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7.25.(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8. 1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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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2:35 ~ 4:30


머리를 망치로 2시간 째 후려치는 듯한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쉼없이 들어오고 머리를 두동강 낼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계속 전신이 다 저리고 쥐가 나고 피가 머리에 쏠리게 한 후 팽이 돌리듯이 돌리고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흔드는데 귀고막은 터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 속도 가스폭발할 것 같음.



내장 복부도 찢어지고 터질 것 같음



계속 담배냄새, 곰팡이 냄새, 도시가스 냄새, 성냥 냄새, 머리카락 탄 냄새, 고기 태운 냄새 등 몸에서 전파와 음파로 개난도질을 퍼붓다보니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머리 속이 뜨겁고 열이 굉장히 심함.



화학 약품 냄새가 진동함.



오전 4:30 ~ 8:30



주파수 처 맞으면서 겨우겨우 잤는데  진동과 압박, 스핀으로 인한 두통이 심해서 머리 부여잡고 잠. 계속 꿈을 꿈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극한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개좇같음.



오전 8:30 ~ 10:30



2시간째 쉬지않고

복부를 칼로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함



머리 속이 쓰라리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호흡곤란 야기할 정도로 복부와 흉부 압박과 진동.



이 과정에서 생긴 생화학 가스가 목구멍을 압박하는데 계속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콧 속은 냄새가 올라옴.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부어오르고 혓바닥은 계속 따끔따끔거리면서 뜨거워짐.



속도 울렁울렁거리는데 진동 고문으로 요동침.



머리 속은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작열감이 심함



어깨를 발로 밟고 올라서 있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어깨와 쇄골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팔다리가 좀비처럼 좌우상하, 원모양으로 움직이는데 내 전신을 스프링 달린 놀이기구마냥 고문하면서 갖고 노네.



오전 10:30 ~  11:59



밤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문받으면서 시달리다보니 전신이 다 얻어맞은 듯 아픔.



걷는 것은 물론이고 서 있고, 앉아 있는 것도 고통스러움.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밥을 겨우 먹고나니 출근시간부터 근무시간, 퇴근 이후에도 쭉 하루종일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작열감이 있고 잇몸이 다 녹아내릴 정도로 위산 등 소화효소가 잇몸과 내장을 녹아내릴 정도로 살인고문 하는데 입안은 항상 침이 걸쭉하게 고이면서 텁텁한 상태가 유지되고 식사 때마다 먹었던 음식의 잔맛이 양치 후에도 계속 느껴질 정도로 위장과 소화기관, 발성기관까지 자극하는데 입안 점막과 혀에서 불이 날 정도로 작열감 고문이 수시로 들어오고 목구멍이 칼칼하다못해 고춧가루나 견과류 가루가 목에 걸린듯한 느낌의 고문이 들어오면서 목구멍이 찢어질 듯 아프고 목소리가 또 가라앉으면서 갈라지고 염소목소리가 나옴.  봄에 한동안 계속 당했던 고문임.



출근하려고 가방을 메고 신발을 신으려는 순간부터 심장과 흉부 그리고 복부에 엄청난 열 전파 폭탄이 관통하는데 그때부터 전신 체액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끓어오르고 열감이 느껴지면서 갑자기 호흡도 힘들고 땀이 나기 시작하는데 가슴팍부터 등 전체 (특히 목덜미) 그리고 겨드랑이와 얼굴 뺨까지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고 동시에 복부는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고 부글부글거리고 속이 차가움과 뜨거움을 번갈아가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눈알까지 시큰시큰거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 혈관이 탁해지면서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흔들리고  머리도 가스가 가득차서 가스폭발할 것처럼 뇌 내압이 오르면서 뒷골이 땅기고 머리 전체가 뒤틀리면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운데 이 고문이 초등부 수업 시에는 조금 사그라들다가 오히려 머리골과 전신 내부에 살인진동이 모터 가동하듯이 진동하고 빛 전파 공격이 들어와서 눈을 뜨고 있는 게 힘들었고 쏟아지는 음파와 전파 진동과 파동에 팔다리와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게 느껴짐.  



혀근육도 수시로 뒤틀고 목이 칼칼하고 마른 기침이 나오게 하고 갈증이 나면서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고 머리는 계속 멍한 상태 유지.



팔에 힘이 쭉쭉 빠지고 혈액순환이 안 되고 복부는 계속 땅기고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고 허리와 다리는 계속 아프게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개좇같이 쏟아짐.  그리고 빈뇨에 시달림.



계속 시달리다가 저녁을 먹으러갔는데 밥을 먹기 전부터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게 하더니 밥 먹는 중간부터는 내장에 염산을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고 입안과 혓바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 시달림.



이런 살인고문도 모자라서일까.



중등부 수업 시작하자마자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내장을 집중 공략하는데 금방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 같고 전신과 얼굴에 땀이 쏟아지게 하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살인고문에 수업하다말고 화장실로 뛰쳐나감.  바로 물설사.



설사 후에도 한동안 계속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수업 2시간 내내 머리골과 전신에 개살인진동이 덫을 씌우듯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눈알과 머리골이 진동하고 쏟아지는 파동이 뜨거운 여름의 아스팔트에 핀 아지랑이처럼 아른아른거리게 하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눈을 겨우 간신히 뜨고 수업을 함.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각각 2분의 1씩  혹은 4분의 1씩 맹인 상태를 항시 만드는데 이러고 산 지 6년째이고 해를 거듭할 수록 더 과감해지고 노골적이고 살인적으로 고문이 업그레이드됨.



퇴근길에는 시각피질만 일단 빼가는지 눈을 뜨기가 더 고통스러움.



집에 도착후에 작정한듯이 열공격이 들어오고 전신이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고 체액을 건드는데 또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 생선 비린내, 물비린내와 교묘히 섞인 냄새가 올라올 정도로 체액을 건드는데 간간이 담배 냄새와 도시가스 등 화학 물질 냄새도 올라옴.



전신 호르몬과 전해질, 효소 등에 전파와 음파로 개난도질을 퍼붓다보니 이런 갖가지 몸 속 성분이 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악취 내지 화학약품 냄새가 올라옴.



현재 수요일 오전 3시 20분인데 집에 도착 후, 4시간 30분을 미친듯이 개살인적인 음파와 전파로 살인행위를 일삼는데 귀고막은 터질 듯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팔다리도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다.



머리도 가스가 가득차서 항상 무겁고 멍하고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뇌근막이 조이고 뒤틀리게 하면서 뇌내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이 완전 로봇 눈이 된 것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게 하고 검은 눈알이 빛 전파 공격을 흡수하다보니 검은 눈알이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다.



시야가 계속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흔들리고 번져보이고 퍼져보이고 흔들리면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도는 게 일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