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 21. 일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neoelf 2023. 1. 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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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00 ~ 10:00

 

9시간 동안 움직이지 앉고 누워있는 자세로 개좇같은 극살인고문이  쏟아짐.

 

자려고 누웠을 때부터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는  에너지 파장 고문에 역겨웠는데 역시나 내  뇌파가 그 외부 공명 주파수에 동조되고 내장, 뇌간, 대뇌피질에 모터 달아놓은 듯이 공격이 들어왔을 때 기절할 듯 잠이 듦.

 

이전에 세팅해 놓은  알람이 울렸을 때 잠깐 깬 후 주말이라 계속 누워있었는데 그 때부터  3시간을 내리 인위적으로  주입한 꿈만 꾼 것 같음.   그 3시간 동안  머리골과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 느끼는 진동처럼 미친듯이 진동고문이 들어오고  오른쪽 치아가 또 프레스기로 누르는 것처럼 압박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씹히면서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살인고문이 3시간째 이어짐.

 

잠깐 잠이 들었을 때의 꿈 내용 또한 치아가 3개가 빠지는 꿈을 주입 당했으며 화장실이 급한데  변기가 없어서 세면대에서 볼일을 보는 어이없는 꿈  등을 계속 3시간 내내 주입.

 

오전 10:00  ~  오후 1:00

 

3시간째 또 극살인고문.

 

일어났을 무렵,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볼일을 보려고 순간 일어서려는데  마치 기어가는 벌레를 도구를 이용해서 뒤집어서 벌레가 기어가지 못 하게 하는 것처럼 굳이 일어서려는 나를 다시 쓰러뜨린 후,  몸이 안 움직이게 할 정도로 강력한 에너지장으로 압전소자 방식으로 전신을 압박하는데 기가 참.

 

겨우 일어선 순간 현기증이 나고 머리가 굉장히 무거움.

 

서서 걷는 것도 힘든데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다리가 땅기고 걷는 것도 비틀거리는데 뇌를 자꾸 건들다보니 발이 걸려서 넘어질 것 같음. 

 

심장도 벌렁벌렁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고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어지러움.

 

오전 11시, 대충 간단하게 떼우는데 음식을 먹는 도중에 화학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치아가 뽀드득거릴 정도이고, 50분 내내 쓸개즙 맛이 올라오게 함.

 

내 생각이 미리 읽히기 때문에 언어 및 운동피질을 내 고유의 뇌파보다 더 빠르게  외부 주파수에 의해 자극 당하고 그렇게 되면 로봇과는 다름없는 삶이 됨.

 

오후 1:00  ~ 4:00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윗니의 앞니가 빠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복부와 골반을 아주 세차게 튕기는데 그 때마다 머리골 역시 세차게 뒤흔들림. 

 

오른쪽 치아가 계속 으스러지는 통증임.

 

 

엉덩이 혈관을 계속 수축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병원에서 엉덩이  주사를 맞는 비슷한 느낌이고 

오른쪽 발목의 복숭아뼈 혈관과 신경도 건드는데 굉장히 가려움.

 

이후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찡하더니 재채기와 콧물, 가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심장도 벌렁벌렁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조여오면서 아픔.

 

이후  오후 1시 40분부터 지속적으로 머리에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진동과 압박, 스핀 고문이 몰아치는 중.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에 귀도 또 먹먹하고 잘 안 들림.

 

 

1시간 동안 속쓰림과 작열감,  눈에서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나오는데 그 눈물이 비눗물처럼 매움.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터질 듯이 더러운 느낌이 들게  머리 전체에 액체가 흐르듯이 퍼지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인위적으로 신경물질과 호르몬, 효소 등의 체액이 퍼지는 것임.  현재 오후 2:39.

 

늦은 점심 먹는데 또 오전 11시에 대충 간단하게 떼웠을 때처럼 음식을 먹는 도중에 화학 공격이 들어오는데 40분 내내 쓸개즙 맛이 올라오게 함.

 

오른쪽 치아는 또 으스러질 것처럼  윗아랫니가 눌리고 잇몸뼈와 잇몸이 녹아내림.

