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5. 금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금요일 오전 2:00  ~ 3:10

 

머리 압박  및 조임 그리고 진동 고문이 굉장히 심함.  두통 야기중.

 

금요일 오전 3:10 ~ 토요일 오전. 2:10

 

극한 살인고문은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

 

아침 일찍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전신 진동과 머리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계속 뇌가 잠이 들게 하는데. 각성 상태 유지하기가 힘듦.

 

겨우 눈을 뜨고 일어나려고 하니 눈알이 항상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요새 여행 준비로 바쁘기도 하고 살인공격에 몸 상태가 좋지 않고 계속 잠이 쏟아지고 너무 피곤함.  직장을 쉬고 있는 백수인데 몸 상태가 직장 다닐 때보다 더 안 좋을 정도인데 그 이유가 집에 있으니 더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늘 오전에는 내장 공격과 더불어 일주일째 오른쪽 치아와 잇몸에 난도질을 하는데 윗니의 잇몸은 헐다못해 살점이 떨어져나가서 굉장히 쓰라리고 고통스러움.  아랫니 잇몸은 피고름이 차고 치아와 잇몸에서 계속 똥맛이 나게 함.  장기간의 고문으로 잇몸과 치아 상태가 80대 노인네가 되어버림.

 

그리고 오른쪽 광대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공격이  간헐적으로 들어오는데 광대뼈의 피부가 열공격에 화상을 입었고 기미처럼 피부가 갈색으로 변색됨. 

 

오후 무렵에 외출을 하는데  계속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머리골 진동이 심함.

 

밖에 있는 내내 다리에 쇳덩어리를 달고 걷는 느낌이고 발바닥이 뜨거워지고 발가락이 으스러질 것 같고 발톱이 빠질 것 같은 살인고문이 지속.  내 신발 사이즈보다 훨씬 작은 신발을 신고 하루종일 걷는 듯한 통증.

 

내장 복부가 부어오르면서 전신이 무기력하고 머리가 수시로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면서 머리골 내외부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침.   헬리콥터 모터를 머리골 내부에 장착한 느낌임.

 

오늘도 마찬가지고  2018년부터 특히 2022년에잇몸과 치아 공격은 내장공격과 더불어 밖에서나 집에서나 계속 되고 있는데 잇몸의 살점이 떨어져나갈 정도로 굉장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2009년부터 타겟이 된 후 몸이 아프기 시작했고 2014년인 피해인지 1년전부터 고통스러웠고 2015년  피해인지 후부터 지금껏 매일이 극한 살인고문에 삶이 곧 지옥이고 특히나 2022년 들어와서 7월 14일과 10월 27, 11월 5일과 6일 같은 날을 이제는 두 번 다시 겪을 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