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30 ~5: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오전 5:00 ~ 9:30
자다말고 깸. 방광도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도 뽀개지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4시간 넘게 머리골에 모터 부착한 것마냥 살인 진동이 쉬지않고 쏟아지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가락, 발등,발바닥에 주파수 난도질에 피부가 심하게 갈라져서 굉장히 쓰라림.
특히 오늘은 아침부터 장시간 눈을 그렇게 살인 고문하네.
시각기억피질 자극. 후두엽은 말할 것도 없고 측두엽과 두정엽, 이마엽 등 시각과 관련된 피질에 계속 난도질하는데 눈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진동하고 눈알이 눌리면서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이고 눈알을 콕콕 쑤시는 느낌의 통증이 있음. 눈알이 가렵다는 느낌이 있을 정도로 눈 자극이 심하게 3시간 넘게 지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전~혀 안 맞게 해서 어질어질하고 핑 돌고 눈에 이물감도 심해서 흐릿하고 눈을 뜨면 실벌레 같은 게 계속 보이게 하면서 빛 공격이과 미생물 공격이 아주 심함.
오전 9:30 ~ 10:30
내장공격이 이어지고 내장과 연결된 치아 공격이 극에 달함.
효소 미생물 고문이 들어오는데 입에서 구린 맛이 올라오게 하는데 쓸개즙 맛과 묵은 김치의 군내와 비슷한 맛이 더해진 맛이 8월 중순부터 한달 째 매일 수시로 이어지게 하는데 그 공격이 들어올 때는 치아 사이로 그런 맛이 나게 함. 그런 씁쓸하고 비릿하면서 군내나는 맛이 날 때는 마치 번데기를 씹을 때 즙이 터지는 것과 비슷함.
코에서는 치즈 꼬린내와 물비린내가 올라오게 함.
그런 생화학 미생물 효소 공격이 5년째 24시간 지속됨.
지금도 허리와 등에 칼을 꽂아놓고 난도질 하는 듯한 고통을 주는데 다 내장 공격으로 인한 것임.
오전 10:30 ~ 오후 1:00
아까 효소 미생물 공격이 이어진 게 머리로 올라오게 하는데 머리도 무겁고 멍한데다가 일단 눈에 눈부심이 심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순알이 휙휙 돌아감.
눈두덩이가 심하게 퉁퉁부움.
씻기 전부터 몸이 굉장히 무겁고 머리도 멍함. 젖은 담요나 20kg 쌀가미니를 몸에 이고있는 듯한 통증. 몸이 너무 피곤하고 무기력함.
하도 개같은 살인고문에 오른쪽 광대뼈가 더 튀어나오고 턱도 더 늘어난 느낌.
왼쪽 유선 부근에 살인진동이 장기간 계속 되다보니
왼쪽 유두도 오른쪽에 비해 1.5 ~ 2배 가까이 커짐.
오른쪽 엄지 손가락도 뼈가 기형이 되어 왼쪽에 비해 더 굵어지고 튀어나옴.
1시간 40분 정도 안압과 귀 내압이 한껏 오르게 하는데 눈을 못 뜨겠음. 눈 근육을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과 눈알이 뻑뻑해지고 산소가 부족한 답답한 느낌이 지속. 귀도 막힌 듯한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먹먹함.
측두엽과 후두엽을 아우르는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고 폐와 부비강, 턱관절에도 살인진동이 있어서 호흡곤란과 함께 발음이 병신됨.
팔과 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00 ~ 4:00
극한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침
경추부터 후두엽과 측두엽이 이어지는 부근에 끔찍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임.
쓸개즙과 위액 등 토사물 맛이 올라오게 계속 내장공격이 지속. 잇몸과 치아가 계속되는 극살인고문에 나을 기미가 전혀 안 보임.
치아가 수시로 부딪치게 하고,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뿌리째 흔들리고 곧 빠질 것 같음.
단백질 분해 및 인산화 고문에 잇몸이 완전히 녹아내리고 치아와 잇몸이 다 벌어짐. 그 벌어진 틈 사이에 주파수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미생물 부패 냄새와 간 쓸개즙 냄새가 심함. 두 달 째 매일 24시간 지속되는 고문임.
오후 2시 40부부터 3시 20분이 지나도록 머리에 모터 부착한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급 무겁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무기력해지고 쓰러질 것 같음.
눈알,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임. 걷기가 고통스러움.
집에 도착해서도 줄곧 또 치아와 내장고문이 지속중.
또 아까처럼 단백질 분해 및 인산화 고문에 잇몸이 완전히 녹아내리고 치아와 잇몸이 다 벌어짐. 그 벌어진 틈 사이에 주파수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미생물 부패 냄새와 간 쓸개즙 냄새가 심함. 50분째 또 지속반복중. 현재 오후 4:08
머리와 전신이 생화학 고문으로 인한 가스에 산소부족 증상이 있어서 굉장히 어지럽고 멍하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만큼 공격이 들어와서 쓰러지다시피
잠이 들었다가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일어남
이때부터 화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는 7시간 동안 내장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갈증이 심하고 척추와 옆구리 통증에 시달림. 피부 가려움도 유발. 눈알까지 가렵고 뻑뻑함.
내장이 곧 뇌 공격으로 이어지는데 그 중간 지점에 경추와 턱관절과 치아 공격이 반드시 가해지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7시간째 쉼없이 전신과 머리에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진동시키는데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치아와 잇몸은 2018년 2월부터 공격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온 이후부터 4년째 치주염을 겪기 시작했고 4년 내내 치아뿌리가 진동하고 잇몸이 계속 부어있음.
2022년 들어와서 그 고문이 더 심해져서 가끔씩 치아가 심하게 눌리면서 부딪치게 하고 조이기 시작했고 아말감이 깨져서 떨어질 정도가 됨.
그것도 모자라서일까? 2022년 7월 14일부터는 가끔씩이 아니라 24시간 매일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면서 죄어오고 뿌리째 뽑을 것처럼 솟구치게 하는데 치아가 씹히고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물려서 눌리는데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으로 산산조각이 날 것 같음.
또 거기에 더해 8월 중순부터는 내장 미생물 효소 등을 분해시키고 합성시키는데 음식쓰레기 냄새가 식도 및 기도, 입과 코로 올라옴. 그리고 쓸개즙과 위액 등의 토사물 맛이 나거나 김치가 너무 오래되어서 하얀 곰팡이 같은 게 핀 상태에서 맡은 군내나는 상태의 것과 비슷한 맛이 치아와 잇몸, 혀에서 느끼게 고문이 들어옴.
쓴 맛과 시큼한 맛, 물에서 나는 비릿한 맛, 구린맛 등이 섞인 똥맛이 나게 고문질.
하루종일 머리 압박과 진동, 머리 멍함,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은 고문에 시달림.
현재 화요일 오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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