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00 ~ 5:00
2~3시간 잔 것 같고 1시간 전부터는 계속 꿈을 꿈.
오전 5:00 ~ 6:30
정확히 오전 5시에 눈을 뜸.
눈을 뜨자마자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작열감이 느껴지면서 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예를 들어 측면을 보고 있는데 정면으로 눈알이 돌아가서 내가 보고자 하는 방향이 아닌 곳으로 눈알이 움직이게 할 만큼 뇌를 계속 건든다는 뜻.
2022년 7월 14일부터 40일째. 치아와 잇몸 전체가 완전히 망가짐. 잇몸 염증이 극에 달하고 지금도 오전 5시에 살인고문에 깨게 만든 뒤에 치아와 잇몸 전체를 건드는데 특히 오른쪽 아랫니 (송곳니부터 어금니까지) 5개 전체를 마치 전동드릴로 나사못을 돌려빼내듯이 계속 옥죄듯이 공격이 들어옴.
내장과 연결된 것이 치아라서 공격하고자 하는 내장 혈관과 연결된 치아의 잇몸이 붓고 잇몸이 녹아 내려앉는 잇몸퇴축 현상이 나타낙ᆢ 치아가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결국 지금처럼 솟구치면서 치아가 씹히게 되는 것. 이게 2022년 7월 14일에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온 이후로 40일째 24시간 들어오는 고문임.
걸을 때마다 그리고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종아리의 혈액이 심장으로 가게끔 공격 패턴을 가하는데 이때 심장에 엄청난 무리가 가서 심장이 순간적으로 멎는 듯한 통증이 있음.
이후 심장에 몰린 피가 머리로 가게 만드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두통이 있고 또 그 혈액이 머리 전체의 대뇌피질에 퍼지게 하는데 실제 체액이 머리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강하게 느껴짐.
이후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모터를 부착한 것처럼 강력한 진동이 머리골에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계속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이때 뇌내압과 안압도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전 6:30 ~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누워있으면서 실제 잔 것은 2시간 30분 정도. 1시간 30분은 잠들기 전후 살인고문의 시간들.
오전 5시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깨고 오전 6시 30분까지 시달림.
출근 준비부터 시작해서 오후 10시 30분까지 직장과 밖에서도 쏟아지는 극살인고문이 있기 때문에 체력을 보충해야하니 누워라도 있어야겠다고 한 순간 역시나~
오전 6시 30분 이때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는 눈알을 움직이면서 뇌를 이곳저곳을 건들 작정이었네. 계속 꿈도 꾸게 만들고~
그래서 만약 이때 눈을 감고 누우면 실제 눈을 감았지만 눈을 감은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 것.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살인고문을 3시간동안 할 생각이겠지.
그래서 지금 눈에 빛 전파 주파수 공격이 많이 들어오고 있고 눈부심이 심하고 사물이 번져서 보임.
눈알도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는데 선풍기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눈알이 휙 돌아가더니 베개쪽으로 시선이 돌아가서 멈춰있네.
그리고 역시나~
오른쪽 치아가 또 공격하고자하는 내장 혈관 진동과 스핀에 따라 그 해당 치아도 또 나사돌리듯이 꽉 조이면서 뽑히는 통증임.
내장과 치아, 그리고 호르몬 분비기관인 뇌하수체와 연결되어서 바로 그 호르몬으로 대뇌피질까지 건들 수 있는 것인데 이게 40일째 24시간 지속중.
역시나 ~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네.
오전 6시 30분에 다시 누워보고자 했으나 벌써 40분이 지났네. 잠을 잘 수 없다는 뜻. 현재 오전 7:10
머리 혈관, 특히 시각피질을 계속 자극하는데 시각피질이 후두엽 말고도 측두엽과 두정엽, 이마에도 있는데 지금 후두엽, 이마엽, 측두엽, 두정엽 그리고 뇌간 망상체까지 다 건드는데 누워 있으니 척추뼈 통증과 치아뼈 통증이 심하고 눈과 대뇌피질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이 이곳저곳을 건드는데 복제를 하려고 내장 미생물 효소 공격까지 아주 철저히 고문 들어오고 있다.
오전 7:11,
30분 전부터 혈관 수축 공격에 전신에 한기가 느껴지고 눈을 감아도 감은 것 같지 않고 도저히 잠을 잘 수 없게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신경물질로 흥분시키는데 시각 이미지가 불쑥불쑥 떠오르게 하는데 장기 기언 시각피질부터 단기 기억 시각피질까지 짬뽕되어서 떠오르게 하는데 완전 사람을 미친 사람처럼 만들 수도 있는 살인고문.
