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목요일 오전 1:00
한동안 수면박탈이 이어지다가 이제는 계속 잠이 쏟아지게 하고 아침에도 계속 잠을 재우는데 일어나기 정말 힘듦.
그리고 전신이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는데 팔다리는 물론이고 생식기, 얼굴, 콧 속, 눈알과 눈주변이 가렵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림.
내장 진동은 끊이질 않는데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게 하고 침에서 음식물 분해된 맛이 올라오게 함. 짠맛, 신맛, 쓴맛, 화장품 맛 등 다양한 맛이 나게 고문질.
오전에도 비정상적으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눈앞이 뿌옇게 보이게 만드는데 초점까지 흔들리면서 어지럽고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고이고 눈곱같은 점액질이 찐득찐득거리게 공격질.
눈에 빛 공격도 심하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함.
치아와 잇몸 공격도 또 극에 달하는데 음식을 씹을 때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어긋나게 하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이 따로 놀면서 씹는 게 개좇같고 오른쪽 입안 점막이 다 헐게 고문질함.
잇몸은 다 녹아내린 지 오래이고 음식을 삼키기 힘들게 목구멍 괄약근도 수시로 좁히게 고문질.
갈증도 심하고 소변도 자주 마렵고 비정상적으로 땀이 나게 함.
자율신경계 고문이 수시로 들어오고 있음
6월 24일이후로 14일째 눈꺼풀부터 이마, 정수리, 측두엽, 후두엽에 이르기까지 머리 근막이 계속 땅기게 하는데 머리가죽이 벗겨지는 듯한 통증으로 특히 이마와 뒤통수에 엄청난 진동과 함께 이마와 후두엽에 대형자석으로 뒤통수와 안면부를 끌어당기는 듯한 심한 뒤틀림이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눈뜨기도 힘들게 하는데 눈부심과 침침함이 번갈아가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흔들리고 눈도 부시면서 눈이 심하게 피로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지속적으로 휙휙 돌아감.
전신과 머리에 대형 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쉬지않고 24시간 들어오고 있다. 이게 뇌실험 마루타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