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7.14.(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7. 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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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엄청난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골이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머리골 내부부터 뒤흔들림.  전파와 음파의 진동 주파수가 워낙 거세다보니 엄청나게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고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누워있기가 고통스러움.



눈알은 항상 그렇듯이 특히 밤새 공격이 들어와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오전 내내 내장을 뒤틀면서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설사함.  그리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가스가 머리까지 올라오게 하면서 뇌내압이 오르면서 뇌혈관과 뇌신경을 압박하면서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가스폭발할 듯 고통스러움.


계속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속쓰림까지 야기.


전신에 살인진동이 심한데 특히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도 그 파동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면서 시야장애가 심함.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기억을 떠올리고 무언가 계획하고 행동하는 등 모든 뇌의 모든 프로세싱 하나하나를 모니터링 당하면서 복제 고문 당하는 중.  아주 개좇같은 상황에 놓인 지 벌써 16년째이다.


이전에는 집에 있을 때 드릴 소리, 망치 소리를 가청 영역대의 소리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신경을 자극했다면 이제는 머리골 내부부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 망치소리처럼 쿵쾅쿵쾅거리게 머리골을 흔들고 드릴 소리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24시간 진동과 물리적인 충격을 가하면서 머리골 내부와 전신을 살인고문하고 있다.


눈에도 모래알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 고문이 심함.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혓바닥을 심하게 뒤틀리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진동이 느껴지고 머리 무거움과 멍함이 극에 달함.



근무시간 내내 급박뇨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고 목구멍이 계속 갈증이 느낄 정도로 마르면서 타들어감.



수시로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따끔거리게 고문질.



머리골도 뒤흔드는데 내장부터 머리 속까지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면서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고 집중력이 흐려지게 고문.



다리와 허리 통증은 기본이고 워낙 좇같이 살인적으로 진동과 파동 스핀이 거세다보니  빙글빙글 핑핑 도는 게 일상생활이 됨.


초점이 수시로 흔들리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사물이 겹쳐보이면서 뿌옇게 보임



퇴근 후. 왼쪽 무릎이 으스러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걷기가 고통스럽고 계속 하품이 나오게 고문질.


집에 와서도 엄청난 진동과 빛 전파 공격이 귀고막을 찢어질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혓바닥이 계속 하루종일 따끔따끔거리게 하고 혀근육을 뒤틈.

머리는 호두알을 호두깍기로 으깨듯이 머리를 좌우상하로 압박하면서 조이는데 피가 몰리면서 뇌내압이 오르고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