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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0 ~
잠을 잔 건 지 만 건지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함. 일어나야하는데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밤새 고문을 당해서 몸이 다 쑤시고 아픔.
출근전부터 근무시간, 그리고 퇴근 후 집에 도착한 이후로 쭉 심장에 엄청난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몇 초 간격으로 숨이 턱턱막히게 함.
호흡중추와 언어중추 공격이 6년째 극에 달한 상태에서 특히 오늘은 근무시간에 수업을 하는데 큰 지장이 있을 정도로 말을 하는데 심장이 아프면서 숨이 턱턱 막히게 고문. 과호흡증후군처럼 공격이 들어옴. 갑자기 훅 하고 산소와 이산화탄소 등 몸 속 가스가 순간적으로 심장과 폐를 통해 입과 부비강으로 들어오고 뇌 두개강을 채우는데 호흡도 힘들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이어서 왼쪽 눈꺼풀이 굉장히 부어오르게 하면서 그 부분만 계속 진동으로 떨리게 고문이 가해지는데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스럽고 하루종일 전신과 머리에 대형 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들어옴.
팔다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특히 치아와 입안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개끔찍함.
방송대 공부할 때 정말 좇같이 머리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극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고 머리 속에 내용이 전혀 들어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