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00 ~ 4:00
30분째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경동맥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이 들어오는데 목이 조여오고 목구멍이 메어옴.
수면박탈이 심함, 하지만 자려고 애씀.
오전 5:00 ~ 8:00
엄청난 호흡곤란 야기 고문.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전신과 머리 압박과 진동이 가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양팔이 굉장히 마비된 듯이 저리고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짐.
오전 8:00 ~ 11:00
알람이 울리는데 치과를 가야하는데 새벽 내내 살인고문과 더불어 자는둥 마는둥 하고 꿈을 계속 꾸게 만드는데 머리엔 살인진동이 계속 가해지고 주파수 파동이 휘몰아치는데 뇌간 공격과 대뇌피질의 신경물질 등 호르몬의 인위적인 공격으로 뇌가 각성상태가 안 되고 계속 수면 상태를 만드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림.
인위적인 신경물질 등의 호르몬 분비와 호르몬 분비기관을 건드는 것 뿐만 아니라 잠을 살인고문으로 인해 제대로 숙면을 못 취하니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볼일을 보고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없게 만드니 하루의 일과가 자꾸 꼬이면서 일상생활도 못 할 만큼 24시간 기계 다루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살기가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오전 11:00 ~ 오후 9:00
10시간 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침.
1월 31일부터 열흘간 당했던 고문이 또 10시간째 들어옴.
전신 세포의 고유 주파수와 미생물의 주파수까지 외부 주파수로 건들 수 있을 정도의 15년이라는 기간을 거치다보니 자유자재로 외부 주파수에 의해 나의 대뇌피질의 모든 뇌 활동이 좌지우지되고 있음.
이전에는 머리골 바깥쪽 위주로 진동이 느껴졌다면 지금은 머리골 내외부를 넘나들면서 살인적인 진동이 느껴지게 하는데 10시간째 전동 모터와 다를 바없이 팔다리, 내장, 척추, 머리골 전체가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울리는데 하루종일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머리골은 뽀개질 것 같음.
그냥 뽀개질 정도가 아니라 이마가 계속 지끈지끈거리고 뒷목부터 굉장히 뻐근하면서 뒷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뒤틀림.
뒷목부터 굉장히 심하게 진동이 요동치는데 두피에 손가락을 대보면 살인적인 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울리는게 느껴지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봐도 마찬가지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쉬지않고 기계모터 돌리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진동만 울리는 게 아니라 머리 속이 굉장히 화끈화끈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10시간째 시달림.
전신 동맥과 뇌동맥을 건드는데 다리는 무겁고 저리고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팔도 마찬가지임.
의자에 앉아있으면 내가 오뚜기가 된 것 마냥 몸 상체가 앞뒤로 심하게 움직일 정도로 진동 파동 고문의 강도가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10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뒷목이 끊어질 것 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이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고 심하게 뒤틀리듯이 옆목과 측두엽 그리고 후두엽이 심하게 뒤틀림.
수족냉증처럼 발가락과 손가락 끝이 굉장히 시리고 아프고 얼굴피부와 손이 갑자기 급 건조해지면서 땅기는데 모세혈관까지 공격.
오후 9:00 ~ 수요일 오전 1:00
아까 10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고문당했던 극한의 고문보다는 조금 약해졌지만 여전히 기계 모터 다루듯이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있고 빛 전파가 후두엽과 뇌간에 계속 들어오는데 눈부심이 심하고 초점이 안 맞고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콧물과 재채기, 가래가 비정상적으로 나옴.
하루종일 항문 건조함과 가려움에 시달림. 치질증상이 나타남.
지금도 손가락 발가락 신경과 혈관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15년째 나라는 인간을 소모품, 기계, 마루타 삼아서 한번 뿐인 인생과 하나 뿐인 목숨을 오로지 국가와 뇌실험기관과 그 종사자들의 이익만을 위해 내 허락과 동의 없이 그리고 어떠한 합법적인 절차없이 묻지마 범죄처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온데간데없이 실험용 수단으로만 여기면서 기계 보다 더 기계처럼 취급하면서 24시간 15년째 좀처럼 줄어들거나 멈출 기미가 없이 극한의 살인고문이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그 밖의 장소 어디서나, 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상관없이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가 통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24시간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오도가도 할 수 없는 독 안의 든 쥐처럼 나와 피해자들의 개인적인 힘으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전파와 음파의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몸으로 진동과 그 파동의 스핀과 그로인한 통증은 고스란히 받으면서 느낄 수 있는 살인무기로써 당하는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고 당해보지 못한 수많은 비피해자 국민들에게는 영원히 비밀로 남을 만한 아주 지독하게 끔찍한 범죄가 이 주파수를 악용한 국가의 뇌생체실험 고문이다. 이 고문이 과연 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을까?
사람들의 무관심과 무지함, 그리고 철저한 언론통제와 거짓 정보의 범람과 잘못된 정보의 남용으로 이 국가의 뇌실험 범죄의 피해자들을 철저하게 사회적으로 고립시켜버리고 그 피해자들의 주장을 오로지 정.신.병.자. 집단의 개소리로 몰아가면서 완전범죄로 만들어버린 아주 파렴치한 국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