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3:00 ~ 오후 7:00
끔찍하기 그지없다. 어제부터 내장복부와 허리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이틀째. 계속 복부와 허리에 진동 고문이 끊이질 않는다.
그 부분만 집중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하는데 어제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현재 토요일 오후 7시가 다 되어가도록 29시간째 계속 같은 부위에 집중적으로 고문이 들어옴.
앉아있거나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라서 누워있는데 옆으로는 눕기도 힘듦. 눈을 감았는데 내장 미생물 등 전신 미생물을 음파로 들뜨게 하는데 눈에서 마구 움직이는 게 보임.
눈앞 바로 정면뿐만 아니라 눈을 살짝 뜬 채 윗쪽으로 향해서 실눈을 뜨고 보면 이마 부근에도 집중적으로 미생물 고문이 들어오는데 미생물이 타원형에 수많은 털이 달린 것들이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고 새우 모양처럼 굽어진 채 꿈틀거리는데 정자처럼 빠르게 움직임.
이러니 비문증 현상으로 계속 시달리고 장에 있는 미생물을 공격으로 비정상적으로 입안, 눈, 머리 내 혈관에 미생물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잇몸에 고름이 생기고 입에서 똥맛이 나고 눈알이 3개월째 가렵고 쓰라리고 맵고 눈 주변에 끈적끈적한 눈곱같은 점액질이 잘 생김.
거기에 더해 2018년부터 치아와 잇몸 공격이 심해지고 2022년은 그 고문이 피크에 달하면서 치아 아말감이 좌우가 모두 쪼개져 나갔고 치아까지 으스러질 것처럼 계속 1년 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씹다가 치아가 굉장히 시큰시큰거리고 욱신거리게 하는데 견과류는 사치이고 과자도 혀로 녹여먹어야 하고 김밥을 먹는데 씹는 것도 가뜩이나 힘들게 하는데 혀 근육의 움직임을 마비시키는데 입안에 있던 김밥을 혀로 움직이지 못 해서 한 5초간 그냥 물고만 있었음. 김밥이 커서 그런 게 절대 아님. 작은 사이즈의 김밥임.
6년째 치아와 더불어 눈을 그렇게 고문하는데 직장 생활도 힘들 정도로 눈알을 돌리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는데 좌우눈의 시야를 3~5초 간격으로 흐릿흐릿하게 만들다가 다시 원상태로 갔다가 다시 흐렸다가를 반복하는데 진짜 어지러움.
빛 번짐 고문도 심한데 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쏟아지는데 눈이 부시면서 글자나 사물이 번져보이고 글씨가 흔들림.
눈알이 6년째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다못해 압력으로 눌리는데 그냥 눌리는 게 아니라 만두 입구를 막는 것처럼 오므렸다가 다시 원상복귀. 다시 오므렸다가 원상복귀시키는데 그때마다 눈이 심하게 뿌옇게 보이는데 이게 3~5초간 반복. 매일 지속 중. 6년째임.
오후 4시부터 내장을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함.
계속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흔들림.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크게 들리고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공격이 심한데 커피 마시려고 하는데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커피가 담긴 텀블러를 치게 하면서 뜨거운 커피를 다 쏟음.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치우면서도 참 기분이 뭐랄까.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이제 그만 둬야하는 것은 아닌지. 너무 극살인고문이 지속되다보니 고통스럽고 정말 지친다.
오후 7:00 ~ 10:30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굉장히 심하고 하루종일 지속중.
오후 6시 30분부터 머리에 체액이 퍼지는 듯한 차가운 느낌이 강하게 드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담배냄새와 도시가스 냄새 등이 혼합된 냄새가 콧속과 입안을 통해 머리속까지 퍼지는데 두통이 심함.
4시간째 지속중인데 지끈지끈거리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기운없음.
발가락과 손가락 냉증도 심하고 이틀 연속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눈 시야장애도 6년째인데 특히 2020년부터 시야장애 고문이 4년째 극에 달하고 있음.
오후 10:30 ~ 일요일 오전 2:30
장기간의 극살인고문에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일찍 누웠는데 쏟아지는 살인진동이 파동이 머리와 내장을 압박하고 계속 머리엔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면서 머리골 내부엔 대형모터 부착한 것처럼 엄청난 진동공격이 지속.
눈알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경동맥과 뇌동맥에 개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부터 머리 뒤통수와 측두엽, 관자엽 전체가 뻣뻣해지면서 굉장히 땅기고 피가 터질 것 같음.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오전 12시가 넘도록 계속 살인적으로 들림.
허리가 금요일 오후 2시부터 끊어질 것처럼 고문을 하는데 36시간째 지속중. 허리와 옆구리 통증과 함께 부종이 있고, 그 공격은 내장고문으로 인한 것인데 내장을 한없이 쥐어짠 후 그게 뇌혈관까지 공격으로 이어지는데 머리혈관 압박과 진동이 극에 달함. 시야장애도 6년째 지속중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고 있음.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 그 중 하나는 인위적으로 주입된 내용을 내 발성기관을 통해 입밖으로 발설하는 건데 당하면서도 이 뇌고문이 신기한 것은 어쩔 수 없나봄. 주로 욕설을 내뱉게 하고, 또는 가해집단 살인자들이 나한테 전하고픈 메시지를 내뱉게 함.
오후 6시경부터 8시간째 두통이 심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7:00 ~ 10:30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굉장히 심하고 하루종일 지속중.
오후 6시 30분부터 머리에 체액이 퍼지는 듯한 차가운 느낌이 강하게 드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담배냄새와 도시가스 냄새 등이 혼합된 냄새가 콧속과 입안을 통해 머리속까지 퍼지는데 두통이 심함.
4시간째 지속중인데 지끈지끈거리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기운없음.
발가락과 손가락 냉증도 심하고 이틀 연속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눈 시야장애도 6년째인데 특히 2020년부터 시야장애 고문이 4년째 극에 달하고 있음.
오후 10:30 ~ 일요일 오전 2:30
장기간의 극살인고문에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일찍 누웠는데 쏟아지는 살인진동이 파동이 머리와 내장을 압박하고 계속 머리엔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면서 머리골 내부엔 대형모터 부착한 것처럼 엄청난 진동공격이 지속.
눈알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경동맥과 뇌동맥에 개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부터 머리 뒤통수와 측두엽, 관자엽 전체가 뻣뻣해지면서 굉장히 땅기고 피가 터질 것 같음.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오전 12시가 넘도록 계속 살인적으로 들림.
허리가 금요일 오후 2시부터 끊어질 것처럼 고문을 하는데 36시간째 지속중. 허리와 옆구리 통증과 함께 부종이 있고, 그 공격은 내장고문으로 인한 것인데 내장을 한없이 쥐어짠 후 그게 뇌혈관까지 공격으로 이어지는데 머리혈관 압박과 진동이 극에 달함. 시야장애도 6년째 지속중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고 있음.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 그 중 하나는 인위적으로 주입된 내용을 내 발성기관을 통해 입밖으로 발설하는 건데 당하면서도 이 뇌고문이 신기한 것은 어쩔 수 없나봄. 주로 욕설을 내뱉게 하고, 또는 가해집단 살인자들이 나한테 전하고픈 메시지를 내뱉게 함.
오후 6시경부터 8시간째 두통이 심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