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4.2.(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4. 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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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2:30 ~ 4:30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은 살인고문이 지속되는데 미칠 것 같음.



그리고 치아는 6년동안 너무 고문당해서 특히 오른쪽 어금니 신경치료를 받는 중인데 또 3일 전부터 건들기 시작하네.  캐스터네츠 악기처럼 딱딱 소리가 나면서 으스러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머리는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일요일 오전 5시가 다 되가도록 11시간째 계속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머리골 내부를 뒤흔들고 압박하고 스핀고문이 들어오고 동시에 귀고막이 초음파에 의해 터질 것 같고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치아도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 지속.



최소 3분간 양치하고 싶어도 1분도  채 안 되어서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하게 뽀드득거리는 소리와 함께 실제로 뽀드득거리게 만드는데 지난주부터 매일 지속중.



자려고 하는데 왼쪽 유두 부근에 또 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있는데 대동맥 공격이 극에 달함.



오전 9:30 ~ 오후 2:30



5시간 째 머리 속이 쓰라림.  화학약품에 쓸려내려가는 듯한 쓰라림.



그리고 머리를 망치로 세게 두들기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간헐적이지만 계속 들어오고 있고, 머리골이 두 동강 날 것 같다.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24시간 쉬지않고 웅웅거리고 징~ 소리가 나고 열손가락을 두피에 대고 있으면 심한 진동이 느껴짐.   귀고막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엄청난 모터 가동 소리가 남.



어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8시간째 두통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가스폭발할 것처럼 터질 것 뒷목부터 후두엽 부근이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고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덩달아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으스러질 것 같이 살인고문이 6년째 지속중이고 특히 2022년 3월부터 그 강도가 1년 넘게 더 심해지고 있다.



오후 2:30 ~  4:30

잠을 잤는데 자기 전부터 엄청난 전자기장이 쏟아지는데 시야가 심하게 흔들릴 정도임. 공기의 파동이 워낙 심할 정도로 전신과 머리에 덫을 씌우려는듯 쏟아지는데 파도가 심하게 일렁이듯이 주파수에 의한 공기의 파장이 흔들리는데 바위로 머리를 누르는듯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어지럽고 급 눈이 감기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두통이 심함.



팔이 심하게 저리게 하는데 특히 좌뇌와 연결된 오른팔이 더 저리고 왼팔도 저림.  좌뇌부근에 망치로 치는 듯한 통증이 있음.



자는 동안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개 좇같음.  성적인 내용을 꿈으로 주입함.



새벽부터 오전 내내 그리고 오후에 잠깐 자는데 계속 꿈 주입. 당연히 두통이 심함.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오후 4:30 ~  7:30

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고문이 들어오고 척추와 내장 고문이 극에 달함.



귀고막은 찢어질 것 같은데 웅웅거리는 소리가 굉장히 심하고 머리 속 체액을 건드는데 머리 속에  차가운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드는데 굉장히 불쾌하면서 두통도 심함.



뇌를 계속 건드는데 말도 어눌해지고 키패드치는데 계속 오타 투성이고,  그 와중에 방송대 리포트 써야하는데 내용이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 않고 겨우 본다해도 밑빠진 독에 계속 물붓기 식으로 머리에 내용에저장이 안 되고 있음.



자음과 모음 타이핑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고 있으며 띄어쓰기도 방해받고 있음.  계속 오타를 수정해가면서 여러 번에 걸쳐서 겨우겨우 치고 있음.





현재 오후 7시이고 두정엽 공격이 심함.



오후 7:30 ~ 월요일 오전 3:30



또 8시간째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있고 머리골 진동은 아주 좇같이 지속되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오후 9시부터는 쓴맛이 지속적으로 나는데 실없이 웃게 만드는 것 자체가 외부적으로는 정신나간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웃음중추 자극해서 복부근육과 흉부,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자극.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림.  



머리 두통이 주말 내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왔으며 치아와 잇몸 고문도 심함.



머리골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쉼없이 들어오고 있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쉬지않고 계속 횡파 스핀 방향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언제까지 이러고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살아야 할까?



월요일 오전 12:30분에 자려고 했는데 3시간째 내장고문과 더불어 허리 통증과 목 통증 야기.





오른쪽 치아가 뿌리째 진동하고 치아가 솟구쳐서 캐스터네츠 악기처럼 딱딱 소리가 날 정도임.



잇몸이 또 부어오르고

입에서 또 똥맛이 나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있고 피가 심하게 몰려서 누워있기 힘듦.





어차피 끝은 내야되는데 이 고문 때문에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싶지는 않고 그리고 그 정도가 될 때까지 계속 살인고문 당하면서 이용 당하고 싶지는 않다.



마루타로 쓰인 지 16년째, 피해 인지한 기간 10년,  극살인고문이 몰아친 것은 6년째 매일 24시간.



어떻게 한 인간을 이렇게 장기간 극살인고문을 하면서 계속 이용할 수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