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9. 2. 금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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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2:00  ~  4:00

 

자려고 누웠지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겨우 잠듦. 80~100분만에 다시 극살인고문에 깸.

 

 

오전 4:00  ~ 5:00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수면박탈.

 

30분째 항문  괄약근을 열어놓은 듯 그 부근을 건들고 복부와 골반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머리골은 잠들기 직전부터 모터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고통스러워서 머리를 부여잡고 잠이 들었는데 잠든지 2시간만에 또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소변이 급 마려움.  분명히 2시간 전에 갔다왔음에도 불구하고.

 

 

오전 4:29, 체액이 머리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드는데 머리 속이 쓰라림. 

 

오전 4:34, 눈알이 진짜 화학 고문에 각막이 벗겨지는 듯한 통증이고  머리 속이 타들어갈 것 같음.

 

치아 공격은 여전함. 끔찍함.

 

오전 4:40  ~  7:00

 

2시간 20분째  개좇같은 살인고문.

 

다시 자려고 해보니 경동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눈알이  위로  뒤집히고 빛이 눈에 들어오는  듯한 느낌으로 눈을 감았는데 눈을 뜨고 있는 듯함.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갈증도 나고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솟구치는데 

계속 대뇌피질에 살인 난도질.

 

치아 난도질.   쉬지않고 뇌 혈관도 난도질.  자살밖에 답이 없다.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눈알도 찢어질 듯이 뻑뻑함.

 

 

오전 7:00  ~  7:50

 

50분간 머리와 전신에 모터 부착한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고 어질어질하게 스핀 고문질.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초점 안 맞고 어지럽고 치아를 아예 뽑아낼 작정으로 뿌리부터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뽑아내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4시에 극살인고문으로 깬 뒤에  오전 8시가 다 되어가도록 수면박탈과 더불어 극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또  앞으로 어떤 고문이 들어올까?

 

오전 8:00  ~  9:00

 

또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솟구치는데 

계속 대뇌피질에 살인 난도질.

 

쉬지않고 치아 난도질.   쉬지않고 뇌 혈관도 난도질.  자살밖에 답이 없다.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눈알도 찢어질 듯이 뻑뻑함.

 

오전 9:00 ~  오후 12:30

 

씻으려고 일어난 순간,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는데 걷는 거조차 힘든 상태가 됨.

 

씻기전부터 가스가 복부에 한가득차고, 배가 터질 것 같음.  혈관 수축 공격과 심하고 머리 혈관  건드는데 체액이 머리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강하게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씻는데 체액이 퍼지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눈알도 터질 것 같고 쓰라리고 뻑뻑함.

 

밥 먹는데 역시나 치아는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고 일부로 사레 들리게 고문질. 

 

 

머리 말리는데 어질어질하게 주파수 진동 고문이 몰아치고 화장하는데 전신 혈관이 다시한번 수축하고 얼굴 피부는 건조하고 땅기고 급 쭈글거림. 

 

눈알이 가렵고 쓰라리게 하면 머리 대뇌피질 전체에 나선형으로 돌리고 특히 좌우 측두엽에 살인 난도질을 하고 뇌간을 건드는데 눈앞이 핑핑 돎.  

 

오후 12:30  ~  2:30

 

눈알이  2시간 가까이 쓰라리다가 호흡곤란  야기하고 머리가 무거움.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내 속마음이 머리에서 울리게 고문질.   오른쪽 아랫니는 또 솟구침

 

오후 2:30  ~  5:30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있고 치아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오른쪽 아랫니 전체는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솟구치게 하면서 치아가  씹힘.

 

호흡곤란과 겨드랑이 땀 나게 함

 

오후 5:30  ~  7:00

 

갈증,  머리 스핀과 진동 좇같음.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열 공격이 존나 들어오고 속도 쓰리면서 더부룩함. 

 

가슴이 답답함.

 

오후 7:00  ~8:00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음. 

 

치아가 내 치아까지 않고 맞지 않은 보철물을 끼고 씹는 느낌인데  저작운동을 할 수 없게 치아를 나사못 돌리듯이 옥죄면서 빼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계속 씹히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음식맛을 느낄 수 없게 효소 공격이 들어옴.

 

오후 8:00  ~ 11:00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내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리고 안압이 올라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하복부는 계속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지속적으로 뒤틀리게 하는데 가스가 심하게 차오름.

 

치아 공격은 51일째 개좇같이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머리는 항상 멍하고 무겁고 뒷목과 뒷골이 땅김.

 

다리, 허리, 옆구리, 어깨, 팔, 뒷목, 뒷골, 측두골, 정수리 통증이 심함.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눈알,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파장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임.   완전 좀비됨.

 

금요일 오후 11:00  ~ 토요일 2:00  

 

3시간째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 통증이 심하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치아가 내 치아같지 않고  치아를 나사못 돌리듯이 옥죄면서 빼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계속 씹히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거기에 더해 위장을 쉬지않고 뒤틀리게 하더니 토사물 맛이 남.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비슷한  위 속의 음식물  냄새와  위액 그리고 비릿하면서 씁쓸한 맛이 나는 답즙이 계속 입으로 올라오게 함.

 

 

자려고 하는데 공격이 좀더 심해지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