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9. 14. 수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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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00  ~ 5:10

 

주파수 처맞고 잠.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음.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마지막 장면은 내 가슴 전체에 종양 같은 게 잔뜩 난  상태였고  여당 대표 이준석이 나왔는데 머리 뒤통수가 땜방 상태였고  변호사 강용석도 나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는 무겁고 피가 잔뜩 몰린 상태이고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기억피질 자극과 생각피질 자극해서 꿈 주입.

 

오른쪽 치아 전체가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는 고문이 자는 동안에도 들어옴.  치아가 빠질 것 같고 우뇌가 심하게 얼얼하게 아픔.

 

오전 5:10  ~  9:30

 

끔찍하다.   4시간 넘는 동안의 극한 살인고문.

 

왼쪽 손에 야구공 크기의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왼쪽 손가락과 팔 전체가 전기 감전된 것을 넘어서 굉장히  저리고  쥐가 나게  함.   한 30분 정도 시달림. 

 

이 때부터  내장 공격에 척추까지 아프고 치아가 여전히 살인공격에 뿌리째 빠질 것 같음.

 

다시 잠이 들었는데 권양숙 여사가 나옴.

 

우낀 것은 내가 관심있게 보거나 생각했던 인물들만 꿈 주입 당하는데 그 말인즉 기억피질 자극해서 꿈을 주입한다는 말.

 

머리에 모터를 부착한 것처럼 강력한 진동이 머리골과 머리 속까지  쉬지않고 뒤흔드는데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하도 뇌에 난도질을 당하다보니 머리가 굉장히 저림. 

 

머리가 저린다는 것은 혈관 속 체액을 가지고 계속 살인고문 한다는 소리임.

 

피부가 다 상했는데 그 와중에도 또 건드는데 다 염증 상태임.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따가움.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답답한 느낌이 오전  5시에 깨기 전부터 현재 오전 9:27분이 지나도록 지속중.

 

복부와 골반을 세차게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흔들림.

 

오전 9:30  ~  11:30

 

빛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느낌임.  어지럽고 눈부심이 심함.  초점도 안 맞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뇌에 난도질을 하는데  서서 걷는 게 고통스럽고 힘들 정도임.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뇌의 기능이 마비됨.  특히  뇌에 저장된

단어나 문장을 불러내는 기능.  완전 병신됨.  말하는 것도  뇌졸중 증상을 보이고 있음.

 

씻는데 갑자기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똥이 마렵고 방귀가 계속 나옴.

척추를 타고 머리까지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옴.

 

머리 말리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함.

 

화장하는데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 공격이 심한데 왼쪽  눈이 유난히 쓰라리고 전체적으로 접형골과 안와골에 살인진동이 심함.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눈을 못 뜨겠음.  

 

역시나 어제부터 집중적으로   눈 혈관과 눈 주변 임파선을 건드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울퉁불퉁해지면서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퉁퉁 붓고   눈꺼풀이 무거워진 느낌으로  눈을  감고 뜨는 게 불편함.

 

밥 먹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63일째 치아를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압력을 가하고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뿌리부터 나선형으로 돌려서 빼내려는 작정인지??  이미 치아가 솟구치면서 치아가 씹히고 흔들림.     멀쩡하게 자리잡고 있었던 치아가 곧 빠지겠지.  잇몸이 계속 붓고 녹아서 주저앉게 만드는데 건강한 잇몸을 타고 났는데 완전히 염증으로 다 망가짐.  현재 80대 잇몸  상태임.

 

양치하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그 와중에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아주 좇같음.

 

오전 11:30  ~  오후 1:00

 

무릎이 아작날 것 같고 걷는 게 아주 좇같음. 

 

속도 안 좋고 울렁거리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상태에서 살인 주파수 진동이 들어오는데 개좇같음.

 

오후 1:00  ~  오후 10:30

 

극살인고문의 연속.  

 

학원에 도착해서 일을 하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도 힘들 정도로 빛 공격이 좇같이 들어오는데 눈 근육도 땅기고 눈알도 뻑뻑하고 눈을 뜨고 있는 자체가 진짜 힘듦.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짐.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주파수 공격이 그림자 밟듯이 따라오는데 일부러 눈알을  평소보다 더 심하게 굴려보니 그 그림자밟듯이 주파수 진동 공격이 눈의 움직임에 따라서 심하게 웅웅거리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좇같이 들어옴.

 

눈알이  떨리고 초점도 흔들리고 어지러워서

겨우 간신히 문서작업을 마치고  외국인 쌤과  쉽지 않은 영어 대화를 하고 있는데  대화 중간에 갑자기 더 강력한 전자기장이 머리골을 후려갈구면서 관통하는데 머리 측두골과 후두골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앞이 핑핑 도는데 그 쌤과의 대화가 힘들어지는 상황까지 옴.

 

그 후부터 근무 내내 갈증도 심하고 소변도 자주 마렵고   내장 복부에 가스도  가득차서 남산만하게 배가 부어오르고 치아는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물리면서 눌리고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고 폐, 식도와 기도, 부비강에 이르기까지 코에서   치즈 꼬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입에서는 똥맛이 계속 남.   내장 쓸개즙과 음식물 부패, 미생물 분해물질에 의한 역겨운 맛이 계속 올라오게 고문질.

 

속쓰림과 동시에 속이 더부룩하게 공격이 지속중.

 

지난주엔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게 하더니 이번주 들어와서는 눈뻑뻑함은 물론이고 눈 근육이 땅기고 눈꺼풀이 무거워서  제대로 못 뜨겠음. 

 

저녁 먹는데 64일째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으로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그리고 수시로 치아를 부딪치게 고문을 가하는데 치아가 깨질 것 같음.

 

오후 10:30  ~  목요일 오전 2:30

 

개좇같은 극한 살인고문이 4시간 가까이 쏟아침.

 

얼굴을 포함해서  전신이 가렵고 두드러기 나듯이 오돌도톨해지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0:30  ~  목요일 오전 2:30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짐.

 

집 근처에 다다랐을 때부터 집에 도착하자마자 뒷목이 뜨겁고 뒷목이 굉장히 뻐근하고   뒷골이 뒤틀리면서 피가 몰리게 하는데 머리 혈관이 순간적으로 터질 것 같음.

 

얼굴을 포함해서 전신이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는데 피부가 두드러기 나듯이 오돌도톨해지고 염증으로 시달리는 중.

 

머리에 모터 부착한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치아  전체 (지금은 앞니가 빠질 듯이 아픔) 가 흔들리고 입안에서 여전히 똥맛이 나고 장기간 쉬지않고 내장과 연결된 잇몸 혈관  건드는데 치주염 증상이 생기고 그게 점점 장기간의  살인 고문으로  나을 기미가 전혀   없고 계속 더 악화되기만 함.

 

수시로 머리에 가스폭발하듯 터질 것 처럼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팔다리와 눈알은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시각 장애, 청각 장애,  듣고 이해하는 능력  장애, 말하고 표현하는  능력 장애를 입고 있는데 모두 기억  능력 상실과 더불어 장애를 입고 있다.   

 

신체와 뇌 기능에 장애를 입힌 것도 모자라서 성적인 조롱과 희롱, 욕설이 담긴 기계 음성 주입도 매일 들어오고 있고 10년째 수면박탈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