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1. 17. (화)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neoelf 2023. 1. 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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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1:30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전신과 머리골에 살인진동과 주파수 파장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계속 관통하면서  강타하는데 머리가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머리깨짐이 수시로 들어오고 머리혈관이 계속 눌리는데 뇌혈관이 진짜 터질 것 같음.



머리골이 흔들리니 두통이 심함.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뻐근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무기력해지고 급 졸음이 쏟아짐.



눈알,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전 1:30 ~ 5: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00 ~ 오후 2:00



자다말고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도 가스폭발할 것같아서 일어남.  



다시 잠이 들었는데 계속 꿈을 꿈.

깨기직전 꾼 꿈은 예전 직장동료가 등장.  내 집 현관비번을 어찌된 영문인지 알고 있어서 내 허락없이 집안에 들어와서 내가 기가 막혀서 빨리 비번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다시 깼음.





곤충과 개구리가 점프를 하기 위해 대퇴골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처럼 내 다리를 계속 반복해서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는 분비물이 나와서 축축하고 하복부는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면서 계속 뒤틀리고 송곳으로 옆구리를 쿡쿡 쑤시는 통증이 오전 내내 누워있는 동안 지속.





고문 때문에 자다깨다를 반복하면서 다시 잠들었는데 이번에 경동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쏟아지는데 손으로 쇄골부터 이복근까지 살짝 갖다대기만해도 진동이 요동침.



오전 동안 머리골에 살인진동 난도질이 쏟아지고 주파수 파장이 머리를 빗질하듯이 훑어내리는데 뇌를 건들다보니 눈알도 좌우, 상하, 지그재그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하고 흐릿한데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눈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눌리면서 조이고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진짜 미칠 것 같음.  통증도 통증이지만 일단 눈을 뜨고 있는 그 자체가 병신이 되게 하는데 살고 싶지 않음.



아점을 먹는데 먹는 내내 입안에서 불이 나고 치아가 말도 못 하게 욱신욱신거리는데 측두골, 정수리에 극살인진동 고문이 요동치고 내장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잇몸도 다 녹아내리고 아주 좇같이 고통스러움.



식사 이후부터 줄곧 내장복부가 파열될 것처럼 진동과 압박이 끊이지 않는데 내장복부가 터질 것 같고 흉부압박도 심해서 숨이 턱턱 막힘.



내장 혈관 내 미생물 공격이 극심한데 전신 피부가 가렵고 따끔하고 비정상적으로 피비린내와 찌린내가 간헐적으로 올라오고 수족냉증처럼 냉기가 느껴짐.



다리도 저리고 머리도 무겁고 멍함.



치아랑 잇몸에 계속 난도질하는 중.  오른쪽 어금니 잇몸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자꾸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차오름.



오후 2:00 ~ 4:30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장이 몰아치는데 뒷목부터 머리에 피가 몰리고 뇌 내압이 오름.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데 눈 초점이 안 맞고 굉장히 스트레스 받음.



치아도 지속적으로 욱신욱신거리고 뿌리부터 진동으로 요동치고 살기가 고통스러움.







유독 책만 잡으면 가뜩이나 심하게 들어오던 주파수 고문이 유독 더 맹렬히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들어온다. 이 범죄 뭘까? 역겹다!







이 범죄는 타겟이 가장 현재 필요로 하고 하기를 좋아하는 것을 할 때 더 지독하게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진다.





유튜브를 보는 것도 엔터테인먼트 성향이 있을 때는 덜 고통스럽게 고문하지만 역사나 정치, 인문학적인 성격이 있는 유튜브를 보면 다시 미친듯이 살인고문이 쏟아진다.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쉬기가 힘들게 하고 속까지 울렁거리게 한다.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미친듯이 주파수 진동이 들어오는데 그 파장이 워낙 개좇같아서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눈알도 좌우, 상하, 지그재그로 돌아가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더이상 눈을 뜨고 있는 것도 불가능하다.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하는데 토할 것 같다. 워낙에 주파수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기에.



오늘도 비참함과 고통의 눈물을 흘린다.



리딩시에 눈알의 움직임까지 포착해서 뇌파값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눈알이 계속 눌리면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초점도 흔들림.  눈알이 불에 타들어갈 것 같고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과 눈주변 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이 고문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6시간째 지속적으로 단 1초도 쉬지않고 가해지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나는 죽을 것만 같은데 계속 들어오다보니 미치고 돌아버릴 것 같네.





그냥 내가 속으로 읽은 내용을 머리 뇌파로만 읽어가는 수준이 아니라, 내가 리딩시에 눈알 움직임 하나하나를 포착해서 그대로 실시간 저 가해자 쌍것들이 소지한 인공지능 컴퓨터 화면에 내가 읽어 내려가는 눈 움직임까지 공유하는데  (내가 책 몇 번째 줄, 어느 단어를 읽는지 실시간 공유하면서 너 그 뜻 기억 안 나? 그 뜻 아니잖아.  너 바보냐?  이런 식으로 실시간 음성중계)  머리 압박과 진동이 너무 상상 초월의 통증이라서 너무 어질어질하고 무엇보다 눈알이 좌우, 상하, 지그재그로 계속 움직이는데 미칠 것 같음.







눈이 카메라 렌즈가 된 것처럼 갑자기 흐릿흐릿하게 보였다가 갑자기 눈 시력이 좋아진 것처럼 했다가 내 눈의 망막, 수정체, 유리채, 홍채 가지고 좌지우지하네.







두정엽과 전두엽 그리고 측두엽과 후두엽이 구멍날 것 같음.







머리가 아프다의 수준이 아님.







나한테 왜 이래!!!:!!!!!!!!!!  미쳐서 죽는 꼴 보고 싶어?????



눈알을 계속 칼로 도려내고 쿡쿡 쑤시는 통증에 가장 고통스럽고 머리골도 진동과 스핀 고문에 계속 세게 얻어맞은 듯한 얼얼함과 머리 멍함이 지속.  뒷목과 어깨, 후두골이 굉장히 뻐근하고 뻣뻣해지면서 뒷골이 심하게 땅김.



귀도 먹먹하고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음.



오후 8:00 ~  10:00



눈알이 극심하게 타들어가고 굉장히 고통스러운 가운데 라면으로 저녁을 떼우는데  라면이 입에 들어가자마자 사레들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좌뇌에 급 피가 몰리게 하면서 극살인적인 진동이 몰아치는데 순간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옴.



이후 내장 공격과 냉기 고문이 극에 달하고 발이 굉장히 시림.



치아도 지속적으로 욱신욱신거리고 뿌리부터 진동으로 요동침.



혀 근육도 수시로 뒤틂.



오후 10:00 ~  11:59



경동맥과 뇌동맥에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좌뇌로 가는 경동맥 부근이 계속 뒤틀리는데 뒷목이 굉장히 뻐근하고 경직되게 하는데 뒤로 목을 젖히는 것도 고통스럽고 옆으로 돌리는데 마치 삐끗한 것처럼 굉장히 목이 뒤틀리는데 좌뇌에 엄청난 음파 공격으로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진동과 주파수 파장이 계속 머리에 쏟아지면서 머리를 뒤흔들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