2014년 12월부터 9년째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다.
2~3시간 자면 많이 자는 것임.
오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계속 기억피질 건들면서 복제할 예정임.
그리고 출근시간부터 또다시 오늘 하루종일 실험고문할 거 또 고문하겠지.
살인고문의 반복이 일상인데 나도 인간인지라 당연히 한계가 있겠지? 끝이 있다는 소리다. 많이 버티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버틸 이유도 없는듯. 끝장 막장까지 당해서인지 더이상 살고 싶지도 않음.
오전 7:23, 내장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 고문 시작.
50분째 정수리 등 대뇌피질 통증이 심함. 눈알도 미친듯이 횡파 스핀대로 움직임.
라이터를 켤 때 압전소자 방식으로 불이 껴지는데 이것처럼 우뇌에 딸각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들림.
그러다가 잠시 잠이 들었다가 머리가 뽀개질 것 같아서 깼는데 깨기 전에
물에 발을 담그는 시각 이미지를 삽입한 후 실제 나의 촉각 및 통각 감각기억을 덮어 씌어서 마치 주입된 시각 이미지가 마치 실제 내가 현재 느끼는 것처럼 고문질하네. 현재 오전 8:11.
추가 40분째 심장에 모터를 달아 놓은 것처럼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아주 빠르게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두정엽 정수리에는 강력한 에너지장이 관통하는데 눈에서 빛이 번쩍이는 듯하게 눈을 감아도 눈부심이 심함.
치아는 계속 내장 공격과 더불어 전동드릴로 나사못을 돌려빼내듯이 계속 옥죄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가 다 되어가도록 시각 기억피질을 중점으로 계속 뇌에 난도질을 함. 오전 8:43.
앞으로 계속 살 생각은 이제 추호도 없고 다만 어떤 식으로 계속 15년이 다 되어가도록 사람을 극한 살인고문을 가하면서 이용해 먹는지 몇 주간 두고 볼 생각이다.
내가 당한 피해를 글로 남기기엔 한계가 있다.
실제 끔찍하게 당하는 것은 계속 쉬지않고 이어지는 아날로그식인데 이것을 글로 남기는 것은 디지털 방식과도 같기에 연속성이 다소 떨어지고 그 끔찍한 살인적인 통증의 20~30%밖에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너무나도 큰 한계가 있다.
말이나 글로 잔인한 범죄를 설명해서 그나마 이해를 할 수 있다면 다행이다.
10분간 생식기와 장의 미생물을 건드는데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으로 가렵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저림.
오전 8:49
10분 넘게 경추 압박과 대뇌피질 혈관 공격이 지속 중. 오전 9:00
오전 9:00 ~ 오후 12:30
1시간 30분째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임. 밥을 먹기 전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명치 부근이 꽉 막히게 하는데 토할 것 같음.
숨 쉬는 것도 힘듦.
밥을 먹기 직전에 치아가 순간적으로 산산조각 날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이미 오른쪽 치아는 저작운동이 시작됨. 내 의사에 반해서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려서 부디치는데 치아 사이에 음식을 넣고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면 저절로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물려서 음식을 잘게 부수는데 아주 좋은 기술이네.
왼쪽으로만 음식을 씹는데 내가 의도한 저작의 힘이 1이라면 오른쪽 치아에 인위적으로 고문에 의해 가해지는 저작의 힘은 30정도. 물론 약간은 과장을 했지만 왼쪽과는 다르게 엄청난 압력이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에 가해지는데 왼쪽은 윗니와 아랫니가 살짝 맞물린 정도라면 오른쪽은 통증이 심할 정도로 계속 눌리는데 음식물이 없는 상태에서 치아끼리 저작운동이 40일째 지속중이라서 치아가 씹히고 으스러지는 통증을 달고 살고 있음.
그리고 지난 주부터 밥을 먹을 때마다 쓸개즙 맛이 나도록 췌장과 비장, 간 부근의 괄약근을 열어놓은 듯. 기가 막힘.
생전 겪어보지도 않은 고문을 다 겪어보네.
이게 1시간 30분째 지속중이고 지금도 내장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야기중. 오전 10:30
여전히 오전 9시부터 3시간째 쓸개즙 맛이 올라오고 치아와 잇몸은 모두 다 상하고 오른쪽 아랫니는 으스러지는 통증임.
왼쪽 윗니의 잇몸은 다 헐게 만듦.
출근 준비 내내 왼쪽 다리가 저리고 심장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심장 압박이 심하고 순간적으로 숨이 턱 막히면서 호흡곤란을 수시로 야기.
