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7.2.(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7. 1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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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에 자려고 하는데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머리가 터질 것처럼 살인 고문이 1시간 30분째 지속중.  수면박탈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극살인고문이 있다보니 통증이 심해서 잠을 못 이룸.   현재 일요일 오전 3:21



또 1시간째 눈알이 빠지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머리 뇌 두개골이 금방이라도 산산조각날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전신이 휘청휘청거리고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것 같고 눈알이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머리가 뽀개지고 터질 것 같고 엄청난 머리가 흔들림과 압박 및 조임고문이 계속 지속중.



현재 일요일 오전 4:35



2시간 35분째 극한의 살인고문과 함께 수면 박탈중.



눈알이 계속 빠질 것 같고 머리도 빠개질 것 같음.



또 1시간 30분째 전신이 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에 피가 잘 안 돌고 다리랑 머리쪽에 피가 몰리면서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머리는 터질 것 같음.



현재 오전 5:56분.    3시간 30분째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오전 6:00 ~ 오후 2시



또 8시간째 꼬박 전신이 전기에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면서 굉장히 저리고 쥐가 남.



무엇보다도 머리에 피가 계속 몰리게 하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누워있지를 못 할 정도로 계속 피가 머리에 몰리게 한 상태에서 엄청난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를 강타하고 뒤흔드는데 머리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오전 2시부터 12시간째 쉬지않고 지속중.



엄청난 속도와 강도의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관통해서 가해지는데 당해본 자만 이 끔찍한 고통을 알 수 있을 것.  아무리 말로 표현해도 이 끔찍한 살인통증을 공감하기는 힘들 듯 싶다.



치아와 잇몸, 혓바닥이 장기간 고문에 죄다 망가짐.



눈알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통증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2014년 12월 1일부터 꼬박 10년째 매일,   2시간 30분 ~ 3시간 이상을 깨지 않고  연이어 자 본 적이 없고 (즉 10년째 3시간 이상을 자 본 적이 없음. 살인통증에 3시간을 안 깨고 자면 그래도 많이 잔 것임. 3시간 이후부터는 살인적인 공격이 들어오면서 누워있어도 통증 때문에 잠을 잔 것이 아님.  이게 매일 일어나고 있고 10년째임.  )





20분내지 40분을 연이어 채 못 자는  수면박탈은(자려고 해도 살인고문에 밤부터 새벽, 오전 내내 계속 깨어있음)  10년간 평균적으로 심하면 이틀에서  적어도 5일에 한번 꼴로 가해지고 있다.



새벽 2시부터 오전 11시가 다 되가도록 머리골 바깥쪽부터 진동하는 게 아니라 머리골 내부 깊숙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굉장히 심하게 내부에서 빠르고 짧은 진동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되는데 문제는 머리 속에서 폭탄이 터져서 폭발하듯이 굉장히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모터가 웅웅거리는 듯한 소리가 뇌에서 느껴지면서 귀 고막은 계속 찢어질 것 같고 쉬지않고 계속 뇌 내압이 오르면서 굉장히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고문이 들어왔고 이에 누워있을 수가 없고 잠을 못 잤음.



미리 약속이 잡힌 강화도 여행을 취소해서 소액의 금전적 손해를 입었는데 이런 일이 비일비재함.





수면박탈은 자연스레 동반되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11시쯤부터 오후 1시까지 겨우 잠이 들었는데 계속 수면박탈 해 가면서 뇌생체정보 가져갔던 거를 이번엔 인출이 아닌 주입을 해 가면서 계속 꿈을 꾸게 만들다가 또다시 두통 때문에 일어난 후로 또 1시간째 다리가 저리다못해 쥐가 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가 좌뇌 위주로 피가 몰리면서 또 두통 야기중.





오후 2:00 ~ 4:00



2시간째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 대뇌피질 전체에 피가 몰리고 눈알은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눈물이 고이고 젖은 눈곱같은 게 생기는 등 두통이 있음.



간단하게 토스트 먹는데 급체한 거마냥 내장 복부를 휘갈기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너무 안 되고 침 분비도 잘 안 되게 뻑뻑하게 만들면서 자율신경계 공격이 가해짐.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눈알도 항상 쓰라리게 내장 화학공격이 거셈.



눈도 갑자기 밝아졌다가 어두워지게 하는 등 눈부심이 있다가도 침침하게 고문이 수시로 가해짐.  



오후 3시부터 2시간째 숨을 못 쉬게할 정도로 복부와 흉부 공격이 극심하고 뇌간 호흡 중추 및 대뇌피질까지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호흡이 힘들어서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음.



오후 3시 20분부터는 1시간째 머리가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머리가 눌리고 조이고 피가 몰리게 하는데 진동 뿐만 아니라 파동 스핀이 좌우사방에서 몰아치면서주파수 덫을 만듦.



주파수 덫 혹은 그리드망을 만들어서 전신과 머리 전체를 올인원으로 한방에 공격할 수 있게 사방팔방으로 주파수 공격이 휘몰아치는데 특히 머리와 전신의 후면과 측면에서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강력하게 관통하는 중.



두통이 극심함.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있음.



