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0 ~
집에만 오면 근무지에서 당하는 것보다 1.5 ~2배내지 공격이 더 거세지는데 전신을 하나의 전자기장 덫을 씌운채 공격 그리드망을 만들어 미친듯이 독안에 든 쥐처럼 고문하는데 머리가 호두깎기 속 호두알이 된 것마냥 계속 눌리고 조이고 뽀개질 것 같은데 엄청난 압박과 진동이 극에 달함.
머리가 심하게 뒤틀리고 하도 파동이 심하다보니 눈을 뜨고 있기에 고통스러움. 특히 뒤통수와 측면에서 살인적인 빛 전파와 음파의 파동이 머리골과 전신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함.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고 무기력함이 최고조에 이름. 이게 새벽 2시까지 2시간동안 쉬지않고 들어오고 쓰러질 듯 잠이 들면 더 극에 달하는 듯.
금요일 오전 2:00 ~ 토요일 오전 2:00
잠을 자는 건지 마는 건지. 자는 것 같지만 머리 공격은 꾸준히 들어오면서 엄청난 파동과 진동이 전신과 척추 그리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눈알이 거의 360도 움직이는 느낌으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눈알이 저절로 감김.
6월 24일부터 7월 7일 현재까지 지속되는 고문으로 전두엽과 이마엽에 압박과 진동이 그 이전보다 더 심하게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두덩이에 엄청난 모세혈관 진동이 가해지고 눈꺼풀이 굉장히 무거워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근무시간 내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침도 하루종일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걸쭉하게 함.
다리부터 허리, 뒷목 그리고 뒷골까지 계속 땅기게 하는데 목과 머리의 방향을 바꿀 때마다 머리 근막이 심하게 뒤틀림.
후두엽 망막에 빛 전파 공격이 심하고 눈이 부시고 침침하게 하고 초점도 많이 흔들리게 하는데 책이나 스마트폰으로 글을 읽거나하는 작업이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로 고통스럽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