 

 

오후 3시 20분부터 40분 넘게 머리에  헬리콥터 장착한 것처럼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3:45,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미친듯이 떨리고  눈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동시에 머리가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고 저리게 하는데 특히 이마와 전두엽 경계선 부근에 엄청나게 세면서 짧고 빠른 진동 주파수가 관통.

 

배꼽 주변의 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그 배꼽 주변의 내장이 출렁출렁거릴 정도로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왼쪽 유두 부근의 혈관도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왼쪽 유두 부근만 심하게 가렵고 그 부근이 혈관 수축이 되어 경직됨.

 

왼쪽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왼쪽 팔에   힘이 빠짐. 왼쪽 다리도 마찬가지임.

 

특히 우뇌를 건든다는 뜻이고 머리 전체의 혈관 난도질에 피가 잘 안 돌다보니 산소 부족에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머리가  심하게 감전된 것 같고 머리 자체가 저리기 시작.

 

귀도 먹먹하고 잘 안들리게 만듦.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심하게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빛  전파 공격에 눈부심과 함께 글씨나 이미지가 퍼져보임. 

 

오후 12시부터는 1시간째 비정상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내장과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질.

 

귀 고막도 찢어질 것같고 경동맥이 끊어지는 끔찍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3시간이라는 시간이 보통 복제하는데 걸리는 시간임.>

 

24시간 중 2~3시간 재우고 21시간을 3시간씩 7번을 복제함.

 

오후 4:00  ~  7:00

 

또 120분째 오른쪽 치아를 건드는데  이미 깨졌던 아말감이 또 잘게 깨짐.   

 

머리 신경과 혈관을 계속 건들다보니 눈알도  또 120분째 계속  빠질 것 같음.

 

오후 4:44,  청소하려면 계속 움직여야하다보니 실험고문에 방하가 되니 심장 쪽을 향해서 1시간  30분 가까이 살인  주파수 진동이 심장을 과녁해서 공격이 들어오고 후두엽과 뇌간에 빛 전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기 시작중.  

 

눈알이 쓰라림.

 

역시나 배꼽,  척추(특히 경추와 흉추)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땀이 가슴팍과  등, 목  둘레에 맺히고 곧 가스폭발 할 것처럼 흉부와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오르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듦.

 

얼굴 피부가 급 땅기고 유분과 수분은 사라진 지  오래.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라서 단백질로 이뤄진 잇몸,  머리카락, 피부, 손톱이 다 상하고 병듦.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뿌리째 뽑을 것처럼 일단 뒤틀리게 하면서 돌리는데 치아가 순간적으로 산산조각 날 것  같음.

 

 

120분째 경추(뒷목)와 심장 부근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계속 튕기듯이 진동고문이 지속적으로 관통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눈도 병신된 느낌으로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내장 복부에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진동하게 하고  요요놀이 하듯이 튕기면서 잡아당기는 듯한 주파수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고 숨 쉬기가 힘듦.

 

2시간 동안 청소하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게 하고 숨이 차오르게 하는데 16평밖에 안 되는 집에서 고작 몇 걸음만 움직여도 숨이 가쁘고 땀이 비오듯이 나게 할 정도로 살인진동공격이 들어옴.

 

 

전신과 머리에 모터 돌리듯이 진동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팔다리, 특히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6:00, 

 

소변 찌린내와 같이 암모니아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엉덩이 신경이 안면신경과 관련이 있는데  엉덩이 혈관을 또 주사 맞은 느낌처럼 건드는데 이후 얼굴 피부가 벌레 기어가는  느낌처럼 가렵고 눈알과 눈 주변이 심하게 가려움. 

 

 

심장 부근부터  배꼽 부근에 이르기까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돌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치아가 굉장히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이미 치아와 잇몸이 들떠서 치아 뿌리가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함.

 

화학가스 마신듯하게 오후 4시 44분부터 6시 16분이 지나도록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7월 14일부터 39일째 하루도 쉬지않고 치아 전체 (특히 오른쪽 아랫니) 가 으스러질 것 같이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는데 음식을 씹는 것도 지옥이고 양치하는 것도 고통스러움.

 

왼쪽은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리지 않고 눌리지는 않는데 오른쪽은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린 채로 지속적으로 프레스기로 누르는 듯한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얼굴까지 기형이 될 것 같음.

