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13시간째 계속 쉬지않고 심장이 저며오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근육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호흡이 힘든 하루였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살고 싶지 않다.
하도 장기간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다보니 이제는 5분이상 서 있는데도 다리에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무거움과 함께 바로 심장에 압박이 있으면서 저며오면서 아프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숨 쉬기가 힘들게 고문이 들어온다.
생명에 위협이 매초 느껴진다.
계속 쉬지않고 대뇌피질과 뇌간에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 파장이 미친듯이 휘몰아치는데 머리도 계속 압박이 심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린다.
목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간 넘게 머리골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장에 머리가 휘청휘청거리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질어질함.
혈관 공격이 2시간 넘게 극에 달하는데 미생물 공격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곰팡이 냄새 비슷하게 올라옴.
뇌혈관 난도질에 2시간 넘게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고통스러움.
목요일 오전 2:30 ~ 8:00
자려고 하는데 심장이 또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혈관 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되는데 버티기 고통스럽고 힘들다. 너무 힘들다. 이러고 끔찍하게 고문받고 사는 거.
자는 동안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8:00 ~ 오후 5:00
현재까지 9시간째 눈을 못 뜨고 있겠다.
내 몸과 머리는 공장 속 기계? 기계모터 가동하듯이 쉬지않고 24시간 돌리네? 웅웅거리는 진동과 소음이 전신과 머리를 뒤흔드네.
하도 전신과 머리골에 쏟아지는 진동과 주파수 파장이 워낙 강력해서 머리를 훑고 지나가는 스핀 방향대로(시계추 방향, 그네방향, 지그재그방향, S자 모양 등) 팔다리는 물론이고 눈알이 움직이는데 진짜 좌우로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움직이고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24시간 움직인다.
눈알만 움직이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눈알이 압력에 눌리면서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느낌이고 눈근육이 머리 근육 땅기는 고문과 동시에 땅기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초점이 흔들리는데 어지러움. 앞이든 옆이든, 위든, 아래든 상관없이 눈을 뜨고 주변 사물, 사람, 자연환경 등을 보려면 편하게 볼 수 없고 쏟아지는 주파수 파장 고문에 의해 굴곡진 상태에서 어질어질한 가운데에서 눈을 겨우 뜨고 있음.
후두엽과 두정엽, 뇌간에 엄청난 진동과 파장으로 눈알을 카메라 렌즈 다루듯이 눈 초점이 멀어졌다가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함. 또 흐릿흐릿하게 했다가 갑자기 밝아지고 다시 흐릿흐릿하다가 또다시 밝아지는 등 내 눈이 무슨 카메라 렌즈 및 조리개도 아니고 진짜 눈 뜨고 있는 그 자체가 고통 그 자체다. 이게 5년째 지속중이고 더이상 이런 고문 받아가면서 고통을 견디면서 살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다.
그리고 5년째 매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을 쉴 수가 없다. 호흡곤란이 지속중.
죽고 싶다. 고통스러워서.
오후 2시 넘어서부터는 3시간째 줄곧 경동맥 공격이 들어오면서 뒷목이 계속 뻐근하고 결리고 뒷골까지 뻣뻣해지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3시 넘어서부터는 내장과 치아 그리고 잇몸 혈관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입안에서 쓸개즙 맛과 묵은 김치의 삭은 맛이 짬뽕이 된 똥맛이 계속 남. 잇몸 전체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전신 및 수족 냉증이 심한데 혈관 공격이 극심하고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끔찍한 시야장애에 시달리는 중.
닭모가지 비틀듯이 3시간째 오른쪽 옆목과 우뇌의 측두엽을 뒤틀고 있고 어깨와 양팔에 무거운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통증이 지속. 엄청난 진동 주파수가 그 부위에 집중 가격.
입에서도 쓴맛이 강하게 남.
오후 5:00 ~ 8:00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계속 시리고 아픔.
경동맥 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있음.
팔부터 어깨 그리고 뒷목과 옆목, 최종적으로 측두엽까지 굉장히 고통스러움.
동시에 입에서 똥맛이 나게 하면서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오른쪽 어금니를 송곳으로 계속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후 7시부터 또다시 오전에 당했던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하도 전신과 머리골에 쏟아지는 진동과 주파수 파장이 워낙 강력해서 머리를 훑고 지나가는 스핀 방향대로(시계추 방향, 그네방향, 지그재그방향, S자 모양 등) 팔다리는 물론이고 눈알이 움직이는데 진짜 좌우로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움직이고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24시간 움직인다.
눈알만 움직이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눈알이 압력에 눌리면서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느낌이고 눈근육이 머리 근육 땅기는 고문과 동시에 땅기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초점이 흔들리는데 어지러움.
오후 8:00 ~ 금요일 오전 2:00
하루종일 수족냉증과 전신 한기에 시달리고 있음.
저녁 먹는데 항상 그렇듯이 사레가 들릴 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밥 먹는 데도 살인고문이 끊이지 않는다. 15년씩이나 이런 상황에 놓인 게 당하면서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기가 찬다.
치아와 잇몸 통증 고문이 지속적으로 심함.
밥을 먹는 게 지옥일 정도로 뒷목부터 옆목을 닭목가지 비틀듯이 고통스럽고 후두엽과 측두엽까지 이어지는 부근이 밥 먹는 내내 계속 뒤틀리게 하는데 진짜 이러고 계속 살인고문 받으면서 사는 게 맞나 싶다. 죽어야하는 건 아닌지.
피부 염증도 심각하다. 특히 종아리 공격에 다 염증으로 번지고 뒤덮임. 계속 진동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열감과 냉기성이 있는 주파수가 피부를 관통하는데 엄청 가려움.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후 9:30분부터 얼굴 피부가 화상을 입을 것처럼 살인진동과 압박, 스핀 고문이 휘몰아침.
또 4시간 넘는 시간동안 (살인고문으로 계속 집중적으로 읽기는 불가능. 비피해자였다면 가능한 일. 4시간 동안 실제 읽은 시간은 1시간도 채 안 됨. 계속 고문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면서 시간을 낭비했는데 수백 번을 읽다가 멈추고, 읽다가 포기하고 울부짖는데 시간을 다 씀.)
책을 아주 조금씩 겨우겨우 고통을 참아가면서 읽는데 두피와 얼굴이 뜨겁게 뎁혀지고 머리 속이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진동고문이 심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내장도 뒤틀리고 특히 좌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도 쉬지않고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금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간째 쇠꼬챙이로 측두엽과 측전두엽을 계속 쑤시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1시경부터는 종아리부터 허벅지가 심하게 땅기면서 다리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은데 문제는 허벅지 안쪽부터 습기가 차오르면서 끈끈해지더니 생식기부터 하복부에 피가 몰리면서 내장은 터질 것같이 가스가 차오르는데 갑자기 생선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나기 시작.
물론 내가 안 씻어서 그런 냄새가 나는 게 아니라, 몸 속 미생물과 특정 호르몬 공격으로 인해 나는 부패 냄새라서 씻을 필요는 없지만 그럼에도 하체만 일단 샤워함.
다리에 따뜻한 물이 닿는 순간 발등부터 화끈화끈거리고 다리 전체가 굉장히 쓰라리고 따가움.
씻고 나서도 여전히 내장 대동맥 고문에 하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경동맥 부근도 뒤틀리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머리 뇌동맥과 눈동맥 고문이 가히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