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오후 12:00
12시간의 아주 극한 살인고문.
7월 14일부터 치아와 잇몸의 기능을 아예 망가뜨림.
15년째 전신과 뇌혈관을 매일 염증 상태 만들어서 난도질.
10월 9일부터 냉기가 느껴지게 연속 4일 살인고문이 들어옴. 새로 산 전기장판이 기능을 못할 정도로 전신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채 극한 살인 진동이 몰아침.
어제에 이어 오늘만해도 9시간째 머리에 모터가동하듯이 아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에 가스가 차고 터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15년째 아주 조 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작열감, 속쓰림,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복부팽만에 매일 24시간 시달리고 있다.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눈알이 9시간째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뒷목부터 머리 전체가 뻣뻣하게 경직되고 피가 잘 안 통함. 머리가 굉장히 저림.
오전 9시 30분 밥을 먹는데 밤새도록 오른쪽 치아의 아랫니와 윗니, 앞니의 잇몸을 건드려놔서 밥을 씹는데 극한 통증을 느낌. 오른쪽 치아는 솟구치게 해서 씹히고 앞니는 음식물이 딱딱하지도 않은데 닿는 순간 부운 잇몸이 심하게 아픔. 양치할 때는 더 심하게 고통스러움. 양치하는데 마치 치약 거품이 눈에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오늘이 처음이 아님. 눈알이 엄청 시큰거리고 쓰라림.
오전 10시 10분부터 1시간 10분간 또 개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숨 쉬기 힘듦. 그리고 무엇보다도 머리골 안쪽부터 1초에 8~10회는 빠른 진동이 70분째 뛰게 하는데 머리 속이 전쟁난 것 같은 고통이 따르게 살인고문.
오후 12:00 ~ 목요일 오전 1:00
13시간 쉬지않고 내장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을 간헐적으로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하루종일 치아 공격이 굉장한데 오른쪽 어금니는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여오면서 치아가 뿌리째 솟구치다보니 치아가 씹히고 똥맛이 남.
왼쪽 치아는 시큰시큰거리고 잇몸도 부어오름.
앞니 윗니 치아도 잇몸이 퉁퉁 부어서 고름이 찼는지 혀끝으로 조금만 건드려도 엄청 고통스러움.
그리고 하루종일 전신이 가렵고 따끔리고 머리에 모터 부착한 것마냥 계속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머리골이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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