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0. 22. 토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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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2:00  ~ 11:59

 

10시간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중간 중간 수시로 머리골 안쪽에 대포 쏜 것처럼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생화학 고문질에 항상 복부와 흉부 그리고 머리 속이 가스 폭발하듯이 공격이 들어옴.

 

대형 모터 가동하듯이 지금 10시간뿐만 아니라, 24시간 전신 세포까지 진동하면서 덜덜덜덜 떨리게 함.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에 열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두피가 뜨겁고 머리 속 안쪽부터 엄청난 진동이 느껴짐.

 

하복부는 임신부처럼 이미 5년째 불러있고 목구멍은 칼칼하다못해 화학약품에 쓸려내려가듯이 찢어질 것 같음.  눈알 역시 뻑뻑하다못해 찢어지고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고문에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뇌와 눈알을 하도 건들다보니 머리 속과 눈알이 쓰라림.

 

눈을 감고 있으나 뜨고 있으나 눈알에 개난도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검은 홍채가 럭비공처럼 쪼그라진 모양이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혹은 상하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있음.

 

정수리부터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팔다리도 나선형으로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는데 좀비임.

 

뇌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어서 근육의 움직임이 뻣뻣하게 경직되게 만드는데   혀의 움직임도 병신되어 발음이 어눌하고 팔과 손가락도 뻣뻣해져서 타이핑은 물론이고 단추 잠그고 젓가락질 하는 거, 안경알 닦는 것, 대변보고 뒷처리하는 손놀림 조차도 제대로 안 될 정도로 뇌에 신경물질과 호르몬을 조종해서 근육이 제대로 기능을 못 하게 해서 일상생활을 거의 못하게 만듦.

 

눈초점도 안 맞고 어지럽게 만드는데 오전부터 왼쪽 눈꺼풀이 지속적으로 바르르르  떨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아침에 간단하게 먹는데 목구멍 괄약근을 좁혀서 음식이 목구멍에 걸리게 고문질하고 물을 마시는데 몸을 움직이게 해서 옷이 젖게 만듦.

 

토요일  오후 12시 ~  4:00

 

4시간째 눈부심이 심하고 눈알이 좌우, 상하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중간중간 머리골 바깥쪽뿐만 아니라 안쪽까지 대형 모터를 세게 돌리듯이! 진동시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는데 뇌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내장  복부도 24시간 쉼없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치아도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잇몸엔 계속되는 살인 고문에  고름이 참.

 

 

엉덩이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엉덩이 부근이 저리기 시작.

 

 

오후 4:00  ~  7:00

 

또 혈관수축하면서 공격이 지속되는데  냉기가 느껴지면서 굉장히 추움. 

 

자리에 누우려고 하는데 머리 진동이 모터 가동하듯이 또 들어오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전신이 가려움.

 

 

내장 공격이 지속되는데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3시간째 지속되고 있다.  잇몸이 고름이 차고 잇몸이 다 녹아서 주저앉음. 

 

이렇게 멀쩡하게 한 사람의 인생을 빼앗아 실험 도구로 쓰면서 2009년부터 건강했던 몸이 아프기 시작했고  15년째인 현재는 완전히 몸이 망가짐.

 

오후 7:00  ~ 10:00

 

10분 전부터 내장에 불을 지지는 듯한 타들어가는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발과 팔을 이용해서 마구 복부를 차는 듯한 고통이 있음.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3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뜨겁게 작열감이 지속되고 오른쪽 치아는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지속되고 잇몸은 고름이 차서 계속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눈알은 좌우 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일 정도로 머리골을 바깥쪽뿐만 아니라 머리골 안쪽까지 깊숙이 혈관 세포까지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극살인고문이 5년째 지속중.

 

오후 10:00  ~

 

2시간 넘게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게 또 혈관 고문이 들어오고 수시로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누워 있기가 힘듦.

 

허리가 계속 쑤시고 전신이 가려움.

 

치아와 잇몸은 5년째 24시간 매일 극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는데  2022년은 잇몸과 치아, 혓바닥을 작정하고 난도질을 하고 있음.

 

일요일 오전 1시 넘어서부터 또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진동 고문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빙글빙글 어지러움.

 

 

수시로 갈증이 나고 소변이 자주 마려움.   소변 볼 때 생식기가 쓰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