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째 시야장애와 머리쪼개짐이 심함.
새벽부터 오전 내내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공격이 들어옴.
20일째 폐 등 기관지와 성대, 기도 건드는데 성대결절 올 것 같음. 목소리가 맛이 갔고 목소리가 갈라지고 가라앉고, 목소리가 잘 안 나오고 계속 기침과 누런 가래가 나옴.
호흡도 힘들고 전체적으로 내장뿐만 아니라, 발성기관을 건드는데 목구멍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20일째 내내 이어졌고, 오늘은 오전부터 설사를 2번 하게 내장 고문질.
척추공격에 척추가 엿가락처럼 휘어질 정도이고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관통하는데 몸통이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눈알은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움직임. 팔다리도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임.
토요일 하루종일 머리 압박도 굉장히 심해서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내일이 방송대 기말고사라서 살인고문에도 앉아서 공부하는데 공기의 파장을 통해 전달되는 음파 공격의 특성상 이웃의 청국장 냄새가 몰려오더니 이어서 나의 몸 속 내장까지 관통하는데 미생물 공격에 묵은 김치에서 나는 군내나는 냄새와 발꼬락내, 곰팡이의 케케한 냄새가 절묘하게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오는데 끔찍하기 그지없다.
내 머리를 호두알 삼아서 호두깍기로 눌러서 쪼개듯이 엄청나게 심한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압박하고 조이는데 머리가 쪼개지는 게 이런 거구나 싶은 통증이고 귀가 비행기 탄 것처럼 먹먹하고 잘 안 들리고 머리에 엄청난 내장고문으로 얻은 효소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 속이 가스폭발할 것 같음. 공부를 잠시 내려놓음.
왠만한 두통이면 참고 하겠지만 두통이 너무 심함.
토요일 하루종일, 공부방해.
쇠꼬챙이로 머리 속을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동시에 눈에는 비문증 증상이 심해지게 고문이 들어옴. 내장 공격은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미생물이 부패된 냄새가 계속 코를 통해서 올라오고 있음.
콧 속이 맵고 찡하고 치즈 꼬린내나 물비린내가 올라옴.
오늘하루종일 체액 공격으로 인한 냄새공격중
복부근육과 뇌간, 대뇌피질까지 동시에 공격할 수 있게 계속 웃음중추 유발해서 실없게 웃게 만드는데 영락없이 남들이 보면 미.친.년.으로 보일 모습으로 인위적으로 계속 같은 공격이 토요일 하루종일 들어옴.
척추도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머리를 계속 누르면서 압박하는데 머리와 척추통증이 심함
저녁부터 6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살인고문이 지속중.
자살하고 싶다.
누가 나처럼 이렇게 뇌생체실험용으로 살면서 고문을 받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