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10.4.(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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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3:30 ~ 7:00

냉기 공격 주파수 고문이 심해서 굉장히 추움, 머리 압박과 피몰림.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머리 급 멍해지더니 잠이 듦.

오전 7:00 ~ 10:30

잠은 주파수 처 맞고 겨우 3시간 잤고 또 3시간 30분째 극살인고문 중.  몸에 주파수 누적해서 충전하는 느낌.

수면 박탈과 수면방해는 10년째 꼬박.

그리고 비인지 때부터 주파수 고문에 몸이 아팠고 벌써 이 피해 인지한 지 10년째.

그리고 극살인고문도 벌써 6년 꼬박.

머리에 피 쏠리고 머리 진동과 파동, 압박에 일어남.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계속 주입된 꿈을 꾸고 꿈을 꾸면서 생각을 하니 깨어있을 때처럼 생각 처 읽고   음성 주입 지속.

2시간 내내 두통이 있는데 머리 무거움과 압박이 심하고  눈알은 진동.

오전 9:00 부터는
체액이 머리 뇌신경과 뇌혈관에 쫙 퍼지게 고문질. 머리속이 차가워지면서 쓰라린데 기분 더러움.



이후 내장에 개난도질을 가하는중.



내장을 칼로 쑤시듯이 고문.



눈에서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계속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비문증 증상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옴.



팔이 굉장히 저리는데 머리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팔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감.



오전 10:30 ~  오후 2:30



밥을 먹는데 목혈관을 좁히는데 밥이 잘 안 넘어감.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밥 먹는 중간에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려움.  복부는 계속 부어오름.



씻는데 머리 공격이 개좇같다보니 머리에 피가 쏠리고 두통이 심함.





팔다리가 계속 좀비가 된 듯 나선형, 시계추방향, 그네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게 할 정도로 머리와 전신에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극에 치닫음.



배가 계속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렵게 고문질 하는데 결국 설사.



화장하는데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몸에 한기와 열기가 느껴지게 번갈아가면서 들어오고  다리가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팔도 마찬가지임.



오후 2:30 ~ 목요일 오전 2:30



12시간 꼬박 살인고문.



빈뇨에 시달리고 복부 팽만과 압박에 시달림.



척추부터 경추 진동이 하루종일 들어오는데  항문이 아프고 허리 통증이 있고 옆구리 부종이 있음.



갈증도 수시로 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혀 근육과 혀 안쪽과 목구멍 입구에 염증이 생김.



머리가 수시로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하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음파 고문이 증폭되어서 주변 냄새 입자까지 증폭될 정도로 살인적으로 고문이 가해짐.



온종일 근무시 열 공격도 심하고 열감이 지속되고 호흡도 가쁨.  심장과 폐 통증이 있음





밥 먹는데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화생방 훈련체험보다 더 심하게  콧물이 줄줄줄 나오고 귀고막이 시큰시큰거리고 눈알도 내압이 올라서 다크써클도 검해지고  불룩튀어나오고 눈알과 그 주변이 가려움.



속도 얼얼하고 무엇보다도 혀가 불타오르면서 밥 먹는 그 자체가 지옥임.





저녁 이후인 오후 8시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6시간째 잔인하게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들어오고,



퇴근시간 2시간  남겨놓고는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파동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빙글빙글 돌고 졸음이 쏟아짐.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직장에서 이러고 당하고 있음.



오후 10시부터 4시간째. 뇌혈관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혈전이  생길듯이 공격이 가해지는 특정  뇌혈관이 심하게 뒤틀리고 쿡쿡 쑤시고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동시에 몸 속을 음파로 난도질을 하는데 미생물 공격에 군내가 올라오고 암모니아 찌린내도 올라오고 생식기를 마치 1년은   안 씻었을 때 날 법한 악취도 올라옴.



방송대 포기해야 할 듯. 공부를 못 하겠음.



신경물질 자극에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팔다리 저리듯이 머리가 심하게 저리도록 고문이 들어오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게 살인고문질.



두피 가려움도 심해지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짐.



환절기라서가 아님. 공격이 계속 장기화되다보니 머리카락도 자주 빠짐.



치아도 시큰시큰거리게 하는데 양치하기가 고통스러움.



계속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피부에 스며드는 주파수가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혈관이 수축되고 몸이 한기가 느껴지면서 몸이 극도로 상태가 나빠짐.