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7.12.(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7. 16. 14:40
728x90

오전 4:30 ~ 오후 10:30


3시간 조금 모자라게 잤으려나?  오전 4:30분부터 시작된 광란의 살인파티 뇌고문은 6시간이 넘도록 지속되었다.


내장 복부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쓰라림이 있고 사물이 겹쳐보이고 특히 글씨 따위가 겹치고 퍼져보이고 번져보일 정도로 극한의 머리 고문이 가해지는 중.



머리부터 내장이 진동으로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가동하듯이 엄청난 살인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요동치면서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눈알 역시 상하좌우로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침.



특히 눈을 그렇게 고통스럽게 고문하는데 특별한 이유없이 억울하게 뇌고문실험 타겟이 되어 피해이전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온갖 고문을 다 당하면서 피해이전에는 겪어본 적도 없는 상상초월의 신체적 통증을 느끼면서 단 1초의 시간도 통증 없는 순간을 허락지 않고  기계가 된 것마냥 극한 살인통증을 야기하는데  6시간 내내 머리와 전신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고문을 당하면서 머리골이 계속 흔들리면서 쪼개질 것 같은 통증에 잠을 계속 못 이뤘음.  



기억추적과 복제도 모자라 계속 꿈을 주입하는데 조작된 인위적인 꿈을 계속 꿨음.



눈알이 유독 고통스럽게 계속 튕기면서 진동했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에 시달렸음.



너무너무 순간순간이 고통스러웠음.



출근준비하는 동안에도 내장부터 머리 혈관 고문은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밥을 먹는데 명치부근을 압박하는데 급체한 듯한 느낌으로 소화가 계속 안 되게 공격이 들어왔고 목구멍에 밥이 잘 안넘어가게 살인고문이 이어짐.



근무 내내 그리고 퇴근내내



머리골 진동과 어지러움, 그리고 안압과 뇌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초점 흔들림.



시야장애가 2023년들어와서 유독 더 심해짐.



밥먹을 때 입에서 불나고 소화 안 되고 목구멍에 음식물이 걸리게 하는 등 개좇같음.



콧속에서 냄새가 나게 함.



공기를 매질로 하는 음파공격에 주변 냄새 입자가 유독 더 심하게 나고 몸 속 체액을 건들고 분해 및 부패시키다보니 몸속에서도 악취가 종종 올라옴.



퇴근 후



속울렁거림과 머리골 뒤흔들리고 팔다리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좀비처럼 움직임.



머리근막 뒤틀림이 지속되는데  다리부터 내장의 근육, 신경, 혈관 고문이 극에 달함.



몸 속 체액을 건들다보니 소변 찌린내와 물비린내, 피비린내, 담배 니코틴 냄새 등 몸 속에서 날 수 있는 단백질과 신경물질 등의 각종 생화학물질의 생체화학반응으로 인한 냄새가 계속 남.



배가 항상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하복부는 6년째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팔다리와 옆구리, 허리 부근은 계속되는 진동 주파수 고문에 부종이 있음.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눈 시야장애도 심각함.



수시로 뿌옇게 보이게 하고 끈적끈적한 젖은 점액질이 잔뜩 눈알에 돌아다니게 하고 눈알과 눈주변을 가렵게 하고 초점도 흔들리게 하고 눈부심과 눈이 침침하게 하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