공격도 추가.
속쓰림과 머리 멍함이 지속되고 혈관 염증에 왼쪽 어깨가 칼을 꽂은 듯이 아프고 오른쪽 다리도 저리고 치아통증도 여전히 굉장함.
모든 게 DNA 바이러스와 미생물 효소, 곰팡이 균, 병원균 가지고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살인고문질 하는 것.
머리 혈관 세포 진동고문이 가히 살인적으로 지속되고 있고 항상 머리골, 안면골은 외관상으로도 진동과 열감이 손으로도 느껴질 정도라서 머리골 내부 뇌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은 더 끔찍할 듯.
눈알이 계속 빠질 듯이 뇌혈관과 눈혈관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에 산소가 부족하게 만들어서 심하게 시큰거리고 뻑뻑함.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와서 귓구멍을 틀어막는 순간, 방해가 되었는지 치아 앞니 위아래를 세게 부딪치게 할 정도로 머리골과 턱관절을 진동과 압박공격이 심하게 순간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 앞니가 부러질 것 같은 통증.
오후 7:00 ~ 8:00
밥을 먹는데 위와 간, 췌장, 비장을 집중 건드는데 특히 7월 14일부터 집중적으로 비장을 건들고 있음. 비장과 연결된 치아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옴. 입에서 쓸개맛이 남.
소화효소에 화학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소화력도 떨어지고 치아가 으스러질듯이 머리골과 상악골, 윗니, 턱관절, 아랫니를 프레스기로 누르는 것처럼 압박공격이 들어오니 음식을 씹는 게 아니라 눌린 치아를 씹는 게 되어버림.
밥을 먹는데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고 콧물이 계속 나오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불이 난 것처럼 고통스러움.
양치한 지 10초도 지나지 않았는데 뽀드득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생화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몸 속에서 천연 계면활성제인 레시틴 성분을 만듦. 레시틴은 글리세롤 지방산, 인산 및 콜린을 함유하고 있는 인지질. 동물의 신경계, 간, 정액, 난황 중에 있으며 담즙, 혈액조직에도 소량 함유되어 있다.
DNA 유전자 복제 살인 고문이 5년째 매일 24시간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몸 속은 이미 화학공장으로 변했고 매일매일 전신과 머리가 작열감으로 고통 받고 있음.
오후 8:00 ~ 화요일 오전 1:00
내장 공격 특히 비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다.
5시간째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다리가 저리고 땅기게 하는데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함. 간과 췌장, 비장 공격에 얼굴은 이미 상태가 맛이 가서 누렇게 뜨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퇴근길에도 내장 작열감이 너무 심하고 전신 열감 고문이 들어오면서 밤이라 덥지도 않음에도 땀이 계속 남. 호흡곤란을 40분째 야기하는데 숨을 쉴 수가 없게 극살인고문질.
다리도 주리틀기 하듯이 고문.
집에 도착하고나서는 더더욱 내장과 머리공격이 심해지는데 해야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그 일들을 도저히 못 할 정도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다리도 저리고 땅김. 내 몸 속과 머리 속이 완전히 화학공장이 되어서 효소와 호르몬 가지고 개같은 살인고문을 하면서 DNA 세포 유전자 복제만 줄기차게 15년째 지속중이고 특히 최근 5년간 가족들을 다 집중 실험용으로 삼아 살인고문을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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