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5.9.(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6. 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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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4:00 ~



100분간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극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극에 달하고 머리골 깨짐과 머리 압박으로 고통스러움. 머리를 두 팔로 부여잡고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음.



이후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쏟아지면서 잠이 깼으나 머리 무거움이 너무 심하고 허리도 삐끗한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정수리와 후두엽 통증이 심해서 못 일어나다가 다시 눈을 감았는데  괴기한 꿈을 꾸게 만듦.



캄보디아 여행에서 해골 쌓아놓은 것 같은 수많은 해골이 투명한 유리 상자에 담겨있고 몇몇 여자들이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는 것 같아 자세히 보니 죽은 시체를 물에다 씻는 장면이었음.  참 괴기한 장면을 꾸게 만들더니 이전에 다녔던 대기업의 직장동료 세 명이 등장했음.



꿈 주입도 좇같은 것만 주입하네.



눈을 뜨려고 해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데 전신 및 내장을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머리골 내부에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고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칠 정도로 그 주파수 진동의 속도와 파동이 극에 달함.



겨우 일어났는데 밤새 몸을 방망이로 두들겨맞은 듯이 굉장히 쑤시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함



20분간 눈알에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느낌이 들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고 눈앞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알과 눈 주변이 끈적끈적하게 고문질.



밥을 먹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이 따로 노는 느낌이고  내 치아가 아닌 맞지 않는 틀니를 끼고 겨우 씹는 듯한데 머리 압박과 진동이 극에 달함.  하도 진동과 파동이 좇같이 들어오다보니 머리골이 관절인형 팔다리가 움직이듯이 따로 노는 듯함. 특히 상악골과 하악골이 따로 맞물림.



그리고 명치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마구 쏟아지는데 체한 느낌으로 겨우 밥을 먹음.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배가 뒤틀리면서 바로 화장실.



복부가 계속 땅기고 또 20분 ~30분 정도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스핀이 머리골과 전신을 강타함.



근무시간 내내 항상 그래왔듯이 극심한 진동 주파수와 파동 스핀 고문에 시달림.



머리 무거움과 멍함. 그리고 어지러움은 기본 공격.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에 전신과 머리에 대형 모터를 장착하고 사는 느낌의 고통임. 복부 공격이 심하고 내장은 항상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 다리 통증이 심함.



집에 와서도 더 공격이 거세지면서 내가 해야할 일들을 못하고 미루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