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30 ~ 8:00
극한의 살인고문이 쏟아짐.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
3~4시간 겨우 잤고 오전 5시 30분부터 3시간을 극한의 살인고문을 맛 보았다.
일어나서 눈 뜨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머리속이 얼얼하고 시큰시큰거리고 멍하고 어지러움. 눈알은 항상 그렇듯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가래와 콧물, 재채기가 4월 3일부터 보름간 최고조로 고문이 들어왔고 그 이후로도 지속중.
살인진동이 내장과 머리골 내부의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내장이 가스가 차오르면서 땅기면서 뒤틀리고 심하게 불타오르고 혓바닥 역시 화끈화끈거리고 따끔거림.
전신 부종에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걷거나 서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앉아있는 것도 고통스러움.
특히 출근 준비하는데 머리골과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은 살인적인 진동이 쏟아짐.
이어서 화생방 훈련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눈알이 바늘로 찌르듯이 따끔따끔거리고 굉장히 화끈거리면서 눈알과 눈주변이 가려우면서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맵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눈두덩이가 부풀어오르고 빨갛게 변함. 이어서 눈에서 그것도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멈추지 않고 줄줄 비오듯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고추, 양파, 마늘, 식초, 샴푸, 물파스, 치약 등을 섞어서 눈에 넣은 듯한 고통을 10~15분간 유발하는데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줄줄 나옴.
이후 줄곧 얼굴 피부의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고 있고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지속중이다. 특히 복부 팽만과 작열감이 상당하다.
오전 8:00 ~ 9:00
척추와 다리 통증이 심하고 버스에서 앉아있는 것도 힘듦.
출근길인데 복부 공격에 임신부처럼 배가 부풀어오르게 됨.
내장이 계속 불타오르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작열감이 굉장함. 손바닥을 복부에 대보면 엄청난 진동이 내장 복부를 강타하고 체액이 출렁이는 느낌으로 내장 속이 굉장히 뜨거움.
6년째 양쪽 눈을 짧게는 몇 초에서 길게는 몇 분 간격으로 번갈아가면서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는데 6년째 매일 한 쪽 눈으로 보면서 살고 있음. 왼쪽이 보이면 오른쪽이 정말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오른쪽이 보이면 왼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는데 이게 벌써 6년째 지속중이다. 고통스럽다
치아와 잇몸 고문도 6년째 집중 살인고문질인데 진짜 살기 힘들다.
오전 9:00 ~ 오후 12:00
근무시간 전부터 똥이 마렵게 하고 굉장히 몸이 무겁고 머리가 조여오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게 함.
수업하는 2시간동안 음파 공격이 거세지는데 속이 쏴하면서 울렁거리게 하고 어질어질할 정도로 파동 스핀 고문이 심하게 쏟아짐.
오후 12:00 ~ 6:00
밖에 있는 동안 (오고 가는 버스 안과 피부과)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쏟아지는데 잠이 계속 쏟아질 정도이고 머리에 엄청난 쇳덩어리로 계속 눌리는 듯한 압박감이 있고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계속 들릴 정도로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엄청나게 모터를 가동하는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쓰러지기 일보직전.
오후 6:00. ~11:59
집에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대충먹고 쓰러짐.
조금 잤다가 머리가 무겁고 피가 몰리면서 일어남.
이때부터 내장 공격이 거세지는데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속쓰림 증상과 속 울렁거림이 번갈아가면서 공격이 지속중이고 얼굴 근막과 머리 근막이 내장 뒤틀림 고문과 동시에 가해짐. 얼굴이 계속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고 눈알도 뻑뻑함. 눈을 뜨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