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하루종일 지난 화요일과 수요일과 마찬가지로 방광, 요도, 신장과 대장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몰아치는데 수시로 소변이 마렵고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면서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일상생활하기가 쉽지 않음.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머리 공격이 극심함.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핑핑 돎.
다리도 주리틀기처럼 굉장히 뒤틀리고 땅기게 하는데 다리가 저리고 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있는 듯한 무거움이 지속중.
음파와 빛 전파고문이 거세다보니 항상 귀가 먹먹하고 머리골 내부가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침.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끊이지 않음.
전신과 뇌혈관을 건들다보니
항상 복부부터 심장 통증에 이어 두통과 치통, 안구통에 시달림.
시야장애가 6년째 극심해서 글씨가 흐릿흐릿하고 번져보이고 겹쳐보임.
6년째 눈 뜨고 있는 게 상당히 고통스러움.
뇌를 24시간 16년째 건들다보니 이젠 아주 로봇이나 좀비가 된 듯 아주 뇌조종이 잘 먹히고 있음.
아주 세밀하고 뇌 조종이 가능하게 들어옴.
팔다리, 눈알도 제멋대로 횡파와 종파의 스핀 파동 고문대로 움직이고 말하는 것도 병신이 됨.
완전 외부 주파수 공격에 하나부터 백까지 좌지우지되는 좇같은 상황에 몰리게 됨.
오후 10시 30분에 집에 도착 후 4시간 30분째 내장 복부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단 1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금요일 오전
1시부터 2시간 30분째는 머리에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엄청난 스핀과 진동공격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귀고막도 터지기 일보직전임.
눈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눈알이 계속 쓰라리고 뻑뻑하고 눈을 뜨고 있기가 무거울 정도로 이마와 눈썹, 눈꺼풀에 이르기까지 진동과 압박고문이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