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6.27.(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7. 1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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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0 ~ 4:30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난도질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젖은 빨래 뒤틀듯이 뒤틀리면서 옥죄어오면서 엄청난 진동이 쉬지않고 복부와 흉부를 강타하는데 가스가 한 가득차오르면서 복부가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고 내장 속이 뜨겁다못해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또한 복부공격의 영향으로 흉부 압박도 굉장히 심해서 호흡이 곤란함.  숨 쉬기가 힘듦.



이게 현재까지 2시간 가까이 지속중.



수면박탈도 어제에 이어서 연속 이틀째 이어지는중.



엄밀히 따지면 2014년부터 수면박탈이 10년째 지속중.



오전 4:30 ~ 10:30



한바탕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난도질 고문에 시달린 후 잠을 청하려고 해도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전신과 머리골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극에 달함.



하도 주파수 공격이 강하다보니 머리가 주파수 파동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고통이 심함.



그리고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리고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누워있기도 힘듦.



새벽 6시가 거의 다 될 무렵 어둠이 가시고 조금씩 날이 밝아질 무렵에 조금 잠을 청할 수 있었는데 그 마저도 중간중간 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와서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꿈을 계속 꿈.



전신을 향해 팽이처럼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파동 고문이 강타하는데 전신이 다 쑤시고 아픔.



오전 10:30 ~ 오후 2:30



토요일과 마찬가지로 몸이 굉장히 무거운데 특히 팔다리가 힘이 쭉쭉 빠지고 감전된 듯이 저리고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무거움이 지속중.



쉬지않고 내장 복부에 가해지는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복부가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터질 것 같음.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안압도 오르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출근 준비하는데 턱과 앞니 전체가 으스러지는 듯한 공격이 가해지는데 순간적으로 통증이 굉장히 심하더니 잇몸 색깔이 검은 붉은색으로 변하더니 잇몸이 더 심하게 부어오르면서 욱신욱신거림.



출근길인데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아픔



그리고 머리가 걸을 때마다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진동고문이 아주 잔인하게 들어오는데 살기가 너무 고통스러움.



갈증이 심하고 입에서 끈적끈적하고 걸쭉한 침이 고이게 고문질.



근무시간 8시간 내내, 오줌이 계속 마렵게  즉, 급박뇨 증상이 나타나게 하는데 방광과 신장에 엄청난 세기와 속도의 진동주파수가 쏟아지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50분 마다 화장실행.



그리고 중간중간 속쓰림에 시달림.



복부 팽만 증상도 쉬지않고 계속 나타날 정도로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오르고 머리도  하루종일 무겁고 멍함.



다리와 팔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팔에 힘이 빠지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와 다리 통증이 있음.



집에 와서는 근무시간에 당했던 것보다 더 심하게 경추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뻐근하고 뒤틀리게 하는데 머리 특히 눈두덩이부터 눈썹, 관자엽과 이마엽 그리고 전두엽 부근까지 전체 대뇌피질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듯이 아프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에 피가 몰리고 가스가 차오르게 한 상태에서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요동치고 뒤흔들다보니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특히 대형자석으로 머리를 세게 잡아당기는 듯한 개좇같은 고문과 동시에 반대로 허리띠로 머리를 심하게 조이는 듯한 개좇같은 통증이 동시에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