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8. 목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목요일 오전  2:00 ~ 6:00

 

4시간 동안 자는 둥 마는 둥.

 

오전 6:00  ~  10:00

 

4시간의 극한 살인고문.

 

4시간 동안 쉬지않고 끔찍하게 모터 부착한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를 압박하고 조이면서 살인고문질.

 

머리가 가벼워야 정상인데 매일 무겁고  멍하고 저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흐릿흐릿하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하도 우뇌를 주파수로 갈구는데  장기간의 진동과 압박 고문에 의해  얼굴뼈 광대뼈가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게 되었고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계속 심하게 눌리면서 으스러질 것 같고 계속 치아가 부딪치면서 딱딱 소리가 안 날 수가 없고 치아가 계속 씹힘.   

 

잇몸은 이미 나 녹아서 주저앉음.

 

오전 10:00  ~  오후 12:30

 

씻기 직전부터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왼쪽 유두의 유선을 건드는데 유두 부근이 쓸려서 피부가 괴사 직전이고  2017년 봄부터 왼쪽 유선 부근을 살인진동으로 인한 자극 고문에 벌써 5년 6개월째인데 왼쪽 유두가 오른쪽에 비해서 2배 가까이 커짐.  확실히 집중적으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 부위는 완전히 망가짐. 

 

겨우 씻고 나왔는데 씻는 동안에 혈관 난도질  때문에 머리 속은 시큰시큰거리고 눈알도 쓰라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울퉁불퉁해지면서 부어오름.

 

머리 말리는데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음파 진동이 관통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화장하는데 거울 볼 때마다 열 받고 속상함.

 

하도 2022년 들어와서 우뇌에 집중적으로 더 살인난도질을 하는데  결국 오른쪽 광대뼈가 기형이 되어서 뼈가  왼쪽에 비해 더 튀어나옴.

 

오후 12:30  ~  8:30

 

학원 도착  후 3~4시간을 줄곧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줄줄 나오고 재채기도 마찬가지임

 

3시간째 턱관절과 뇌 두개골, 안면골에 난도질.    속도 쓰리고 눈알도 쓰라리고  빠질 것 같음.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고 치아도 계속 부딪치고,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면서 치아가 솟구쳐서 씹힘.

 

오후 3시 15분부터는 똥이 마렵게 살인고문질.

 

오후 6:00쯤에는 머리에 전기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체액 등이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특히 두정엽과 하두정엽, 측두엽에 살인 난도질.

 

8시간  근무 내내  극살인고문. 

 

생화학 가스가  흉부를 압박하면서 호흡곤란이 지속되고 머리골에 모터 부착한 것마냥 살인진동에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흔들림.  속도 쓰리고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콧물 가래가 나오고 머리에  계속 가스가 차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소변도 40분마다 마렵게 함.

 

 

9월 8일 근무 내내 개 좇같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후  8:30  ~ 11:30

 

3시간 동안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극살인고문이 근무 시간 이후에도 지속됨.

 

가래가 계속 목구멍에 가득찬 느낌으로 목이 메이고 조임.

 

하루종일 수시로 똥이 마렵게 하고 소변이 마렵게 함.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머리에 모터 부착한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허리와  옆구리가  굉장히 아프고 척추뼈가 삭는 통증임. 

 

치아도 57일째 계속 으스러지는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