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9. 7. 수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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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살인고문으로 이유없이 강제적으로 잠든지 얼마되지 않아 오전 4시, 오전 5시 혹은 오전 6시에 일어나게 한 후 그 날 하루의 살인 고문의 시작을 알리고 이게  하루종일 지속되고 거의 쓰러지다시피 고문이 이어지고  집에 겨우오면 죽일듯이 다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다가 겨우 오전 1시, 2시 혹은 3시에 잠들면 바로 오전 4시, 5시, 혹은 6시에 깨우는 게 반복.

 

그나마 3시간 자는 것은  그래도 잤다는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임.

 

일주일에 4번~6번은 2~3시간 자고,  일주일에 1~3번은 날밤 새게 고문을 함.   이틀 꼬박 날밤 샌 적도 꽤 있음.   반드시 일주일에 1번은 날밤 새게 함.

 

수면박탈도 가지가지인데

아예 날밤 새는 경우는 말 그대로 한숨도 못 자는 것이고,  20분마다 깨게 하는 경우도 다반사.  아니면 40분마다 깨게 함.  이전에는 7시간을 누웠는데 40~50분마다 6번~7번을 깼음.  이게 일주일에 3~4번 정도임. 

 

그래서 일주일에 3~4번은 3시간을 연달아 자고, 일주일에 3~4번은 아예 못 자거나 잠을 자도 20분~40분 간격으로 깨는 것임.  40분 간격이면 그나마 나은  것임.  

 

 

이런 식으로 2014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

 

잠만 못 자는 게 아니라 24시간 주파수 처맞으면서 기계보다 더 한 삶을 살고 있다.

 

지금도 벌써 내 의사와 반해서 1시간 30분째 깨어있다.  극한 살인고문  받으면서 말이다.

 

내일 목요일 오전 1시나 2시 혹은 3시에 잠들기 직전까지 극한 살인고문은 지속된다.

 

 

그리고 또다시 목요일 오전 4시나 5시 혹은 6시에극살인고문으로 강제기상하겠지.

 

 

어쩌면 주말이나 연휴이기 때문에 아예 날밤을 새게 할 수도.  항상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오전까지는 정말이지 극살인고문이 더 몰아치고,   주말이 아니어도 연휴나 휴가 때는 집중 고문의 시간들이니깐.

 

지금도 속쓰림을 넘어서서 내장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오전 6:00  ~ 7:30

 

정확히 오전 6시부터 두 다리를 개구리가 점프하기 위해 두 다리를 굽혔다펴듯이 갑자기  내 두 다리를  그런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더니  경동맥부터 턱관절 그리고 치아와 입술이 감전된 듯이 덜덜덜덜 떨리고 머리에 급격히 피가 몰리면서 기분 나쁘게 체액이 머리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머리의 뇌내압이 오르기 시작.

 

이어서 음파의 살인진동이 머리에 쏟아지는데 모터 가동하는 것 같음.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기 시작.   머리 정수리와 하두정엽을 망치로 세게  후려친 듯한 통증이 있음.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한기가 느껴지는데 팔에 엄청난 살인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피부가 따갑고 팔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있음.

 

 

이어서 오전 6시 30분부터  허리와 등줄기 전체가 끊어지는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번 주 들어와서 3~4일째  지속중.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1시간째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전 7시 6분인 현재 내장이 뜨거워지면서 파열될 것 같고,  내장 공격이 곧 치아뿌리와 잇몸  공격까지 이어지면서 치아가 흔들리고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면서 뿌리째 솟구치는데 치아가 씹힘.

 

1시간째 배꼽 주변의 내장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허리쪽이 끊어지는 통증에다가 작열감이 있음.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초점이 안 맞음.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뿐만 아니라 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까지 들어오는데 주변 소리가 증폭되어서 들리기 시작.

2014년부터 매일매일 반복되는 고문임. 10년 넘게 3시간 이상을 자 본 적이 없음.

 

오전 7:40  ~   9:30

 

100분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졌고 또다시 머리에 피가 급 몰리게  하면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다.

 

또 2시간째 머리골을 주파수로 좌우,  앞뒤,  위아래로 계속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치아 전체가 서로 맞물리면서 눌리다보니 치아가 부딪치고 치아 역시 굉장히 조여오면서 뿌리가 솟아오르고 계속 씹힘.

 

머리에 빛 전파 공격이 유난히 심한데 눈을 감고 누워 있었는데 눈알이 이마 쪽으로 인위적으로 돌려지고 계속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느낌이 듦.

 

머리에 모터 부착한 것처럼 쉬지않고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알 역시 덜덜덜덜 떨리게 함.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다가  잠이 잠깐 듦.  계속 꿈을 꿈.

 

 

오전 9:30  ~ 10:30

 

머리골에 쏟아지는  살인진동과 스핀 공격에 따라  다리가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게 하니 서 있고 걷는 게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겨우겨우 걷는 듯한 통증.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내장이 또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려움.

 

팔다리는  계속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 스핀방향으로 움직이고 내장은 안에서 타들어가면서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이고 헛구역질이 나오게 함.

 

가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침에서는 약간 비릿한 맛이 나는 물이 고이게 하고 치아는 계속 진동하면서  압박 고문으로  솟구치게 하는데  흔들리면서 치아가 씹힘.

 

오전 10:30  ~ 오후 12:30

 

서고 걷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는데 머리에 가해지는 주파수 진동과 횡파 공격에 의해 다리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나는 그 방향을 거스르고 걷거나 서야하니 그 고통이 몇 배는 가중됨.

 

내장 공격이 계속 좇같이 들어오고 밥을 먹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도 없을 정도로 머리골을 관통하는 음파가 머리골을 압박하고 턱관절과 치아도 조이는데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임. 

 

치아를 절구에 빻는 듯한 통증. 치아가 녹는 듯한 끈적거림이 있음.

 

수시로 치아를 서로 부딪치게 하고 치아를 툭툭 막대기로  치는 듯한 통증. 

 

양치하는 것도 고통스러움.

 

빛 공격과 음파 공격이 지속되면서 눈알도 뇌에 가해지는 자극에 따라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움직임. 

 

혈관 공격이 지속되고 배가 또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출근길, 오른쪽 겨드랑이에서만  땀이 나게 하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게 함.

 

내장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하복부가 심하게  뒤틀림

 

오후 12:30 ~ 2:00

 

빛 전파가 뇌에 난도질을 하는데 특히 뇌간에 엄청 살인진동이 들어옴.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와 가래가 나옴.

 

치아는 56일째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치아가 혀 쪽으로 밀리면서 혀의 측면이 치아에 닿고 치아가 뿌리째 솟구치다보니 씹히는 어이없는 일을 거의 24시간 겪고 있음.

 

오후 2:00  ~  8:30

 

근무 내내,  소변이 40분마다 마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이 지속되고 눈알이 무엇보다도 빠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