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준비하기 전부터 다리와 골반,
척추 공격이 굉장히 심하고 백내장처럼 눈이 뿌옇게 보이고 머리골 진동이 약할 때는 선풍기 모터 돌리듯이 들어오고 강할 때는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진동이 들어오면서 그 소음은 환풍기 소음부터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을 때 나는 소리처럼 귀 고막을 찢을 듯한 소음.
잇몸과 치아가 다 상했는데 잇몸이 다 붓고 염증으로 곪아터짐. 잇몸이 다 녹아서 주저앉음.
아랫니 8개를 다 건들다못해 이제는 아랫니 앞니까지 건드네.
출근하기 전부터 출근길,
공명 주파수가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가슴팍, 얼굴에 땀이 비오듯이 쏟아지고 다리는 쇠구슬 달고 걷는 느낌으로 굉장히 무겁다못해 저리고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다리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인데 다리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있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있는데 기가 막힘.
땀으로 샤워하고 있음. 땀이 계속 날 정도로 공명 주파수 살인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자궁 쪽을 공략하는데 자궁이 빠지는 통증.
그리고 오른쪽 치아는 계속 윗니와 아랫니가 눌리면서 치아가 계속 씹히게 고문중.
출근후부터 퇴근 후 집에 도착한 후 쓰러지기까지.
하루종일 다리부터 피가 잘 안 통하게 하는데 수시로 저리고 땅김.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배 근육이 뒤틀리면서 아픈데
앞에서는 자궁과 골반, 대장과 신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쏟아지고 뒤에서는 꼬리뼈부터 허리뼈까지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굉장히 다리부터 배꼽 부근까지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 스핀 고문이 이어짐.
그리고 하루종일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전신이 죄다 무거운데 다리에는 쇠구슬을 달고 걷는 느낌이고 어깨와 경추부근에는 젖은 두꺼운 담요를 덮고 있는 느낌임.
간간히 숨도 턱턱 막히고 안압도 오르면서 눈알이 뻑뻑하고 눈 주변도 가렵고 이물감도 있음.
갈증도 심하게 나고 땀도 나고 열감도 수시로 나게 할 정도로 체액을 계속 진동 주파수로 뎁히면서 진동시킴.
몸 속 미생물, 호르몬, 무기질 등 체액이 다 고갈되는 느낌임.
신체 나이는 80~90대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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