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 17. 수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neoelf 2023. 1. 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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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 11:30  ~ 오전 2:19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오전 2:20  ~  6:00

 

자다말고 일어남.  사실 일어나기 전부터  자궁부터 골반, 척추뼈가 아작나는 통증에 슬슬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깨어있다가 그 정도가 지나쳐서 벌떡 일어남.

 

그 후부터 허벅지 안쪽부터 꼬리뼈, 요추 그리고 자궁, 골반, 대장과 신장, 배꼽 부근까지 엄청난 진동, 스핀과 함께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무거운 돌덩어리가 하복부에 놓여진 듯한 느낌인데 그냥 놓여진 게 아니라 푸시업 하듯이 눌렀다가 다시 원상복귀하는데 이게 전자기 에너지장 고문이다보니  몸 속 혈액의 철 성분이 전자기장의 대형 자석에 끌려서 잡아당기는 듯한 통증에 자궁과 방광 그리고 장기가 밖으로 도려내는 끔찍한 통증임.

 

전자기 에너지장 고문에 의해 혈액의 철 분자성분이  하복부와 자궁, 방광, 허벅지 안쪽에 몰린 상태에서 마치 요요 놀이하듯이,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는데 내장이 파열되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에 누워있기도 힘듦.

 

계속 나선형으로 돌리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훑어내리고  복사기로 스캔하듯이 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내장 혈관을 관통하는데 엄청난 진동이 아주 빠르고 짧은 파장으로 들어옴.  

 

위산과 혈액의 철 분자 성분에다가  소변의 인 분자 성분 그리고 갖가지 신경물질과 무기질 성분에 화학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처럼 속이 쓰리다가 나중에는  내장에 불을 지지는 듯한 굉장히 고통스러운 작열감이 지속되는데 자살 생각만 남.

 

허리도 계속 끊어지는 통증지속.

 

치아도 35일째 진동, 압박, 조임 그리고 곧 빠질 것처럼 흔들리면서  잇몸 밖으로 솟구치다시피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가 치아를 씹는 듯한 느낌의 고문이 지속중.   잇몸은 죄다 망가져서 치주염 증세가 심각함.

 

오전 5시에 다시 잠을 청하려고 했지만 잠을 잘 수 없게 또 살인 고문질.

 

4시간째 수면박탈 중.  

 

 

오전 6시 ~  9:00

 

그냥 꿈을 꾸지 않고 눈도 편안하게 감고 자고 싶은데 역시나 꿀잠 자는 것은 나에게는 사치.

 

피해기간 15년째 수면의 질이 나빠지고 특히 2014년 12월부터 9년째 2~3시간 이상 자 본 적이 없다.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언니들과 엄마는 같이 한 방에 자고 나는 혼자 자는 상황에서 순간 무섭기도 하고 언니랑 엄마가 자는 방에 갔는데 언니들은 각자 자고 있고 엄마  옆에서 자려고 하는데 엄마가 없음.  그 순간 엄마가 이미 돌아가신 게 떠올라서  엄마를 부르면서 오열함. 

 

우뇌 공격이 유난히 좌뇌보다 심하게 들어오는 상황에서 머리가 저리고 어깨가 심하게 저리게 하는데 중간에 깸.

 

눈알도 계속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감아도  눈알 진동이 심한 상태에서 눈알이 인위적으로 돌아가고 빛이 심하게 들어오는 느낌을 받으면서 잠을  계속 방해 받고 실험 고문은 이어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상황에서 목표지점에 갔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게임 아닌 게임 같은 것인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나는  중간에   일이 생겨서 친구보다 늦게 도착하게 되고 계속 또 꿈을 꾸게 하는데 기억이 안 남.

 

오전 8시 15분 무렵부터는 또 허리랑 배가 심하게 끊어지고 뒤틀리게  하는데 1시간 넘게 지속중. 

 

 

 

오전 9:30  ~  오후 12:30

 

진짜 끔찍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다리부터 척추, 내장 (특히 골반, 방광,  자궁, 대장) 에 집중 살인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허리에 힘이 빠질 정도로 그 부근에만 집중 살인진동과 스핀 공격,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해당 부근을  튕기고,   싸이클론 청소기처럼 순간적으로 전자기 에너지장에 내 몸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통증이 지속되는데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고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뒤틀리는데  앉아있기도 힘들고 서 있기도 고통스러움.

 

팔다리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함.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는데 배꼽에서 아래쪽 일직선으로 떨어진 부근에 쏟아지는 진동이 덜하게 손으로 누르고 있으니 조금 머리가 덜 무겁네.

 

소변도 비정상적으로 마렵게 만듦.

 

오후 12:30  ~ 11:59

 

극살인고문의 연속.

 

진동과 스핀 고문이 쏟아지고 효소 및 호르몬, 무기질 등의 화학 공격이 지속.

 

소변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마렵고 허리 통증이 지속되고 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면서 진동이 배꼽부터 그 아래 부근에 심하게 들어옴.

 

갈증도 심하고 코에서 꼬린내 냄새가 올라오고  입에서도 화학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으로  침에서도 비정상적인 맛이 남.  실제로 가스를 마신다면 느낄 수 있는 듯한 냄새와 맛.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를 뒤흔들고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지게 계속 고문질.

 

집에 와서도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해서 쓰러질 듯 누움.   순간적으로 기절할 듯이 잠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