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4. 금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금요일 오전 2:00 ~ 8:00

 

잠을 자기는 했는데 상당히 머리가 무겁고 눈알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일부러 잠을 재운 느낌이 강함. 

 

여섯 시간을 안 깨고 잤는데 잘 잤다는 느낌이 전혀 없고 두다리와 두팔 그리고 몸이 다 쑤시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무겁고 쉽게 머리가 멍한 상태가 사라지지 않고 눈알이 너무 찢어질 것 같음. 

 

화장실에 갔을 때 이미 복부는 남산만하게 부어있고 가스가 차서 방귀가 계속 나옴.

 

비몽사몽  상태가 강해서 다시 자리에 누웠는데 계속 꿈을 꾸게 공격이 들어옴.

 

학원에서 일에 치이는 내용과 그 상황에서 아빠가 학원까지 찾아와서 뭔가 나에게 따지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 와중에 상담을 하러 학부형이 찾아오는데  밥과 반찬을 준비해왔고 하지만 뭔가 정갈하지 못 한 음식 상태인데 그 자리에 언니들이 와서 같이 먹는 상황을 또 연출하는 논리적이지 못한 상황들을 계속 꿈을 꾸게 고문. 

 

이 꿈을 계속 꾸면서 머리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해서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게 됨.

 

다시 일어났을 무렵에 팔, 손가락, 발가락, 다리, 머리가 굉장히 감전된 듯이 저리고 머리 속까지 저림.  생식기엔 피가 몰리면서 오르가즘 비슷한 느낌이 들고  그 상태에서 자궁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까지 더해짐. 

 

이후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려움.

 

씻기 전부터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심하게 몰아치고 호흡곤란이 심함.   일주일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가쁘고 숨쉬기 힘들게 살인고문질.

 

 

씻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고 화장하는데 죽일듯이 주파수 공격이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함.

 

안방에 있다가 빙글빙글 돌 정도로 눈앞이 핑핑 돌아서 주방으로 피신했는데 뒤통수를 엄청난 진동으로 갈구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다시 안방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엄청난  전장기장 덫이 머리 전체를 뒤덮고 압박과 진동과 스핀을 가하는데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느낌이고 머리가 굉장히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짐

 

팔다리가 좀비처럼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밥 먹을 때도 음식을 제대로 삼키기가 힘듦.

 

출근길, 여전히 복부는 남산만하게 부어있고 팔다리는 계속 움직이고 갈증이 아주 심함.

 

학원도착하자마자 1시간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완전 병신된 느낌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이 고문은 시작에 불과.  근무 시간 7시간 내내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에 개같은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특히 오늘은 이마빡에 살인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특히나 우뇌 전체에 진동이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오른쪽 눈이 거의 안 보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저 가해자 살인마 쌍것들도 오른쪽 눈을 반 실명시키고 평생 왼쪽 눈으로만 보고  근무 아닌 근무를 해보라고 하고 싶고,  급체한 상태에서 속도 쓰리고 울렁거리고  머리골도 흔들리고 더부룩한 상태에서 치아와 잇몸 통증까지 가해진 상태에서 15년을 살아보라고 하고 싶음.

 

뇌를 하도 건드니깐  눈 장애와  언어장애, 기억장애가 있게 계속 살인고문질.

 

호흡곤란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고 숨 쉬기가 힘듦.  저 가해자 살인마  쌍놈들도 똑같이 당하고 살아보라고 하고 싶다.

 

퇴근후부터  치아와 잇몸 통증은 물론이고 혓바닥이 짤려나가는 듯한 통증임.   

 

하루종일 간헐적으로 오른쪽 눈썹 부근의 근육이 움찔거리게 고문중.

 

몸 속 미생물과  호르몬 공격이 들어오는데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고, 생식기가 심하게 가렵고  콧 속도 가렵고 머리 두피도 가려움.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몸에서 계속 2시간째 지속중.  현재 토요일 오전 12시 5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