왼쪽 다리와 왼팔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피가 머리로 거꾸로 솟게 하는 게 느껴질 정도로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혈관까지 올라갈 때쯤 눈이 맵고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음.
머리 말리는데 뇌혈관에 주파수 난도질.
거울을 보니 우뇌의 측전두엽 부근의 혈관이 튀어나옴.
화장을 하기 전부터 전신과 얼굴에 땀이 맺히고 호흡곤란을 수시로 야기.
입과 코에서 쓸개즙 냄새와 맛이 계속 올라오고 침이 바짝바짝 마르고 갈증이 나는데 갈증이 나다못해 입안을 가그린으로 가글링을 막 하고 나온듯한 느낌으로 심하게 입안이 건조하게 만듦.
오른쪽 아랫니 위아래 치아는 계속 세게 맞물린 상태에서 프레스기로 쉬지않고 누르는 듯하고 치아가 씹힘.
눈과 이마 혈관에 난도질을 하는데 눈썹을 그리려고 눈을 치켜뜨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눈 근육이 땅기고 눈을 눈썹 끝쪽에 시선을 옮기면 굉장히 어질어질함.
아이라인을 그리려고 한쪽 눈만 감고 있는 그 몇 초가 굉장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눈근육이 땅기고 시리게 고문이 들어옴.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발음도 병신되고 눈 초점 맞추는 것도 병신되고 수시로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게 머리에 살인주파수 난도질.
집에서 나오는데 오른쪽 무릎을 뒤트는데 순간 무릎관절이 빠지는 듯한 통증에 걷지를 못 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걷다가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음.
땀 공격과 호흡 공격이 계속되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배가 심하게 땅기고 하복부가 가스가 차서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있음.
출근길에도 여전히 쓸개즙 맛과 냄새가 계속 코와 입을 통해 머리 쪽으로 올라가고 있음.
오른 다리가 지속적으로 땅김.
이제 그만 살아도 되겠지?
극소수의 피해자 말고 아무도 나처럼 살지는 않으니깐.
이렇게 인간이하의 취급 받으면서 극한 살인고문을 24시간 365일 15년째 받지는 않으니 말이다.
오늘도 나는 2~3시간만 주파수 처맞으면서 잤고 나머지 시간은 계속 극한 살인고문을 받고 있다.
오후 12:30 ~ 7:30
쓸개즙 맛이 지속되고 내장이 땅김.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순간 머리가 휘청휘청거리면서 눈앞이 어지러움.
이후 경추부터 피가 거꾸로 솟게 하면서 엄청난 진동이 머리에 몰아치는데 체액이 머리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과 함께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치아공격이 40일째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것도 모자라 쓸개즙의 냄새와 맛이 어제 일요일부터 이틀째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음.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째 배꼽 뇌간 반사점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경추부터 뒤통수에 체액이 퍼지는 느낌이 확 느껴질 정도로 끔찍함.
그리고 내장, 척추, 뇌두개골까지 살인진동이 요동침.
뇌혈관 엄청 건드는 중.
그리고 치아가 또 전동드릴로 나사못을 돌려빼내듯이 계속 옥죄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후 7:30 ~
밥 먹는데 40일째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물려서 눌리는데 치아가 계속 부딪치고 으스러지는 통증임. 밥을 먹는데 왼쪽으로 내가 씹는 힘보다 오른쪽이 훨씬 강한 힘이 작용하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24시간 왼쪽의 치아보다 오른쪽이 계속 눌려있음. 왼쪽의 음식물을 씹는 느낌보다 오른쪽 치아를 씹는 듯한 느낌이 너무나도 강함. 고통스러움.
식사 후, 학원에 도착한 후부터 머리에 체액이 몰리고 대뇌피질 전체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코에서 치즈 꼬린내와 비슷한 냄새가 퇴근해서 집에 도착한 후에도 지속.
잇몸이 2018년부터 살인적인 공격이 들어온 후로 5년째 부어있고 2022년부터 잇몸과 치아가 완전히 망가짐.
식사 이후부터 줄곧 퇴근길에도 오른쪽 눈썹 부근의 근육이 주기적으로 움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이마에 살인 진동이 가해짐.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늘 근무시간 내내 빈뇨와 급박뇨에 시달림.
퇴근길부터 집에 도착한 이후부터 머리에 진동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빠개질 것 같고 머리 혈관도 터질 것 같음.
살인진동과 더불어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방향을 보면 복사기처럼 스캔하듯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그네방향으로 위아래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두통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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