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0. 21. 금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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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4:00

 

오전12시  30분이 되기 전에 쓰러질 듯 잠이 들었고 오전 4시가 되기 직전부터 머리에 피가 몰림. 두통이 심하고  눈알 빠질 것 같음.

 

금요일 오전 4:00  ~ 9:00

 

자궁을 적출하려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대장과 소장역시 심하게 뒤틀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이후 지속적으로 내장이   꼬이고 허리는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치아와 잇몸 염증은 여전.

 

눈알이 쓰라리고 가렵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전신 피부가 두 달 꼬박 매일 가렵고 따끔따끔거림.

 

오른 다리에 감전된듯한 느낌으로 쥐가 남.

 

이 살인고문이 현재까지 5시간동안 지속중.

 

오전 9시 ~  토요일 오전 2시

 

오전 4시부터 들어왔던 극살인고문이 토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끊이질 않고 지속중.

 

출근을 못 함.  다리부터 내장 (특히 자궁 부근)에 통증이 굉장하고 아이를 출산한 적은 없지만 산통이 오는 수준과 비슷할 듯. 

 

지금 22시간 동안 지속중인데 배는 임신부처럼 굉장히 심하게 부어오르고 엉덩이까지 부종이 있음.  영락없이 임신부의 앞모습과 뒷모습임.

 

자궁을 적출하는 통증이고 밑이 빠지는 통증에다가 대장이  뒤틀리면서 계속 가스가 하복부를 누르고  걷는 것도 고통스러움.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운데 특히 하반신이 굉장히 무겁고 허리가 22시간째 끊어질 것 같음.

 

그리고 중간중간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또 하루종일  전신에 얼음물을 퍼붓는 듯한 냉기가 느껴지게 살인공격이 들어옴.

 

하루종일 입안에서 또 비릿하고 씁쓸하고 화장품 로션맛과 피부 연고맛  비슷한  맛이 나게 하는데  입안의 침이 물처럼 느껴지고 미끈거림.    고름맛이 나기도 함.  쓸개즙맛과 똥맛이 나기도 함.

 

저녁에 간단히 김밥을 먹는데 혀의 절반인 왼쪽을 건드는데  화상을 입을  것처럼 고문을 하는데  혀가 잘려나가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하루종일 간헐적으로 머리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골의 내외부에 극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은 찢어질 듯이 고통스럽고  머리 뇌압이 굉장히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내장 근육이 뒤틀리면서 고통스럽게 22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듯이 머리 근막도 간헐적으로 뒤트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