 

왼쪽보다 오른쪽이 머리부터 치아 신경과 혈관까지 심하게 압박과 진동으로 눌리고 있다는 뜻.    현재 오후 6:34

 

 

아까부터 복부를 주먹으로 세게 얻어맞은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하게 고문하고  정수리 위에서 10분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림.

 

오른쪽 치아가 39일째 계속 몇 초 간격으로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리면서 눌림.

 

우픈 실험을 해 보았다.

 

바나나를 한 입 베어 물고 오른쪽 치아 사이에 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랬더니 몇 초 간격으로 내. 의.사.와. 상.관.없.이. 저.작.운.동.이 저절로 되면서 바나나가 잘게 부숴지기 시작.   과자도 마찬가지로 치아가 눌리면서 과자가 단번에 으스러지는데 그 힘이 워낙 세서 과자가 너무 심하게 으깨져서 치아에 과자가 달라붙음.  

 

이 살인적인 고문이 내일이면 꼬박 40일째다.  단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가해짐.  자는 동안에도 들어옴.

 

영국의 과학 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양쪽 치아를 모두 사용해 씹는 운동을 한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월등한 기억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물을 씹는 저작운동은 뇌신경과 연결돼 뇌 혈류량을 늘어나게 한다. 이는 뇌신경세포대사를 활발하게 해 인지 기능을 높여준다. 또한, 음식물을 씹을 때 나온 침은 인슐린을 생성하는데 뇌의 해마를 자극해 기억력을 좋게 한다. 반대로 씹는 횟수가 줄어들면 혈중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디졸 양이 증가해 해마의 기능이 억제된다. 

 

 

오후 7:00  ~  10:00

 

30분째 경동맥과 턱관절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있음.

 

양치하는데 입을 벌리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정수리부터 턱과 경동맥  부근을 인위적으로 진동으로 누르면서 고문하는데 턱이 저절로 닫히다보니

양치를 제대로 할 수가 없음.

 

칫솔모를 덮고 있는 프라스틱이 미끄럼방지  차원에서 빨래판처럼 만들어놨는데 주파수 살인진동이 턱과 머리골을 압박하다보니   머리가 눌리고 턱관절이 닫히면서 치아가  그 빨래판처럼 생긴 칫솔의 플라스틱 부근을  긁고 지나가게 될 정도로 턱을 제대로 벌리기가 쉽지 않음.

 

오후 7:31,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강력한 전자기장이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돌고 눈에 빛이 심하게 들어옴.  눈부심이 있고 글씨가 번져보이고 퍼져보임.  이어서 왼팔이 원을 그리면서 계속 나선형으로 돌아감.

 

이후 50분간  내장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명치 부근이 꽉 막힌 느낌이고 머리 혈관이 수축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면서  주파수 난도질을 하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쓰라리고 두통이 심함.  

 

특히 우뇌 압박이 심하다보니 치아가 오른쪽만 위아래가 눌리면서 잇몸과 치아가 다 상함.  오후 8:35

 

항문괄약근 공격이 지속중. 눈알도 쓰라림. 

 

머리골을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구멍이라도 뚫어버릴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8:54, 늦은 저녁으로 쌀국수를 먹으려는데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가 산산조각을 내려는 속셈인지 갑자기 윗니와 아랫니를  세게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평소의 음식 저작운동의 힘이 1  이라면  그거의 50배는 될 것 같이 세게 압력을 가하는데 실제 치아가 안 부서진 게 이상할 정도임.

 

먹는 내내 쓸개즙 맛이 올라오게 함.

 

그리고 쌀국수의 고기를 찍어먹으려고 약간 매운 소스를 찍어 먹는데 입에서 불이 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화학 공격이  심함.

 

 

오후 9:20분부터 

왼쪽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함.  

 

내장 진동이 엄청나게 심한데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뒤틀리는데  내장 혈관을 타고 얼굴과 뇌혈관 쪽으로 올라오게 진동시킴.

 

 

오후 9:35부터 얼굴 피부가 급 건조하고 땅기면서 푸석푸석해지기 시작.   인산화 고문이 시작되었네.

 

내장이 지속적으로 뒤틀리고 등까지 아픔. 

 

양치하는데 쓸개즙 맛이 지속됨.

 

살인 주파수 진동이  전신을 뒤흔들기 때문에  치아와 머리골도 당연히 진동으로 요동침.

