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0. 27. 목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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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30  ~  6:30

 

잠을 잔 건지?  잠을 자기 전부터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오고 몇 초  지나지 않아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는데  눈이 저절로 감김.

 

 

오전 6:30  ~ 9:30

 

슬슬 살인고문의 제동을 거는데 아까 잠을 잔다고 착각을 했던  5시간 동안 뇌를 모니터링 당했고 본격적으로 복제 고문을 하는데 잠이 확 깨게 하면서 눈에 형광등이 켜진듯한 느낌이 들면서 눈을 감고 있음에도 눈부심이 있음.

 

머리는 무겁고 굉장히 멍한데 전신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전신과 머리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1초에 8~10회 정도로 아주 빠른 속도의 진동 공격이 들어옴.   

 

많이 피곤하고 졸린데 뇌를 각성 상태로 만들어놓고 인위적인 신경 물질로 뇌를 흥분 상태로 만들어서 뇌  신경과 혈관의 이곳저곳을  건드는데 계속 머리는 눌리고 조이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두통이 심함.  

 

누워있는 게 더 고통스러운 게 머리 혈관을 관통하면서 난도질을 하기 때문이고 피가 몰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기 때문에 일어나야하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하지만 뇌는 계속 각성 상태를 만들면서 눈알을 거의 360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알이 움직이니 다시 잠을 잘 수가 없고 눈알이 움직임에 따라 기억피질이 자극되면서 의도치않은 기억들이 불쑥불쑥 떠오름.

 

잠깐 잠이 들었던 순간에도 계속 기억을 불러내면서 꿈을 꾸게하고 겨우 일어나니 검은 눈동자가 쪼그라져 있었고 왼쪽 눈알은 내사시처럼 되어있으며 눈알이 좌우상하로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타들어갈 것 같음.

 

오전 9:30  ~  오후 12:30

 

3시간 동안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은데 신장과 대장, 자궁 나팔관에 해당되는 부근에  복부와 허리의 앞뒤로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복부는 항상 그렇듯이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허리 부근은 부종이 굉장히 심함.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함.

 

3시간 동안 극심하게 어질어질한 기억밖에 없음.

 

횡파와 종파 스핀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머리골을 모터 가동하듯이 기계처럼 공격이 들어옴.

 

10월 27일 목요일은 7월 14일의 고문만큼 아주 고통스러웠던 하루이고 12시간 이상을 단 1초도 쉬지않고 아주 극한 살인고문을 가함.

 

오후 12:30  ~  3:00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더니 반설사를 함.  갈증도 남.

 

이후 2시간 동안 줄곧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울렁거리고 미열이 있게 하는데 머리도 지끈지끈거림.

 

팔다리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조금만 서 있어도 다리가 아프고 허리까지 끊어질 듯 아프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3:00  ~  금요일 오전 2:00

 

11시간의 극한의 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기 시작.

 

일단 11시간 동안 속이 쓰리면서 울렁울렁거리고 수시로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하게 빠개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치아, 특히 오른쪽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악기 캐스터네츠 다루듯이 딱딱 소리가 나면서 서로 부딪치고,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계속 눌려있고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여오면서 11시간째 치아뿌리부터 잇몸뼈까지 통증을 유발.  

 

하도 속이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이 오늘따라 극심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치아와 잇몸 통증이 덜하게 느껴짐.  하지만 잇몸 상태와 치아, 혓바닥의 상태가 최악임.

 

11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속쓰림이 심하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공격만으로도 충분히 살인적인데 그 고문에 더해서 전신과 머리에 대형 모터를 가동하듯이 1초에 8~10회 정도로 아주 빠르고 강력한 소음과 진동을 유발하는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이미 뇌 내압이 잔뜩 오른 상태에다가 안압까지 오르게 하는데 눈알이 11시간째 계속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도 귀 고막과 더불어 가스폭발하듯 터질 것 같은데 그러한 고문도 모자라 생화학 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나도 끔찍한 극한 살인고문에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아직도 치가 떨린다.

 

문제는 여기까지의 고문은  90%의 극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여기에다가 곱하기 2를해서 이미 극한의 고통을 두 배로 만들어주는데 그것은 <불이나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 고문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각막이 벗겨지면서 굉장히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면서 타들어가는 듯한 고문이 11시간째 이어지고,   머리 속도 불에 활활 타오르는 듯하고 화학반응에 의해 굉장히 쓰라리면서 수 만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두피까지 벗겨지면서 타들어갈 것 같은 아주 극한의 통증이 11시간째 지속됨. 

 

한 인간 집단이 다른 한 인간을 대상으로 감히 본인 동의 없이 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탄내고, 매일 24시간 365일 15년째 뇌생체실험을 가하면서 극한의 통증을 야기하면서 매일매일 참을 수 없는 극한의 통증을 느끼게 하면서 서서히 피말려 죽이는데 진짜 이것은 인간으로서 용서 받을 수 없는 아주 잔혹하게 끔찍한 국가의 민간인 생체고문이고 아무리 생체실험이 이전 역사에도 존재했다한들 이 주파수를 이용한 원격 고문이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생체실험이다.  이전의 생체실험과도 비교조차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