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2.16.(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2. 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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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4:00



자려고 누우니 흉부와 복부 압박과 진동에 호흡곤란.



오전 4:00 ~ 6:00



수면박탈 2시간째 지속중



얼음장 같은 에너지장이 전신을 휘덮으면서 냉기 고문이 2시간째 지속중인데 전기장판 기능까지 무력화시킴,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고문에  팔다리가  나선형, 시계추방향, 그네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특히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땅김.



눈알과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6:00 ~ 7:00



오전 4시부터 3시간째 복부는 남산만하게 한없이 부풀어오르고 뒤틀림.  



치아가 뽑힐 것 같은 통증 야기중.  잇몸은 이미 녹아내려서 주저앉음.



척추 공격이 지속되고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발음이 어버버버하게 되고 말도 더듬게 만듦.



오전 7:00 ~ 9:00



어제 청강한 수업 내용 및 교육 받은 거 보려고 하는데 엄청난 살인공격과 방해작전이 들어옴.



심장 부근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호흡도 가쁘고 무엇보다도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는데 알파벳 Z 자와 S자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게 하다보니 글을 전혀 읽을 수가 없음.  



시야가 흐릿흐릿하고  어지럽게 고문하는 수준의 고문에 그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눈알의 움직임을  글자와 문장에  고정 못 하게 쉬지않고 눈알을 알파벳 Z 자와 S자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게 하다보니 글을 전혀 읽을 수가 없다.  글씨 타이핑할 때도 뇌를 건들다보니 계속 자음과 모음의 조합의 실수가 반복되고 있다.



계속 오타를 수정해가면서 타이핑도 치고 있다.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할 수가 없다.



울면서 프린트물을 읽어나감.



이어서 심장은 조여오면서 통증이 있고 복부는 터질 것처럼 부풀어오르면서 땅기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는데 단어와 문장을 밖으로 읽고 싶은데 읽을 때마다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머리도 터질 것 같음.



소변을 보는데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심하게 올라옴.



갑자기 콧물과 재채기, 가래가 계속 나옴.



오전 9:00 ~ 10:00



출근을 해야해서 잠을 자야하는데 전기장판까지 불능 상태로 만들고 냉기 상태를 만들고 그 와중에 전신에 전기감전된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찌릿찌릿하게 만들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울리게 하는데 굉장히 춥고 컨디션이 최악의 상태로 만듦.



방광을 수시로 압박하는데 30분마다 소변이  급 마렵게 하는데 급박뇨와 빈뇨에 시달림.  오전 4시부터 10시 현재까지 6시간째 화장실을 10번은 갔다옴.



그리고 누워라도 있으려니 너무 춥고,  그래도 옷을 껴입고 누워있지만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이 내장을 누르고 방광을 진동시키고 머리골을 조이는데 피가 머리로 몰림.



호흡곤란에 6시간째 시달리고 있고,  숨 쉬기가 힘듦.



무엇보다도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눈을 감고 있으면 눈알이 휙 휙 움직이면서 뒤집히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로 눈알이 360도 돌리는데 끔찍함.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시계추방향, 나선형, 그네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취업하니깐 더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수면까지 박탈함.



오전 10:00 ~  오후 1:30



내장 속쓰림이 심하고 생식기에서 거품이 뽀글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선 비린내와 찌린내가 올라오고 오른다리가 저림.



씻기 전부터 내장 공격이 또 좇같이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를 함.



설사하는 동안에도 머리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어지러움.



전신 세포 진동 공격에 전신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마구 떨림. 마약 환자가 된 기분.



머리를 쪼그리고 감는데 좌골부터 골반,  척추뼈 그리고 머리골에 극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저리고 땅기다못해 마구 돌아가는데 마치 광우병에 걸린 소마냥 다리에 힘이 빠지고 주저앉는 식이 되는데 오른 다리만 내 다리같지가 않은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느낌임. 겨우 왼쪽 다리로 욕실 바닥에 지탱을 하고 고통스럽게 재빨리 감음.  호흡곤란 고문까지 동시에 들어오는데 진짜  머리 한 번 감는 게 이렇게 고통스러운 일이 될 줄은 몰랐네. 너무 고통스럽다못해 치욕스러움.



머리 말릴 때도 심장이 마구 뛰면서 저며오고 호흡하기 힘들고 피가 머리로 거꾸로 솟는데 얼굴에 피가 몰리더니 빨개지고 다크써클이 굉장히 부어오름.





그리고 전신에 (세포 진동이 정확함) 엄청난 살인진동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아주 빠른 속도의 전동 마사지 기계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다만 국소적인 부위가 아닌 발가락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전신 세포가 아주 빠른 속도로 진동하면서 떨리는데 끔찍함.



계속되는 호흡곤란이 있음.



그리고 주파수 진동 파동이 극에 달하는데  다리가 아주 빠른 속도로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질.



학원에서 청강 들으면서 교육 받는 내내 방광 압박과 진동이 심하다보니 급박뇨와 빈뇨에 시달림.



갈증도 심한데 계속되는 내장고문과 뇌간의 갈증중추 공격이 지속.



독해 청강 듣는 내내 머리가 조여오고 살인진동이 극심한데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독해지문 해석이 머리에 안 들어옴.



퇴근후 학원 근처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고 내용 정리할 게 있어서 노트를 펴고 글을 보는데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집중이 전혀 안 됨.



집에 도착하자마자 또 개살인난도질이 시작됨.



몸이 굉장히 무겁고 컨디션이 제로. 음파와 전파 진동과 파동이 계속 강하게 쏟아지면서 머리골과 전신을 관통시킴.



잠 들기 직전까지 좌뇌의 측두골 난도질. 송곳니가 출근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그 주변 어금니와 앞니까지 특히 앞니가 빠질 것 같음. 앞니의 위아래, 특히 윗부분의 잇몸이 다 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