복부와 머리와 동시에  가스폭발할 것처럼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를 관통하는데 숨 쉬기도 힘들 정도임. 머리는 터질 것 같고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까지 더해짐.



오후 4:00 ~ 7:30



전신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를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시작점이 발가락과 발바닥임.  그리고 척추를 타고 뇌까지 도달함.



내장 복부도 계속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가 순간적으로 압박을 심하게 받으면서 가스가 차오르고 내장이 뜨거워짐.  머리는 내장 공격과 더불어 계속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어지러움.



파동 스핀 고문에 팔다리, 눈알이 나선형, 시계추방향, 그네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내 인생이 곧 마루타 실험용이라서 내가 주도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게 아니라 이 고문으로 인해 내가 계획했던 것들이 다 무산되고 포기할 수밖에 없게 흘러가고 있음.



그동안 버티고 버티었는데  끔찍한 고문에 이용을 계속 당하게 내 자신을 방치하면서 내 자신을 아끼지 못 한 것 같음.  몸과 정신을 이 극한의 살인고문 속에서 계속 혹사시키게 했는데 이제는 내 자신을 그만 고통받게 하지 말아야겠다.



잠을 못 잤더니 쓰러질 것 같아서 2시간 조금 넘게 잠을 청함.



왼쪽 배꼽 언저리와 왼쪽 날개죽지 부근을 콕콕 쇠꼬챙이로 쑤시듯이 고문이 가해짐.



엄청난 진동과 파동, 특히 공기를 가로지르고 몸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 파동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고 있다.



머리골과 상반신이 뒤흔들면서 움직일 정도임.



눈 시야장애도 개좇같음.

심하게 침침하고 어질어질함.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주파수 파동이 전신과 머리골을 강타하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골 압박과 머리 조임 그리고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음.



왼쪽 쇄골 부근도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복부와 흉부에 가해지는 진동과 압박도 심함.  가슴이 답답함.



오후 9:30 ~ 10:00



눈알주변을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눈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주파수 파동공격이 극에 달함.  귀도 지속적으로 먹먹하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머리를 관통하는 진동과 파동 때문에 머리를 세게 얻어맞거나 물건에 부딪혔을 때의 머리 얼얼함이 지속중이다.



욕설 주입은 물론이고 그 주입된 욕설이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발설되게 고문이 가해지는데 이게 2시간째 지속중.  이 역시 미친 짓거리.



오후 7:30 ~ 9:30



일어나자마자 복부 공격이 거세지더니 열감이 지속되는데 복부에 엄청난 진동과 함께 복부 속이 뜨거워짐.



2시간 내리 또 개살인고문.



머리도 곧 무겁고 멍하고 진동으로 머리골 내부가 뒤흔들리면서 또 귀도 먹먹함.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 집안에 울리기 시작하고 시야장애도 생김.   눈이 침침해지고 눈앞이 진동 파동 고문에 어질어질함.



오후 4시에 들어온 고문이 또 오후 8시부터 들어오는데

전신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를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시작점이 발가락과 발바닥임.  그리고 척추를 타고 뇌까지 도달함.



내장 복부도 계속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가 순간적으로 압박을 심하게 받으면서 가스가 차오르고 내장이 뜨거워짐.  머리는 내장 공격과 더불어 계속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어지러움.



침이 비정상적으로 입에 고이고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음파 공격이 거세짐.  귀에서 삐~소리가 남.



파동 스핀 고문에 팔다리, 눈알이 나선형, 시계추방향, 그네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내장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고 치아와 잇몸도 욱신욱신거리고 콧 속에서도 오늘 하루종일 악취가 남.



눈은 침침해지고 눈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눈 다크써클과 눈두덩이는 6년째 부어있고 눈이 헹해서 병든 닭같이 보임.



엄청난 진동과 파동에 전신과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의자에 앉아서 두 다리를 바닥에서 조금 떼고 들고 있으면 전신이 오뚝이처럼 움직일 정도이고,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몸에 부딪히면서 지그재그 방향, S자로 출렁이면서 관통할 때 통증이 있는데 마치 엄청난 물대포에 전신과 머리를 처맞는 통증임.



공기를 뚫고 빠르고 강력하게 출렁이는데 그 출렁이는 음파 공격이 몸에서 그대로 통증으로 느껴짐.



욕설 주입은 물론이고 그 주입된 욕설이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발설되게 고문이 가해지는데 이게 2022년 1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들어온 가해이고 8개월차에 접어둠.



오후 10:00 ~ 11:00



1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이 허하면서 현기증이 나게 함.



경추부터 뒷골과 측두골에 개살인진동과 더불어 머리 근막 뒤틀림이 있음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00



엄청난 파도가 밀려오듯이 엄청난 강도의 세기와 속도로 머리와 전신, 특히 이 시간대엔 머리를 강타하는데 머리가 그 주파수의 파동에 같이 출렁이는데  오뚜기마냥 머리와 상체가 움직이면서 어지럽고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눌리는 통증과 함께 쿡쿡 쑤심.



1시간째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에 이물감이 심함.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초점 안 맞고 개좇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