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40 ~ 3:00
극한 살인고문으로 지난 금요일부터 연속 5일째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음.
무슨 자격으로 이렇게 본인 동의없이 15년 이상을 (어쩌면 그 이상이 될 수도) 뇌에 주파수로 난도질하면서 극살인고문을 가할 수 있는 것인지?
지금도 자려고 한 시간보다 1시간 넘게 극심한 두통 유발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쪼개질 것 같다.
오전 3:00 ~ 7:3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오전 7:30 ~ 오전 11:30
4시간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골과 전신에 살인진동이 쉴새없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림. 경추부터 피가 몰리고 뒷골이 심하게 땅김.
눈에 빛 전파 주파수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눈에 형광등 불이 들어온 느낌임.
눈을 분명 감고 있었는데 눈이 떠진 느낌임.
씻는데 혈관 공격이 심함. 유선 부근의 가려움이 있고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어질어질함.
며칠 전부터 항문 부근에 통증이 심함.
머리 말리는데 전파와 음파가 미친듯이 몰아치고, 화장하는데 우뇌의 감각이 둔해지게 하면서 전기 감전된 것처럼 우뇌에 집중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에도 전기톱으로 치아 끝을 가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하도 우뇌에 가해지는 진동 파장이 심하다보니 오른쪽으로 눈을 못 돌리겠음. 어질어질 핑핑 돎.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복부가 계속 땅기고 뒤틀림.
왼쪽 눈이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는데 충혈이 되고 눈에 이물감이 있고 젖은 눈곱같은 분비물이 나옴. 마치 결막염 같게 공격이 들어옴.
밥을 먹기 전부터 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과식한 것 같은 느낌이 듦.
효소와 위산 부족에 시달리게 고문중. 배가 항상 가스가 차서 불러있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자주 듦.
오전 11:30 ~ 수요일 오전 2:00
출근길부터 근무시간 내내 그리고 퇴근길까지 11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갈증을 넘어서서 식도부터 목구멍, 입안까지 생화학 가스 들여마신 것처럼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입안이 바짝바짝 마름. 굉장히 고통스러움. 목이 마른 정도도 아니고 목구멍,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감.
소변도 자주 마려움.
콧 속은 치즈 꼬린내 비슷한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내장 복부는 진동으로 요동침.
엉덩이 혈관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굵은 주사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임.
전신 피부 가려움도 심하고 허리 통증이 간간이 들어오다가 퇴근무렵에 허리에 칼을 꽂은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워낙 심하다보니 목구멍과 입안이 바짝 마르고 혓바닥도 따끔거리고 얼얼하게 고문질.
머리도 수시로 멍하고 무거움.
갑자기 고개를 돌려 측면을 보면 순간 눈앞이 핑핑 도는데 계속 정면을 보고 있을 때도 진동과 압박을 느끼지만 측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살인진동이 쏟아지고 있다는 뜻.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수시로 부어오르게 함. 그리고 임파액도 건드는지 눈꺼풀이 퉁퉁 부어있고 눈알이 시큰거리면서 가려움. 특히 왼쪽 눈알.
저녁 먹는데 갑자기 눈과 눈 사이를 손가락으로 쿡 찌르는 듯하고 이마 정중앙을 쇠 숟가락으로 세게 튕기면서 때리는 듯한 통증고문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지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개좇같음.
퇴근길, 날개죽지 부근에 엄청난 근육 뒤틀림 공격이 들어오면서 그 부근에 쥐가 나게 하는데 피가 안 통하고 등을 펼 수가 없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혓바닥을 칼로 긁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고 잇몸을 계속 염증 상태로 만들면서 살인고문중.
목구멍과 입안이 계속 바짝바짝 타들어감.
집에 도착해서도 목구멍과 입안이 계속 바짝바짝 타들어가게 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쏘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김.
하루종일 14시간 넘게 목구멍부터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게 하고 혓바닥이 뜨거워지면서 따끔거리고 간간이 혓바닥을 칼로 긋는듯한 통증 유발중.
혀가 완전히 너덜너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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