 

 

치아가 곧 빠질 것 같음. 

 

 

 

 

오후 10:00 ~  월요일 오전 1:00

 

컴퓨터 앞에 앉으니 더 심하게 진동과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경추와 흉추를 지나는 부근에 칼로 난도질  당하는 통증임.

 

이마를  복사기처럼 스캔하듯이 스핀 고문이 들어오고 정수리 위에서는 나선형으로 원을 휘감으면서 몸을 관통하는데 갑자기 두정엽을 자극해서인지 생식기 쪽으로 신경이 가게 하면서 이미지가 연상되게 공격이 들어옴. 이때는 영락없이 두정엽에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는 뜻.

 

 

왼쪽 팔 역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다.

 

 

오후 10:10, 후두엽에 나선형으로 코일 감듯이 계속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부심이 심하고 어지러움.

 

20분째 정수리와 하두정엽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는데 내장까지 심하게  뒤틀리면서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혀 근육도 핀셋으로 꼬집는 듯하게 비틀고 눈도 흐릿흐릿하고 눈부심도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오후 10:24

 

 

30분째 정수리인 두정엽과 하두정엽에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계속 움직이는데 눈알도 휙휙 돌아가는 등 완전 초점이 제멋대로임.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고 내장도 계속 찢어지는 통증 야기중.  오후 10:28

 

신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온 결과,  새끼 손가락에도 힘이 빠짐.

 

40분간 정수리를 관통하면서 내장까지 난도질한 후에 오후 10:41분부터는 방광 쪽에 살인진동으로 급뇨 증상 야기.

 

가스도 많이 차서 복부가 빵빵하게 불러오고 방귀도 나옴.

 

오후 10:40부터 뇌혈관 난도질 시작중.

 

좌골부터 골반 및 골반저 근육 수축 공격이 생식기까지 수축하게 하면서 혈액이 복부 근육도 조이면서 머리  혈관까지 수축하게 하면서 계속 머리에 극심한 살인진동  주파수가 뇌혈관과 신경에 난도질.

 

복부부터 올라온 혈액 등 체액이 머리에 쫙 퍼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11:00, 오른다리를 심하게 나선형으로 돌리는데 이후 하두정엽에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해당 부위의 혈관까지 관통.

 

또 1시간 넘게 뇌에 난도질을 하는데 오후 11시 넘어서부터 뇌간과 경추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는데  특히 좌뇌를 관통하면서 난도질. 

 

미생물과 관련된 동영상 보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고  머리 혈관에 체액이 흐르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에 모터를 장착하고 가동하듯이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귀는 먹먹하고 동영상 내용이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 않으면서 뇌작동이 멈추게  하는데 너무너무 기가 막히고 빨리 자살하고 싶다.

 

오늘 8월 21일  일요일 하루도 이렇게 극한 살인고문으로 고통 받으면서 완전한 실험도구가 되어 지나갔다.  

 

 

이제 3주 뒤에  이 개같은 마루타의 삶을 뒤로한 채 영원히 잠들고 싶다. 

 

 

일요일 오후 11:50  ~  월요일 오전 1:00

 

이마에 모터 달아놓은 것처럼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20분째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지진난 것 같이 머리가 핑핑 돌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100분간 뇌세포가 다  죽어서 병신된 느낌으로 있었음.

 

100분간 머리에 계속 체액이 흐르는 더러운 느낌과 눈알이 계속 100분간 미친듯이 횡파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고 머리도 종파 스핀과 횡파  스핀 방향대로 계속 뒤흔들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나 경추 뒷목에도 살인진동이 계속 들어오면서 눈이 완전 병신됨.

 

월요일 오전 12:20  ~ 오전 1:00

 

경추 진동이 끝이 없고 한쪽 눈은 병신이 되어 다른 한쪽으로만 세상을 보는 느낌임.  

 

팔다리 특히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를 하도 장악 당해서 완전 좀비상태임.

 

오른쪽 치아가 솟구치게 하니 또 치아가 씹힘.

 

우뇌에 진동과 압박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가 40일째 계속 맞물린 채로 계속 프레스기로 눌린 상태로  공격이 이어지니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음.

 

나의 일요일 하루가 이렇게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