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7.18.(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8. 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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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오전 2:00 ~  (수) 오전 3:40

자는 중간중간 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와서 자다깨다를 반복.  전신과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침.

진짜 끔찍한 게 탈수할 때  빠르게 돌아가는 세탁기통의 빨래가 된 듯한 느낌으로 고문을 받고 있음.



머리골 바깥쪽에서 진동 공격을 받아도 통증이 괴로운데 머리골 내부에서 엄청난 진동으로 머리골 내부에서 쿵쾅쿵쾅거리고 웅웅거리고 드릴처럼 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계속 꿈을 꾸게 고문이 들어옴.  



눈을 밤새도록 건드는데 눈을 뜨려고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소변도 금방이라도 실수할 것처럼 급박뇨에 시달림.



출근 준비하는데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움.  가스가 차오르면서 굉장히 땅기고 복부가터질 것 같음.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름.





내장 공격이후 머리가 무거워지고 무기력해지고 눈도 건드는데 눈에 이물감도 심하고 젖은 눈곱같은 점액질이 찐득찐득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이 지속.



머리에 음파와 전파의 빛 고문이 몰아치는데 우뇌에 레이저 같은 빛이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에서 번쩍이는데 깜짝 놀람.



수시로 형광등이 켜지듯이 눈앞이 번쩍이면서 밝아지게 하다가  갑자기 형광등이 꺼지듯이 어두워지면서 침침하게 고문질.



근무시간 내내 엄청난 음파와 전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과 머리 둔함과 멍함은 기본.



비정상적으로 침이 걸쭉하게 고이고 갈증도 나고 눈앞이 핑핑 돌면서 글씨도 흐릿흐릿하게 보임. 특히 중등부 수업시에 더 심하게 들어옴.



뇌를 건드니 발음도 병신이 됨.



화장실도 자주 가게 만듦.



늦은 오후부터 집에 도착 후 수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체액을 건들다보니 온갖 냄새가 계속 올라오는데 목은 계속 타들어가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바짝바짝 마르고 콧속에서 치즈 꼬린내와 발꼬락내, 일주일은 안 씻어서 땀에 절은 듯한 냄새가 올라옴.



몸 속 미생물과 각종 신경물질, 호르몬, 임파액 조작이 아니고서야 이런 악취가 올라올 수는 없음.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 물비린내와 생선 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몸에서 계속 올라오는데 기가 참.



밥먹을 때도 항상 급체한 듯한 느낌이 들게 고문질.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상악골과 하악골이 따로 노는 느낌이 들게 고문질.



자려고 하는데 엄청 살인 개난도질이 들어옴.  



16년간 복제해간 뇌생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다시  내 머리에 주입하는 고문도 꽤 가해지는중.  빼가는 작업만 하는 게 아님.





오전 2시 4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아까 퇴근하자마자 당했던 고문이 또 들어옴.



오른쪽 눈 점막부터  눈두덩이에 엄청나게 따끔거리는 고문이 들어온 이후로 진동고문이 심하고 계속 가렵더니 빨개지면서 부풀어오름.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질.



그리고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리게 하고 머리가 내장 뒤틀리듯이 굉장히 뒤틀림.



오늘도 1시간째 수면박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